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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가 조금만 산만해도 ADHD의심하는데 너무 오바인거 같아요.
한약을 먹으라고 하질않나..
애가 좀 산만할수도 있지 너무 심하게 병적이지만 않으면 되는데..
요새는 조분조분 단체생활에 맞지 않으면 바로 에이디 에치디 얘기나오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개구장이인가부다 했잖아요. 그리고 이런애들 커서 공부잘하고 잘먹고 잘사는경우도 많더구만.
1. ㅇ므
'10.10.12 7:57 PM (121.151.xxx.155)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어른들의 편의상 아이들을 몰아놓고있는것이고
양육할때의 잘못된것이나 더 힘든것을 그저 무마하기위해서
좀더 편하기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이상이 잇는경우도 있겠지만 안그런경우도 그저 병으로 만들어놓을려고 하는것같네요2. ..........
'10.10.12 7:58 PM (121.135.xxx.118)모든이 아닌 많은 엄마들이 뭘 하나 봐도 느긋하게 지나치지 못하고 부산떠는 것도 문제고,
그에 부응하는 과잉진료도 정말 많구요,
더 문제는 현재 진단되는 ADHD의 단 10%만이 진짜 ADHD라는거..
ADHD 진단결과는 오진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3. 원글녀
'10.10.12 8:01 PM (118.216.xxx.241)몇년후이던 몇십년후이던간에 ADHD가 잘못된 판단이다.라는 가설이 나오면 증상도 약한데 약물치료하고 이런애들은 뭐가되나요?? 암튼 심하지 않은애한테 약먹이고 이러는건 좀 무모한것 같아요. 애들 성격이 천차만별인데 조신한애한테만 기준을 두는거 같아 씁슬해요..그런애들이 양육하기 쉬우니까요.
4. 그런데
'10.10.12 8:14 PM (115.23.xxx.149)제가 어디서 요즘 초등 아이들 한반에 5명 정도는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산만하다고 읽어서 정말 그럴까 싶어서 초등교사인 가족에게 물어봤어요.
교사경력 10년 조금 넘었는데, 수업시간에 계속 못 앉아있고 안절부절하는 아이들이 그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해서 놀랐어요.
저 때는 1학년 때야 얼뚱한 아이들도 있지만, 학년 올라가면 수업시간에 자리 지키는 건(장난도 치고 하지만) 하지 않았었나 싶은대요.
여튼 그 분도 사교육 같은데 너무 내돌려서도 그런 것 같다고, 본인부터가 공부 욕심이 대단하지만 자녀들에게 사교육은 별로 시키지 않더군요.
오진이나 과잉진료도 큰 문제지만, 아이들의 성장환경이 어딘가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아요.5. 그게요
'10.10.12 8:29 PM (121.166.xxx.214)예전에는 앉아서 책 펴고 공책 펴고 공부하니 3-4학년 가면 애들이 익숙해져서 가라앉아요
근데 요즘은 티비화면 틀어놓고 가르치고,,무슨 교구니 참여수업이니해서 애들 자체를 앉아서 차분하게 있게 두지를 않아요,
주입식 교육의 장단점과 열린교육의 한계가 보이더라구요6. ^^
'10.10.12 8:52 PM (221.133.xxx.70)병원에서 진단 내릴때 핵의학인가 뭣인가 오래되어 잊었는데 그런종류의
사진찍어서 뇌분포도를 보고 판단하지 않나요?
저희애는 그랬거든요 뇌분포가 일반아이하고 다르더군요
그부분(이것도 명칭 잊었어요)이 유난히 더 작던데요
이렇게 진단내려야 오진이 없을텐데 그냥 상담만으로 판단한다면 좀 문제가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