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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스 별로 였나요?
닥본사 실패...
급한대로 여기저기 반응보니 영 별로던데..
지금 막걸리에 파전으로 제정신이 아니긴한데, 지금 급하게 봐야할지 아닐지
말씀들 좀 해주셔요... 꼭이여~
당근! 안 보겠다는 건 아니고, 오늘 굳이 봐야할지 낼 볼지 고민이라는...
이젠 별걸다 묻네요 에구구구 ㅋㅋㅋ
딸꾹!!!
(유천이 쇼케이스를 포기하고, 싸이랑 재밌게 놀다왔음 ㅠㅠㅠ 아아 유천아~~~)
1. ㅡㅡ
'10.10.12 11:40 PM (180.66.xxx.56)전 잼났어요..유천이가 많이 안나와서 아마도..그런듯..ㅎㅎ
2. 전
'10.10.12 11:41 PM (121.183.xxx.155)예고 보고 다~~ 용서가 되던걸요.
3. ..
'10.10.12 11:41 PM (114.206.xxx.244)좀 지루했다는 대체적인 평이네요.주연들이 별로 활약이 없구요
장의 그놈의 장의와 이글아이만 하다 끝난듯.4. 아뇨
'10.10.12 11:41 PM (211.192.xxx.49)재미있었어요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뭐랄까......어떤면에서 좀 ......기대수준에 못 미쳐서 그렇지...
제가 좀...편행된 시각으로 시청하나 봅니다. -.-;;5. 저는
'10.10.12 11:44 PM (116.125.xxx.197)재미있게 봣어요..
시간아 가지마라 하면서 시계를 몇번씩이나 보면서 안타까워했는데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건
우리 선준도령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애간장 다 녹았어요~~-.-6. 한숨
'10.10.12 11:44 PM (220.73.xxx.158)정말 재미있었어요.하지만 시간이 넘 짧아서 남색사건 결론이 다음주에나 나오니 어떻게 기다릴지 미칠지경이죠.ㅠㅠㅠ
어찌 일주일을~~그게 화나는거죠.7. 지루...
'10.10.12 11:45 PM (58.145.xxx.214)정말 지루했고...
선준도령많이 안나와서 더 지루.........ㅋ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ㅠㅠㅠ8. ..
'10.10.12 11:45 PM (125.140.xxx.37)학생회의까지 너무 긴 느낌이긴한데 재밌었어요
이글아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9. 깍뚜기
'10.10.12 11:46 PM (122.46.xxx.130)헉 오늘은 장의가 주인공이었던 건가요? 그런 건가요? ㅠㅠㅠㅠ
학생자치돋는 성균관 ㄷㄷㄷㄷ10. 괜찮..
'10.10.12 11:50 PM (124.5.xxx.143)주로 선준애정하시는 분들이 주인공 찾기 힘들었노라고 지루하고 재미없었다고 하시는 중이고.
걸오여림 편애인 그간 설명 부족하던 둘 간의 이야기가 조금 풀어져서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명탐정 하인수 -_- 이런 씬들이 길었던 것은 저도 싫긴 합.... 일단 병판 가문이 너무 싫습니다)
근데 깍두기님은 어제 술 받고 붕대 들고 향관청에 치료차 가신다더니 다른 곳에 눌러 앉았다 오셨습니까?
어찌 닥본사를 못하시고.11. //
'10.10.12 11:52 PM (112.167.xxx.138)선준의 감정선을 따르면 좀 재밌어요~
자기만 그런줄 알았는데
둘이 같이 있는 모습 보고는
걸오와 윤식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확신하면서
질투와 분노와 끓어오르는 애정과 뭐 그런 복합적인 감정으로
결국 자신이 뒤집어 쓰고 성균관을 나오려고
작정을 하고 사돈댁도 가고 아버지도 만나고 그러지요..
그리고 맘을 잡지만... 결국 담주에 터져버릴듯~~~
오늘 방송이 월요일에 방송되고
터져버리는 선균의 감정이 화요일에 방송되어야 감동백배인데
일주일을 버티다보면... 좀 사그러질듯하네요..12. 깍뚜기
'10.10.12 11:52 PM (122.46.xxx.130)어흑. 걸오여림의 이야기가 있다니 건 또 솔깃하네요...
어제 저는 밤새 정성스레 치료를 마치고, 우쭈쭈쭈 촬영을 내보낸 뒤
오늘은 현실로 돌아와 잠시 다른 가수들과 열심히 춤추고 노느라 조금 귀가가 늦었네요.
아흑13. 파전
'10.10.12 11:53 PM (68.38.xxx.24)이론~ 쇤네 탓이오, 죽여줍시오.^^;
(독백)
간호를 핑계삼아 걸오사형과 알콩달콩 부어라 마셔라 하신 후
후기를 올리라는 심~~오한 생각으로 택배보냈더니
제정신이 아니도록 깍뚜기님이 마셔버리다뉘~ 이거야원 손발이 맞아야. ㅎㅎㅎ
성스 들마보다 82게시판이 더 재밌다능.ㅋㅋ14. 아직도
'10.10.12 11:55 PM (124.51.xxx.36)수목금토일....을 기둘려야...담주가 온다는거
담주 계곡,,나오던데..작가가 어떻게 풀어갈지...궁금해요
아웅...어케 기둘리냐고요~~
.15. 깍뚜기
'10.10.12 11:59 PM (122.46.xxx.130)파전님 /
파전이 너무 맛있어서 쳐묵쳐묵 ㅎㅎ
깨어보니 걸오는 커녕 왠 퉁실한 남편님하가 있는 건지 원
망할 세상! ㄲㄲㄲㄲㄲ16. 봄비
'10.10.13 12:17 AM (112.187.xxx.33)나름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한 이삼일 게시판 글들을 못읽었더니...
허거덩 골라 읽을려고 해도 엄~~~청 많네요.17. ㅋㅋ
'10.10.13 12:51 AM (124.5.xxx.143)성균관이 일일드라마였으면 .. (그러면 내용은 보다 더 막장으로 치닫겠으나 ...)
맨날 맨날 완전 빨리 퇴근할지도 모르겠네요. (망할눔의 김비서를 .. 몇년을 끊었었는데 ...성스때문에 켰어. 아 짜증)18. ㅎㅎ
'10.10.13 7:27 AM (119.206.xxx.115)김비서...ㅎㅎㅎ
19. 제말이
'10.10.13 11:12 AM (121.131.xxx.1)망할눔의 김비서를, 시방새 까정 몇년을 채널 지우고 끊고 살았었는데
저도 성스땜에 기억 버튼을 눌렀습니다요.
그러다보니 성스앞에 하는 간추린 뉴스까지 보고 있답니다...이런 벼락맞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