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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동생 이틀전에 코스트코 데려가겠다고 했던 처자입니다...

코슷코 조회수 : 6,403
작성일 : 2010-10-12 20:03:49
제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저도 서울온지 1년되서 서울을 아직 잘 모르거든요
제가 코스트코 재밌다고 생각되어져서...동생도 당연히 재밌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도와주세요
일요일 출장도 미뤘어요.
토요일.일요일 이틀 시간이 있는데
동생과.저.제남친 셋이서 무엇을 하고 지내면 군대가기전에 추억이 될까요..

토요일 2시에 제주도에서 서울도착이구요.
공항에서 나오다보면 3-4시쯤 될꺼같아요.

대학로 연극도 보여주고싶고
홍대나.삼청동 데려가고싶은데..저조차도 잘 몰라서..;;;;;
명동은 서울올때마다 가봐서 싫대요.동대문이랑.

추천좀 해주세요.
ㅠ_ㅜ
IP : 59.29.xxx.1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슷코
    '10.10.12 8:04 PM (59.29.xxx.14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6&sn=off...

    첨에 썼던글입니다.참조가될까해서..

  • 2.
    '10.10.12 8:05 PM (183.98.xxx.153)

    입대 3일 전인가요?
    연극 봤다가 재미 없으면 시간 아까울 것 같아요.
    동생이 뭘 좋아하는지가(음악을 좋아한다면 어떤 장르를..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등등) 가장 우선이지 않을까요?

  • 3. 코슷코
    '10.10.12 8:07 PM (59.29.xxx.147)

    아..이녀석이 워낙 말이 없어서..뭐든지 누나가 알아서해줘..라는 타입이예요.
    건축학 전공이구요.조용해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겟네요..(10살차이)

  • 4. 음...
    '10.10.12 8:09 PM (118.217.xxx.103)

    지지난주에 1박2일에 나왔던 곳 1-2군데 가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타임스퀘어나 강남 홍대쪽 집 가까운 쪽에서 맛있는거랑 한잔 어떠세요?

  • 5.
    '10.10.12 8:11 PM (183.98.xxx.153)

    일단 군대에서 먹기 힘든 음식을 먹이셨음 해요. 치킨, 피자류는 면회갔을 때 사주시고요.

  • 6. ..
    '10.10.12 8:15 PM (119.196.xxx.86)

    건축 전공했다고는 하지만 군대가는 마당에 건축답사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제가 건축전공인지라..쿨럭..)
    시간도 별로 없는데 돈투자 빵빵하게 하실수 있으면 토욜에 호텔부페 데리구 가서 저녁먹고
    다음날 서울에서 인사동두 가고 종로두 돌아댕기면서 군것질하시다가
    맛있는집가서 한우도 사주시고 저녁에는 남산가서 야경보면 어떨까 싶어요
    내려와선 호프집가서 셋이서 맥주한잔하면서 잘다녀오라는 축배들구요^^
    서울이 뭐 별거 있나요..

    여기에 아이디어 올라오는거 모두 모아서 동생보고 결정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 7.
    '10.10.12 8:16 PM (183.98.xxx.153)

    남자친구분도 같이 움직이신댔죠? 저녁엔 회에다 가볍게 한 잔 하셔도 되겠구요.

  • 8.
    '10.10.12 8:20 PM (183.98.xxx.153)

    아무튼 그냥 시골아이 서울 유람이 포인트라기보다
    군입대 직전이란 거 감안하셔서
    잘 먹고, 스트레스 풀고, 시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 9. ..
    '10.10.12 8:27 PM (183.98.xxx.192)

    토요일 오후 김포에 도착이면
    그냥 홍대 입구에 가서 구경하고 식사하고 지내면 어떨까요?
    거리상 가깝잖아요.
    잘 모르신다면 다시 질문하시면 여기 언냐들이
    친절히 설명해주실 듯.
    대학생 애들(?)은 그 동네를 좋아하더라구요.

  • 10. 저라면..
    '10.10.12 8:32 PM (114.200.xxx.81)

    20년전에 동생 군대보냈지만 맘이 짠하네요. ^^;;

    저라면 대학로 가서 아주 재미있는(코믹) 연극을 보여줄 거 같아요.
    보잉보잉도 아주 웃긴다 그러구요, 전 개그콘서트 대학로 공연봤는데 재미있었어요. 티비와는 또 달라요. 애드리브도 많이 나오고..

    그리고 남자들은 아이쇼핑하는 거 싫어한다고 알고 있는데 백화점이나 쇼핑가, 마트.. 이런 데 데려가지 않으심이 좋겠어요. 아이쇼핑이나 거리 구경은 우리 여자들이나 1시간 2시간씩 해도 안 지치지,남자들은 10분 하면 끝일 거에요. (그냥 술이나 먹자 할 걸요)

    - 상암동이나 용산 CGV 골드클래스에서 영화를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1인당 3만원 정도지만 좀 특별하잖아요. ^^;;)

    오후에 김포 도착해서 소극장이나 영화관 도착하는데 1시간 잡고, 영화나 연극보는데 2시간 잡고, 나와서 맛있는 저녁 드세요.

  • 11. 코슷코
    '10.10.12 8:36 PM (59.29.xxx.147)

    오오 너무 좋은 의견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엄마도 못 올라오시는데 큰 누나가 제대로해서 보내주고싶은마음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동생에게 선택권을 줘야겠어요!

  • 12. .
    '10.10.12 8:37 PM (211.196.xxx.200)

    홍대 앞 클럽 가세요. 밤새 놀면 좋아요.

  • 13. ....
    '10.10.12 8:38 PM (112.150.xxx.14)

    남산타워는 어떠세요... 저는 지방출신인데, 첫해 남산타워가보고 넘 좋았어요...^^
    촌스럽지만 한강유람선도 가슴이 확 트이구요,,,,

  • 14. 저녁때
    '10.10.12 8:38 PM (122.34.xxx.16)

    한강 유람선도 한 번쯤은 탈만해요.

  • 15. ..
    '10.10.12 8:51 PM (211.211.xxx.248)

    스팸어랏이라고.....아주 웃기는 뮤지컬이 있어요....그런거 봐도 괜찮구요.
    아예 롯데월드나 서울랜드가는 것도 괜찮구요.

  • 16. ..
    '10.10.12 9:10 PM (119.196.xxx.86)

    근데..요즘 한강유람선이 아주아주 무지무지 썰렁해요 그래서 그건 비추할께요
    얼마전에 남친이랑 탔다가 무슨 밀입국하는배 같다고 그랬어요
    부페딸려있는 유람선이라면 괜찮겠지만..

  • 17. ,,,
    '10.10.12 9:28 PM (180.64.xxx.233)

    한동안 맛있는거 먹기 힘을테니.. 토요일은 호텔부페가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일요일은 인사동 or 남산타워 +한옥마을 같은곳 같다가 홍대가서 구경도 하고 밥도먹고
    조용한 성격이면 홍대에 라이브 재즈바에서 간단히 맥주 or 활동적인 젊음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홍대클럽

    아니면 대학로가서 연극이나 라이브카페정도는 어떠세요?

  • 18. 아..
    '10.10.12 9:39 PM (123.120.xxx.179)

    참 좋은 누나분이시군요. 남친 분도 착하시구요.
    저도 남산 추천.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제주 분이시라니 별 감흥이 없을 수도...)-> 63빌딩 뷔페
    경복궁 관람 후 무교동 이동 매운 낙지볶음에 소주 한잔 -> 을지로 이동해서 골벵이에 맥주로 마무리 ㅋ

    무엇을 하시든 동선을 잘 고려하세요.
    그리고 진짜 남자들은 그냥 물건 구경하는 거는 별로 안 좋아 하는 거 같아요.

  • 19. ...
    '10.10.12 10:57 PM (118.219.xxx.163)

    옆에 있는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그냥 밥 한끼 사주고 용돈 두둑히 주면 알아서 논다네요.ㅡㅡ

    저라면 위에도 나왔지만
    조용한 성격이라면 재즈클럽서 공연 보면서 간단히 맥주 한잔 좋구요
    활발한 성격이면 인디밴드 공연 보며 스트레스 발산하는 것도 좋구요.

    근데 제 개인적으론(저도 지방 출신이라)
    서울 놀러왔을때 가장 좋았던 곳은 남산타워였어요.
    거기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 내려다 보는 것도 좋았고 빙글빙글 회전하는 전망대
    식당에서 커피 한잔 하던 것도 참 좋았어요.

  • 20. 에버랜드
    '10.10.13 10:49 AM (112.164.xxx.48)

    놀이공원가서 기구 많이 태워 주세요
    제주도에서 올라가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그런거 타다보면 기분이 개운해지지 않나 싶어서요

  • 21. 소녀시대
    '10.10.13 3:05 PM (183.109.xxx.143)

    저라면 걸그룹 공연을 보여주겠습니다
    공연이 없으면 방송국 공개방송이라도...

  • 22. ..
    '10.10.13 3:31 PM (211.51.xxx.155)

    호텔 부페도 좋지만 홍대앞에 보너보노 M 도 추천드리구요, 남동생이니까 아웃백 같은 곳도 좋을 듯해요.

  • 23. ..
    '10.10.13 3:57 PM (122.101.xxx.9)

    동생분이 패밀리 레스토랑은 싫다고 하시니까..
    무스쿠스나 보노보노 같은 스시뷔페가서 저녁 드시고
    남산타워 올라가서 야경 보시는건 어떨까요? 꽤 괜찮아요..남산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차나 술한잔 드시면서 못다한 얘기도 좀 하시구요..
    저희 부모님도 예전에 이 코스로 한번 구경시켜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거든요..
    젊은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 좋으니까 고려해 보세요~

  • 24. 저희 아들은
    '10.10.13 4:22 PM (219.248.xxx.57)

    이종 사촌 누나들, 형과 영등포 타임 스퀘어에 입대 하루 전에 뮤지컬 보러갔어요.

    부페 먹고 뮤지컬 보는 티켓이 있나봐요.
    사촌 누나들이 (언니 딸들) 큰 맘먹고 그 티켓 사서 넷이 좋은 추억 만들었다네요.
    아들도 맛있는 음식에 문화생활까지.... 아주 좋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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