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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오....빙신....ㅜ.ㅜ
칼맞아 아플터인데 그 몸 이끌고 윤식이랑 나무위꺼정 힘겹게 올라갔으면
걍 아무도 보는이도 없고 분위기도 좋은데 화악~~ 낚아채서 안아버리지...
그 좋은 기회를 그리 놓쳐버리다니....보는 이 누나가 다 애간장이 녹는구나.
빙신....걍 덥쳐!!!!!!!ㅜ.ㅜ
1. 그게..
'10.10.12 11:32 PM (211.192.xxx.49)조연의 서글픈 운명인것을........
대차게 헤쳐나가보자해도
편집의 칼날을 벗어날수 없겠지요..........2. 걸오팬
'10.10.12 11:32 PM (124.51.xxx.36)아무래도..걸오랑 윤희..뽀뽀 한번 못하고...끝날꺼 같네요.ㅋ
원작과 쫌..다르게 가지..걸오 불쌍해서 어쩌나.~~3. 워워
'10.10.12 11:34 PM (180.71.xxx.181)이보시오 들~~~
선준도령이랑 마수도 안했는데 그럴수은 없지 않은일 아니오?ㅎㅎ4. zz
'10.10.12 11:35 PM (121.161.xxx.145)윤희가 이마에 손대는거에 조차도 미소짓는게 ㅠㅠㅠㅠㅠㅠ
5. 선준도령은
'10.10.12 11:36 PM (110.8.xxx.175)안보여요,.,.
그저 걸오....오늘 순간순간 진지한(?) 여림도 멋있네요.6. 빙구 걸오
'10.10.12 11:37 PM (118.222.xxx.254)어째 피만 흘리면 그리도 섹시해지는지..
내 심장이 녹아내릴거같다 이 눔아!!!!
나무 정령 걸오.
짠해서 어쩌냐. 오늘은 선준이도 많이 짠하긴 하두만.
오늘도 그렇고 어제 윤식이 술취한거 눕혀줄때도 뽀뽀라도 할 것이지
궁뎅이 들고 내빼는거 보니 내가 너무 답답하더라 이 눔아.
우리 걸오 앞으로 더 맘고생 할거인디 어쩔,,, ㅜ ㅜ7. .
'10.10.12 11:40 PM (114.206.xxx.244)윤희도 빙구,그런멋진놈을..내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고싶을지경.
8. ㅎㅎㅎ
'10.10.12 11:46 PM (122.36.xxx.87)ㅎㅎㅎ 이리도 같은 생각을 하는 사형들이 많았구려~~
어제도 기회가 얼마나 좋았쏘? 딱 눕히고 완전 자세 좋은데^^
그러나, 윤희마음 선준이 마음 다 알아 버렸으니...ㅠ.ㅠ
정말 짠하오.....ㅠ.ㅠ9. 우리
'10.10.12 11:53 PM (220.75.xxx.204)아고라에 청원할까요?
걸오와 윤희를 맺어 달라...10. ..
'10.10.12 11:59 PM (124.49.xxx.214)에효.. 빙구..
11. ㅎㅎ
'10.10.13 12:06 AM (59.151.xxx.248)혹시 성균관 스캔들 못보신분들은 여기있네요.. http://scandal.1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