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생활15년해본결과,,,
시짜붙는사람들은..특히 시어머니는..
자기아들이 며늘을 넘 좋아하는것같고..
며늘이 기?가 쎄어서..아들을 꽉잡고살고있는것같거나..
아들이 시댁에 가서 마눌에게 신경쓰주고 마눌위주로해주는것같고...
하면 절때 며늘에게 함부로못하는것 같더군요..
반대로 시어머니앞에서 마눌무시하고 자기맘대로하면..
그집마눌은 시댁에서 대접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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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며느리............
..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0-10-14 10:39:44
IP : 211.210.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0.10.14 10:47 AM (58.145.xxx.214)전 전자쪽이거든요.. 근데 막하시더라구요-_-
저희 시댁은 돈 많이 드리는 며느리가 대접받더군요.........2. 하하
'10.10.14 10:51 AM (203.247.xxx.210)아들이 백수이면
며늘에게 함부로 못합니다...3. 근데...
'10.10.14 10:54 AM (58.145.xxx.214)아 진짜 맞아요..
저희 형님네... 형님이 연금나오는 직업이고, 아주버님이 자꾸 회사를 그만두려고해요.
매번 분란의 소용돌이... 그런게 반복되다보니 어머님이 형님 눈치를 보고.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살아야되나 그런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화살은 아무문제없는 저에게....
저희남편은 능력있거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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