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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요

날씬녀 조회수 : 11,758
작성일 : 2010-10-12 23:47:01
여름부터 새벽에 수영을 다녔어요 5시에 일어나  6시 타임으오 1시간씬 수영을 하고 왔는데

제법 몸매도 s라인이 생기고 턱선도 브이라인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효과를 보니까  새벽이

기다려지고  수영도  즐길정도가 되는 거예요.  이번엔 신이나서 수영복도  좀 비싼걸로 장만했

답니다.  전에는 비싼 화장품에 두껀 화장을 해도 예쁜단 소리 못들었는데  계속 물속에서 살아서

그런지 따로 수분크림 바르지 않아도 항상 촉촉 해요.

여자에게 있어서 미모란게  정말 뭘까요?   몸매도 좋아지고   얼굴도 한층 밝아지니  자신감이  생겨요

제가 남들앞에  서면  주눅드는 케이슨데  이젠  제법 당당해지고  예쁘게 차려입고  나가고 싶어요.

이것이 일시적 자신감인지  외모에서 오는 자아도치인지 모를겠네요.

결론은   한번도 가지지 못한  이런  기분을   40이 넘으니  격어 보내요.  젊었을때부터  수영을 했더라면

더 멋진 남편과  직장을  가졌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처럼  비약한 외모를 가지신분들에게 수영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살을배니  진짜ㅏ   세상이 달라 보여요
IP : 110.8.xxx.1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부럽..
    '10.10.12 11:52 PM (211.192.xxx.49)

    저도 예전에...그런 황홀한 경험을 했었더랬죠..

    원글님..
    당장 카드를 잘라버리세요
    안그럼..

    반년 후..
    조금만 살빼면 맞을 옷들이 옷장에 꽉 차는 사태가 발생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성균관연장1인시위
    '10.10.12 11:53 PM (180.71.xxx.181)

    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
    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만원

    보시오 들~~!~

    내 생각이 어떻소? ㅎㅎ
    -----------------------------
    축하축하... 오늘 저녁 82는 분위기가 좋군요

  • 3.
    '10.10.12 11:53 PM (124.54.xxx.31)

    유지 하세요..유지가 제일 중요해요..전 살빼면 장미빛 인생,,살 다시 찌면 회색 인생,,
    30대부터 계속 반복이네요,,운동 쉬지말고 계속 하세요^^

  • 4. ..
    '10.10.12 11:54 PM (188.221.xxx.149)

    흥!
    만원빵부터 하셔욧!!! ^^

  • 5. 너무 부러워요
    '10.10.13 12:15 AM (112.72.xxx.119)

    방방떠서 날라가진 마시구요
    예쁜삶 꾸리시길요^^

  • 6. 굽신굽신
    '10.10.13 1:52 AM (122.32.xxx.7)

    부러워요ㅠㅠ
    저도 이제 좀 뺴보려고요..ㅠ

  • 7. 그기분
    '10.10.13 7:32 AM (218.153.xxx.215)

    저도 알것 같아요 자신감이 퐁퐁 쏟아지며 이제40이지만 다시 사회생활이라도 당장 할수있을 듯한 기세..
    제가 요즘 그래요.. 카드 잘라버리라는 댓글도 공감되구요.. 예쁜옷보면 사구싶고 요즘 그거 참느라 힘드네요... 꼭 유지하세요

  • 8. 부럽당~
    '10.10.13 8:47 AM (123.214.xxx.5)

    3년 전에는 그래도 괜찮은 몸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완전 포기 상태인데...어제 컴에 앉아 있는 내 모습 보더니...
    심하다! 하네요.
    술을 끈어야겠어요.ㅜㅜ

  • 9. 하아..
    '10.10.13 9:50 AM (220.253.xxx.188)

    전 모 글로벌(?) 기업이 고안한 다이어트법 3일차인데요.너무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너 정말 독하다라는 소리 들으면서 다이어트 실행중이랍니다.. 흑흑..

  • 10. 여자에게
    '10.10.13 12:35 PM (180.67.xxx.205)

    미모란,
    자 존 심!! (김제동 버전으로)

  • 11. 옳소
    '10.10.13 12:56 PM (119.206.xxx.115)

    미모란...자존심...
    네..저 자존심 많이 접고 삽니다...ㅠㅠㅠㅠㅠㅠ

  • 12.
    '10.10.13 1:13 PM (122.37.xxx.23)

    저도 그 자존심 한동안 바닥에 떨어져있다가 요새 조금씩 들어올리는 중입니다.
    아직 미혼인데도 처음 만났을때보다 10kg찌니까 남자친구한테 은근 우습게 보이는 거 있죠.
    두고보자 하고 분노의 다이어트 중이에요. 조금씩 빠져가는게 보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 13. 미모
    '10.10.13 1:28 PM (58.120.xxx.243)

    자존심 권력..
    전 거기다 늦게 성형까지 했어요.
    아무리 여자는 내면이다 해도 남편부터 배추장사까지 달라지는데..참나

  • 14. 10킬로 감량
    '10.10.13 2:10 PM (211.51.xxx.125)

    저도 4월부터 꼬박 새벽 6시 타임 수영을 했습니다. 시작하고 두달정도는 그날도 주말이 걸려 결석도 안하고 꼬박 꼬박 새벽 수영하고 세끼 다 먹고 간식은 좀 줄였더니 67~8이였던 몸무게가 최고 57~8 까지 빠졌습니다. 지금은 추석을 전후로 2킬로 정도 다시 불었지만 열심히 수영하고 있습니다. 새벽 운동은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계속 쉬고 싶어지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저도 며칠 감기 걸려 띄엄 띄엄 나갔는데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역시 살빼는 운동은 새벽운동이다라고 주위에 권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열심히하세요.

  • 15. 요요 올까봐 두려워
    '10.10.13 2:13 PM (166.104.xxx.125)

    제 경우는 요. 오늘 아침 기준으로 키 159에 52.5kg인데요. 2달 전만해도 60.2kg에 비만으로 인한 간지방이 약간 있었네요. 5일간 디톡스 다이어트하고 이후 식이요법(아침저녁으로 현미밥3분의 1공기, 야채 반찬 아주 많이, 국으로 포만감,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저지방 우유 300ml,견과류(아몬드, 땅콩 충분히 섭취, 밀가루 음식no, 등심 일주일에 한번)으로 감량했는데요. 직장맘이고 제대로된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 신랑이랑 등산(2시간정도)입니다. 계속 이렇게 생할할려구요. 몸도 가볍고, 정신도 맑아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안피곤해요. 딱 11년 전 둘째 낳은 후 몸무게네요. 낳은 후에도 1년간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그후 그냥 찌던데요. 지금 만으로 40입니다. 갱년기에 몸이 몸이 많이 찐다니까 그 전에 좀 빼놓아야죠.

  • 16. 수영
    '10.10.13 3:21 PM (221.163.xxx.44)

    저 아침 6시타임에 수영 2달째 강습받고있는데 몸무게 변화없어요. 159에 51.7kg
    어떻게 하신건가요?

  • 17. .....
    '10.10.13 3:43 PM (118.32.xxx.49)

    미모는 자신감..^^
    그리고 '수영'님, 수영으로는 무게가 확 변하지 않아요. 그래도 옷 입어보심 느끼실거예요^^

  • 18. .
    '10.10.13 4:08 PM (121.135.xxx.135)

    수영님, 그 몸무게라면 변화 없을 수도 있어요. 살찌신 건 아닌 거 같은데요;;;

  • 19. ㅎㅎㅎ
    '10.10.13 5:14 PM (219.250.xxx.126)

    살도 빠지고 또 자신감도 생기고 참 좋죠??
    게다가 건강해지구요.
    전 워낙 날씬한 체질이였는데 아이 낳고 나서 살이 안 빠지고 몇 년을 그렇게 있을 땐
    정말 사람 자체가 위축되더군요.
    특히, 다들 제가 다 날씬한 줄 알고 있었기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고
    여러가지로 힘들었었어요.
    그러다가 식이요법부터 운동까지 다시 하고 나니 예전으로 돌아왔는데
    정말 사는 게 사는 거 같더군요...
    지금도 요요없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
    운동도 계속하고 소식하구요.
    계속 열심히 하셔서 더 이뻐지세요~^^

  • 20. 저도
    '10.10.13 7:15 PM (58.78.xxx.190)

    3달동안 10킬로 뺐어요. 허리 32에서 28입니다. 5킬로 더빼려구요.
    대인기피증이였는데 자신감이 생기고, 자꾸 나가고싶어요. ㅎㅎ

  • 21. 저도자랑하고싶어^^
    '10.10.13 7:31 PM (218.39.xxx.188)

    봄에 발목 다쳐 꼼짝 못했더니 무려 4키로가 순식간에 늘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제대로 운동 시작한 지 한달 반 좀 지났는데
    늘어난 체중 다 빠지고, 추가로 1.5키로 더 빠졌어요.^^
    무엇보다도 허리사이즈가 2인치나 작은 슬림핏청바지를 바로 어제 샀다는거죠^^
    제가 팔도 굵은 편이었는데 옷이 헐렁거릴정도네요.
    낼 모레 5학년되는데^^ 저로선 상상도 할 수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평생 통통한 사이즈로 살아왔거든요.
    개인 트레이닝 받는 효과를 톡톡히 보네요.
    음식 조절하면서 근육운동 열심히 했거든요.
    3개월 계획 세웠는데 오늘로서 딱 반 지났으니 ......
    한 달 반 후에 다시 자랑하러 오겠습니다.^^

  • 22. 전..
    '10.10.13 11:38 PM (116.121.xxx.88)

    아직도 몸무게가 육중하지만.. 키 165 현재 70킬로 나가요..
    올해 1월에는 89킬로까지 나갔어요..
    첫애낳고 한약다이어트해서 뺀살..그대로 둘째 가지면서 요요..
    둘째낳고 살안빠져서 인터넷 빅사이즈옷만 기웃거렸어요....
    10개월간 나름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지금 몸무게 유지하고 있고...
    아직도 다이어트하고있지만 다들 놀라보게 이뻐졌단 소리 들어 기분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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