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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사춘기 인가요? 청개구리예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정말 말을 안들어요..
다른 아이들 보면 엄마랑 대화하며 의견도 말하고 시키는 것도 잘하고 하던데
우리 아이는 밥 먹자해도 억지로 받아먹고 혼자 안먹고 손으로 잡으려할때 포크 사용하라해도
기어코 손으로 먹고 ..
씻기고 나서 로션 바르자면 일단 도망갔다 오고
옷 입자면 일단 도망갔다 잡혀서 줄다리기하며 옷입고
10개월 동생 뒤에서 붙잡고 바둥대고 있으면 동생 위험하니까 하지 말래도 안듣고
친구나 어른에게 인사하래도 절대 안하고..
어떤때는 하고.. 낯을 좀 가리는 편이에요..( 다음엔 하자 하고 혼내지는 않는데 상대방이 아이 예절 교육을 못시킨다고 생각할까봐 좀 불안하더라구요..)
..
일일이 간섭하는 건 아니지만 동생 위험하게 하는 것만 신경쓰고 있고
다른건 그리 억압하는건 아니라 생각되는데 왜 이리 청개구리죠?
다른 아이들도 다 이런 건가요.. 아님 제가 뭘 잘 못 하고 있는건가요..
제가 체력적으로 힘이 달려서 화가 나요..참아주고 받아주기가..
그래서 어제는 '화'를 냈네요..ㅠㅠ
오늘도 여전히 맘이 힘들고.. 아이는 더 때가 는것도 같고..
동생 스트레스가 있긴해요.. 하지만 큰애한테 초점을 맞추고 살고 있는데 더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 아이 예쁘게 안아줄 수 있도록,
제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위로 좀 부탁드려요..ㅠㅠ
1. 어익후
'10.10.12 11:24 PM (122.40.xxx.43)님.... 토닥토닥 해드릴 수밖에 없네요. 님이 육아를 잘못하시는 건 아니고 그냥 그럴 나이가 되었어요. 이성적으로 설득은 아직 간당간당 힘들면서 자아만 강해지는 시기..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미운 4살 내 아이, 어떻게 이해할까? 뭐 이런 제목의 책도 샀었다는..(제목도 가물가물하네요. 사고 시간없어서 안읽음-_-;) 방법은...엄마가 참고 많이 받아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살 더 먹으면 괜찮아져요...ㅠㅠ
2. ..
'10.10.12 11:35 PM (188.221.xxx.149)미운 4살이라고 하쟎아요.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비슷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토닥토닥..
원글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동생이 가장 큰 이유같아요.
그럴 때는 큰 아이에게 동생에 대한 책임을 줘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들었어요.
이를테면 아기가 울때, 큰 아이에게 '동생이 왜 울까? 우유를 줘 볼까? 기저귀를 갈아줘 볼까?' 라고 물어보면서 동참을 시키는 거죠. 동생에게 우유를 줘보게도 하고, 노래도 불러줘보게 하고, 책도 읽어주게 하고.. 동생을 자기가 돌봐줘야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는 거죠.
이것도 아이들 성향에 따라 세세한 방법은 달라질 수 있을 거구요.
로션을 발라줄 때도 '얼굴을 씻었으니까 다음은 뭘 해야하지?' '로션이 어디 있을까? 00이가 찾을 수 있을까?'라는 식으로 엄마가 하자고 해서 하는 것 보다 자기가 알아서한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게 좋대요.
말은 쉽죠?
그 시기도 금방 지나갈 거예요. 힘 내세요.3. 울집에는
'10.10.13 7:51 AM (110.9.xxx.169)날때부터 사춘기인 녀석이 있지요. 위로 받으세요. 지금 중2.
더 이상 말해 무엇하리요???4. 언제까지
'10.10.13 5:23 PM (121.162.xxx.17)5살 아들은 아직도 원글님 아이같은 행동을 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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