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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함께한 섹스 ....
사랑한다 ...행복했다..난 가끔 식욕이 않생길때 사람의 기를 받으며 차 안에서 몇 조각의 요기를 때운다....
푸하하~~~
1. ..
'10.10.13 9:56 PM (121.135.xxx.123)좋으셨쎄요?
2. ,,
'10.10.13 9:57 PM (59.19.xxx.190)기분 댔끼리??
3. 않생길때
'10.10.13 9:59 PM (114.203.xxx.128)맞춤법이라도..
안생길때가 맞는거 같은데요..너무 부러워 질투?4. ㄴㅏ
'10.10.13 10:02 PM (121.172.xxx.237)누군지 알거 같다..ㅋㅋ
5. ㄴ ㅏ 님
'10.10.13 10:08 PM (121.135.xxx.123)저도 누군지 알거같았는데 아니시던데요..아님 모텔에 가신 건가..
6. ^---^
'10.10.13 10:08 PM (121.152.xxx.133)그분이 나리신것 같아요....ㅋㅋㅋ
7. ㅋㅋ
'10.10.13 10:13 PM (211.196.xxx.206)그분 맞아요..
8. 꽤나심각해요
'10.10.13 10:28 PM (180.231.xxx.49)그게 그렇게 행복한 분들 부럽네요,
그정도는 진짜 아닌거 같은데.... 내 신경이 무딘가?9. 도대체
'10.10.13 10:35 PM (118.222.xxx.146)여기서 왜이러세요???
10. ㅋㅋㅋㅋ
'10.10.13 11:00 PM (125.179.xxx.140)사요나라님..약은 드쎴어요??
오늘은 코스트코안다녀오셨는지?11. 약드실시간
'10.10.13 11:09 PM (175.119.xxx.12)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12. 고쳐주마
'10.10.13 11:35 PM (124.54.xxx.16)그의 손길이 나의 한 부분을 자극했을 때 그는 나의 속에 있고 나도 그에게 속한 섹스이다..
사랑한다 ...행복했다..난 가끔 식욕이 생기지 않을 때 사람의 기를 받으며, 차 안에서 몇 조각의 요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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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는.. 때우는 것/요기는.. 하는 것
피동 사동 구분 잘 하시고
의 /에 구분 잘 하셈
아 정말 짜증나.. 이렇게 고쳐도 뭔 뜻인지 말이 안되잖아.ㅠㅠ13. 그럼
'10.10.13 11:47 PM (124.49.xxx.81)기껏 상대는 식욕이 없을때 채워주는이...
14. 낚시질
'10.10.13 11:52 PM (119.67.xxx.161)클릭한 난 뭥미?
15. 안 보았으면
'10.10.14 12:12 AM (98.166.xxx.130)하는 종류의 글입니다.
16. ㅋㅋㅋ
'10.10.14 12:21 AM (219.248.xxx.57)고쳐주마 님,,,땜에 웃었어요.
괜히 읽었다 싶어 짜증나려는 데 푸하하하~~~
감사 합니다. 정말 뭔 뜻인지 말이 안되도록 잘도 쓰셨어요.
이 분이 유명한가 보죠....ㅋㅋ17. ㅋㅋㅋㅋ
'10.10.14 9:19 AM (122.37.xxx.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
'10.10.14 9:20 AM (174.93.xxx.32)우울증이 심하시네요.^^
19. 딱
'10.10.14 9:41 AM (112.72.xxx.205)차안에서 불륜질 ㅡ.,ㅡ
20. ...
'10.10.14 10:02 AM (121.136.xxx.72)정말 뭔 뜻인지 말이 안 되도록 잘도 쓰셨어요. ....22222222
21. 댓글들이
'10.10.14 10:02 AM (125.135.xxx.96)더 재밌네요 ㅋㅋㅋ
22. ^^
'10.10.14 10:22 AM (122.34.xxx.174)댓글과 조회를 즐기시네요
23. ...
'10.10.14 10:24 AM (211.108.xxx.9)나이도 있으신데
좁은 차안에서 고생하셨네요.........24. ㅋㅋㅋ
'10.10.14 10:42 AM (116.37.xxx.60)김밥 드신거에요?
병원 가보세요25. ,,,
'10.10.14 11:00 AM (111.91.xxx.34)이런글저런질문에 올리시더니 자게에 진출하셨네요. ㅉㅉ
26. ..
'10.10.14 11:07 AM (211.253.xxx.253)좁은 차안~~리얼하다..ㅎㅎㅎ
27. 그럼
'10.10.14 1:10 PM (114.205.xxx.98)장소는 대전코스트코 주차장?? ^^
28. ㅋㅋ
'10.10.14 1:20 PM (118.223.xxx.190)아...댓글 진짜 잼있다..ㅋㅋㅋ
29. ㅋㅋㅋ
'10.10.14 3:20 PM (59.12.xxx.118)김밥 먹으면서 차안에서 사랑을????
30. 오늘
'10.10.14 3:59 PM (110.14.xxx.209)대전 코슷코 문 닫았나요?
31. ...
'10.10.14 6:07 PM (124.53.xxx.175)증말 우낀다..ㅎㅎㅎ
32. 또
'10.10.14 6:43 PM (218.82.xxx.25)오쎴어용?
33. ㅎㅎㅎ
'10.10.14 7:54 PM (113.60.xxx.125)원글은 필요음따...댓글만 있으면 돼여...
34. ..
'10.10.14 9:17 PM (116.120.xxx.100)전남희의 기운이 느껴쥔다..
35. 너맞지...
'10.10.14 9:49 PM (59.20.xxx.152)이글을 읽고 누군지 척 하고 안다면 진정한 82지엔느~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