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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신분들..외출할때는 무조건 화장하나요?

노메이컵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0-10-14 09:07:33

예를 들어..가까운데 잠시 가야한다던지..
갑자기 동사무소에 뭐 떼러 간다든지..
집앞마트에 잠시 다녀온다던지..

그럴경우에도 무조곤 화장해야 나가시나요?

당연히 화장안하는 경우는..목욕탕갈때..피부맛사지받으러갈때..
헬스장갈때...그정도인가요?

우리 아랫집엄마는 화장안한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요.
우연히 집에 찾아간날도..화장하고있구요.

전업이신 분들..거의 매일 화장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IP : 222.97.xxx.2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4 9:10 AM (221.139.xxx.248)

    매일 유치원에 아이 픽업 하러 가는데 저희 원은 반마다 한꺼번에 나와서 인사하는 식이기에 엄마들이 하원 시간 되면 삼삼오오 모여 있게 되는데..
    보면..
    학기 초에는..진짜 집에 있는 명품 다 걸치고 나온듯이 그렇게 오다가...

    점점 달이 넘어가니..
    이젠 뭐...그냥.. 츄리닝 빼고는.. 다 입고 오는듯 해요.^^;;(그만큼 학기 초 보다는 신경을 덜 쓰는것 같아요..)

    근데 보면 한두 엄마는 매일 매일 흐트러짐 없이 잘 꾸미고 그 계절에 유행하는 스타일 다 챙겨 입고 머리도 세팅에 화장까지 하는 하는 엄마도 있는데..

    그냥 사람 나름이것 같아요...
    뭐.. 뒷담화 좋아 하는 사람은 집에서 놀면서 맨날 뭘 저리 꾸미냐고 뒷담화 하는 아짐들은 하는데..

    그냥 저는 그런 뒷담화 하는 아짐은...
    스스로 열폭 하는것..같다는...^^;; 부러버서...

    저는 그 부지런함이 너무 부럽구요...

  • 2. 부지런
    '10.10.14 9:13 AM (203.152.xxx.102)

    저도 그 부지런함에 부러움을 느끼는 1인 입니다.
    화장 해봐서 알잖아요...시간과 공들임...그거 부지런한거에요 ^^ 그렇지않나요 ?

  • 3. ㅇㅇ
    '10.10.14 9:14 AM (183.98.xxx.153)

    워낙에 화장 안하는 편이라... 꽃단장은 안해도 단정하고 깨끗하게는 하고 다녀요.ㅎㅎ

  • 4. ...
    '10.10.14 9:15 AM (152.99.xxx.134)

    사람나름이겠죠...직장다니면서도 화장 안 하는 사람이 있고 집에 있어도 화장하는 사람이 있죠...꾸미고 다니면 자기나 보는 사람 다 좋겠죠

  • 5. 소식
    '10.10.14 9:16 AM (59.86.xxx.90)

    아뇨...전 특별한일 없으면 화장안해요..색조화장품은 몇년째 그대로 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아랫집 아줌마는 참 부지런하고 자기를 가꾸시는분이시네요.
    저도 그렇게 부지런히 저 자신을 가꾸고 싶어요^^

  • 6. ...
    '10.10.14 9:20 AM (180.69.xxx.68)

    화장품이 썩어서 버려요.
    몇년째 그대로..ㅎㅎㅎ

  • 7. ..!
    '10.10.14 9:21 AM (61.79.xxx.50)

    네..미모가 뒷받침 안되서 화장빨이라도 빌리려 항상 하고 다닙니다.
    미모 자신있는 분들? 나이들어 생얼로 다니는거 보면 그 자신감이 부러버!
    그러나 우리 아파트 한 엄마,새벽 분리수거때도 진한 화장에 스키니,힐 신고 나온거 보고 기겁!
    한번이 아니라 늘 그래요.때와 장소에 맞는 패션이 진정한 멋쟁인데..그건 모르는지..

  • 8. 안해용~
    '10.10.14 9:21 AM (121.172.xxx.237)

    스스로 피부가 좋은 편이라 자부해서..평상시에는 그냥 다니구요.
    차로 1시간이상 거리 갈때만 하는 편입니다.
    나름대로의 기준..ㅎㅎ

  • 9. 저는해요
    '10.10.14 9:21 AM (123.111.xxx.145)

    전업주부라고 늘어져있는 것 같아서 제가 못견뎌서(물론 집에서는 후줄근한 배기바지 차림이지만서도 ㅎㅎ) 나갈 때는 눈썹이랑 립글로스(또는 틴트) 정도는 꼭 바르고 나가요.
    제가 눈썹 안그리면 거의 눈썹이 안보이는 데다가 입술 정도만 발라줘도 맨 얼굴이랑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바로 코 앞 슈퍼(1분 거리) 갈 때는 안그러지만... 5분 거리 이상 될 때는 눈썹 살짝 그리고 입술이라도 바르고 갑니다. ㅎㅎ.
    그리고 화장도 자꾸 하니까 재밌더라구요. 가깝지 않은 곳에 나갈 때는 꼼꼼히 하고 나가요.
    볼 일 보고 금방 들어올 것 같으면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라도 하고 가구요.
    하는 거랑 안하는 거랑 틀리더라구요. ^^

  • 10. 그런분들
    '10.10.14 9:21 AM (122.37.xxx.23)

    대단한 것 같아요. 화장하고 지우고 참 번거로운데.

  • 11. 시간촉박
    '10.10.14 9:25 AM (125.134.xxx.191)

    화장해서 예뻐보일수 있는 나이는 삼십대 중반까지?
    그냥 예쁘게 화장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싶어서 20대 때보다 더 열심히 하고 댕깁니다.

  • 12. 나무
    '10.10.14 9:27 AM (121.136.xxx.72)

    좀 다른 얘기인데요, 학교 다닐 때(87학번)도 화장하는 애 어쩌고 저쩌고 했습니다.
    재들은 공부도 안하고 외모만 신경쓰는 애들일 거야... 은근히 무시하는...

    시험때만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했던(그래도 새벽에 가서 문닫는 시각까지 공부를 했어요)
    학교랑 집이 가까워서 도서관 문여는 시간에 맞춰서 갈 수 있었는데
    항상 저보다 먼저 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정장풍의 옷과 높은 구두에 화장까지 하고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어물어 보니 과에서 톱하는 다른 과 선배학번이였어요.

    치마를 즐겨입냐, 바지를 즐겨입냐 이런 것처럼
    보통 때 화장을 하느냐 안하느냐도
    단순히 취향의 탓이지요.
    거울보고 자기 이쁜 모습을 보고 만족하느냐, 아무렇지 않으냐...

    다만 화장을 하더라도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입술 동동, 눈 시퍼렇게, 순악질 여사의 눈썹, 얼굴따로 목따로 이런 화장은
    안하느니 못하다고 생각해요.

  • 13. 유후
    '10.10.14 9:28 AM (114.204.xxx.3)

    잠깐 집앞에 나갈대도 화장하는게 자기관리 잘 하는건가요????

  • 14. 유후님
    '10.10.14 9:31 AM (59.86.xxx.90)

    유후님..집앞에 나가려고 화장하는게 아니라,
    아침에 눈뜨면 화장과꽃단장을 마치고 하루를 보내는..
    그래서 자연스레 집앞에 나갈때도 화장한채로 나가게 되는..
    그런거죠..

  • 15. ...
    '10.10.14 9:31 AM (121.136.xxx.72)

    잠깐 집앞에 나갈대도 화장하는게 자기관리 잘 하는.......

    거라고 아무도 말씀 안하셨는데요...

  • 16. 언제 무슨일
    '10.10.14 9:33 AM (124.56.xxx.136)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ㅎㅎ
    저도 맨얼굴 피부가 좋은 편이긴한데, 눈썹이 옅고 눈이 처진편이라 그런지
    제가봐도 맨얼굴은 자다 나온 것처럼 부스스해 보여서 화장 합니다
    저는 초스피드로 가능해서 기초 다바르고요(에센스.스킨.로션.자외선차단제)
    화장은 가볍게 하는 편이라 얇게 파운데이션 바르고 블러셔하고 립글로스 바르는데
    전부15분이면 다되요.^^ 그리고 이 정도만해도 어딜 가나 좀 쭈볏대지 않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ㅎㅎ

  • 17. -
    '10.10.14 9:35 AM (221.155.xxx.11)

    72세이신 우리 엄마!
    일어나자 마자 화장하십니다.
    같이 제주 여행 갔는데 딸들은 죄다 민낯인데
    울 엄마만 빨간 입술!!!
    크린징도 잘 안하면서 화장은 365일 빼먹지 않아요.

  • 18. ...
    '10.10.14 9:40 AM (121.136.xxx.72)

    자꾸 댓글을 다네요. 화장을 거의 매일 하는 편이라...

    근데 꼭 화장 안한날, 그런 날, 남편 아는 사람 부부를 만납니다.
    아울렛에서든 마트든요.
    자주 만나는 부부도 아니고 1년에 한두번(화장 안하는 날 만나는 거 포함해서)
    보는 사이인지라 진짜 그런 날은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아, 예... 하고 자리를 피하게 돼요.

  • 19. ㅋㅋ
    '10.10.14 9:49 AM (58.145.xxx.214)

    전 누구와 약속이 있을때, 좀 먼거리를 갈때ㅋ, 은행이나 백화점 갈때는 화장하구요
    집앞마트가거나, 산책하러 나갈땐 생얼로....모자 푹 눌러쓰고가요.ㅋ
    집에서는 폭탄맞은듯한 추리추리함인데,
    나갈때는 아무리 생얼이라도 좀 정갈하게 하고다니는편입니다;;

  • 20. 저는
    '10.10.14 9:51 AM (123.120.xxx.179)

    집에서 20분 이상 걸리는 곳에 가면 반드시 화장해요ㅋ
    그리고 남편이 집에 있는 토, 일 공휴일에는 아침부터 화장해요ㅋㅋ

  • 21. ^^
    '10.10.14 9:59 AM (221.159.xxx.96)

    저는 색깔있는 니베아 건조한 입술에 바르는거 이름이 뭐죠..그거만 발라도 오늘 어디 가려구 화장 했냐고 물어봐요 사람들이..친정 엄마 무지 싫어 하는데 피부 이쁘게 낳아 주신건 고맙네요 ㅎㅎㅎ

  • 22. ...
    '10.10.14 10:05 AM (118.32.xxx.49)

    화장 해 본적 없어요^^
    직장생활 할때도, 파우더에 립글,
    지금은 그냥 백탁 살짝 있는 선크림에 립글..
    피부는 그냥 그래도 입술색이 붉은 편이어서 화장 안해도 봐 줄만 하다고 생각===333

    그래도, 결혼식날 풀화장 하니
    저희 시어머니, '늘 그러고 다니면 좋겠다'며 웃으시더라구요-,.-
    -완전 미인에 꾸미는거 좋아하시는, 하지만 며늘에게는 강요 안하시는 분이시죠.ㅋ

    그냥 성격 나름인 것 같아요.
    남편도 화장하는거 싫어하더라구요. 못한다고...TT

  • 23. ㅎㅎ
    '10.10.14 10:24 AM (180.66.xxx.13)

    전 화장전과 후가 엄청 달라요.
    퍼펙트하게 화장해서가 아니라 눈썹이라도 손된것과 안된것이 천지차이라서..

    하는 김에 하고나가요.
    남들이 못 알아볼까봐...

    올겨울에 문신해야하나 싶네요.

    찜질방에 갔더만..
    어느 할머니께서 절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나중에 실버타운인지 병동였나 병실에서 누워있으면
    다들 늙고 그얼굴이 그얼굴이라 남자인지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딱 한군데 들여다보고 알아맞춘다고..눈썹문신...;;;;;;;;

    그말듣고 엄청 충격받아서리...그릴건 그리고 나가야하더라구요.

  • 24. 그래그래
    '10.10.14 11:34 AM (59.17.xxx.146)

    그런데 갈땐 화장 절대 안하고 나가요... 옷도 집에 입었던 트레이닝바지에 점퍼만 걸치고 나가는데 ...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너무 귀찮아요...ㅜㅜ

  • 25. 강력하게
    '10.10.14 11:49 AM (121.170.xxx.176)

    여자분들이 꼭 알아야 할게 있어요
    화장을 하는게 자기를 높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집앞 식당에만 가도
    거기 일하시는분이 곱게 화장한 사람에게 식사를 갖다줄때 함부로 안보게 돼죠
    지저분하고 집에 입던 옷입고 나온 사람에게 식사 갖다 줄때 그사람마음이 어떨까요
    내가 대접하는 사람이 이왕이면 단장하고 예쁜모습이면 더 뿌듯하지 않을까요
    기분도 더 좋지 않을까요 꾸며야 합니다 그게 자기자신을 높고 귀하게 보이는 겁니다

  • 26. ?
    '10.10.14 1:48 PM (61.101.xxx.62)

    여자들이 화장하고 꾸미는게 자기를 높이고 귀하게 보이는 거라구요?
    어디 말 같지도 않은 말씀을 그렇게 강력하게 하시나요.
    그럼 매일 몇시간씩 화장하고 미장원가서 드라이하고 일 나가는 술집아가씨들이 식당에서 가장 대접받아야겠습니다 그려.
    식당 예를 드셨는데 내 집에 와서 팔아주는 사람들을 차림에 관계없이 똑같은 마음으로 대접해야하는게 식당 주인의 기본 마음가짐입니다.
    사람을 화장 여부나 꾸밈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되구요. 근본적인 생각부터 글러먹으신 분인 듯.
    기도 안차서 원.

    또한 남을 의식해서서 발라 봤자 좋을 것 하나 없는 색조화장품으로부터 내 얼굴 피부를 쉬게해주는게 진짜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높이는 길인거 아닌가요?

  • 27. 하지만
    '10.10.14 2:51 PM (116.37.xxx.7)

    ?님..
    강력하게님께서 말씀하시려는 의도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요..
    화장을해야 대접받는다 이런게아니라 그만큼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표현이신거 같아요

    ?님말씀처럼 내얼굴 피부를 쉬게해주자해서 화장안하고 백화점가봤는데
    정말 대우해주는게 천지차이더라구여..
    그리고 70대분께서 말씀하시길 입술이라도 바르고나가야 무시를 안당한다고.. 그런말도 들은거 같네요

    화장뿐아니라 몸매관리도 나자신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죽을때까지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 28. ..
    '10.10.14 4:57 PM (61.79.xxx.50)

    솔직히 말해, 30대 후반 넘어가면 여자들 피부 정말 아닌데..자기 편한것만 생각말고 남도 좀 생각해주면 좋겠어요.칙칙하고 어떤땐 추하기도 한 얼굴로 떳떳하게 다니는거 보면..민폔줄 모르고..
    한 5분만 신경쓰면 예뻐지고 피부도 보하고 남들도 편해지는 적당한 화장,예의죠.

  • 29. 저도 ?님
    '10.10.14 8:26 PM (59.15.xxx.167)

    저도 ?님과 같은 의견인데요
    여자 외모로 달리 대하는 사람들이 바뀌어야지 왜 여자들이 변해야한다고 강력하게님은 주장하시는건지요
    그리고 윗님 30대 넘어가면 남자들 피부가 더 가관이죠 근데 왜 여자는 안가꾸면 민폐?
    수영장에서 겨드랑이 제모 안해도 여자만 손가락질받고 ㅎㅎ 우껴요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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