그렇게 법도 찾고, 남의 집 얘기하면서 본배가 있니 없니 하는 집에서
시누 남편이 처남댁들한테 반말하는 막되먹은 짓을 하는데
어째서 시부랑 시모는 모두 조용할까요?
미스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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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는 집구석도 있답니다.,
시누남편이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0-10-14 10:47:18
IP : 175.119.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야말로
'10.10.14 10:47 AM (125.130.xxx.123)집구석이네요.....
2. 광팔아
'10.10.14 10:52 AM (123.99.xxx.190)함께 친구하세요.
3. 헐
'10.10.14 10:52 AM (112.161.xxx.95)아주 친해서 그런거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이라면 반말은 안돼죠..
시누이가 가만히 있나요? 제가 시누이라면 남편을 잡을거 같은데..4. **
'10.10.14 11:04 AM (110.35.xxx.63)아주 친해서 반 말이 허용된다면 시누이 올케 사이 정도겠죠
시누남편이 처남댁한테 반말이라뇨?
정말 사람 사는 거 가지가지네요
법도? 시집 어른들 특이하시네ㅡㅡ;;;;5. 원글
'10.10.14 11:08 AM (175.119.xxx.12)하도 재수없어서 그 인간이 말걸면 그냥 면전에서 개무시해요. 투명인간 대하듯하니 말 잘 안걸어요.ㅋㅋ 저랑 나랑 뭔 그리 할말 많은 사이라고...--
시누도 그 못지않은 막장이라 아무 소리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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