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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어제 미레나 하고왔어요!!ㅜㅜ

ㅜㅜ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0-10-12 18:43:27
남들은 오분만에 끝내는걸 입구가 좁아 마취까지 하고 겨우겨우..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생리통때문에 한건데
생리통이랑 똑같은 통증이 있어요 지금..

혹시 미레나 하신분들 출혈은 그렇다치고 생리통같은 통증 겪으셨나요??
이거 얼마나 오래갈까요?? 병원서는 차차 없어진다는데
차차가 어제오늘 이틀짼데도 변함이없으니.. 고통스러워요 ㅠㅠ  
IP : 211.38.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집니다
    '10.10.12 7:03 PM (180.231.xxx.26)

    이제 이틀쨴데 ^^. 저는 미레나하고 출혈(팬티라이너에 조금)이 보름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병원가서 상담해보니 3개월~~정도는 적응기간이라 조금씩 비친데요.. 한달후 생리기간은 일주일하는데 생리대보다 팬티라이너로 끝납니다.^^ 양이 적죠.
    지금은 2년이 넘었지만 너무 편해요... 좀더 마음을 편하게먹고 기다려보셔요...

  • 2. 미레나?
    '10.10.12 7:13 PM (121.162.xxx.121)

    미레나가 뭐예요?

  • 3. ...
    '10.10.12 7:26 PM (121.140.xxx.48)

    미레나는 제 은인이에요.
    그 무서운 생리통과 막대한 양의 출혈에서 구해준...
    한 6개월은 좀 그렇지만 그 후에는 정말 편해요.
    잘 하셨어요.

    그리고 윗님,
    미레나는 호르몬 루프로 피임기구입니다.
    그런데 자궁근종이나 부인과 치료 목적으로도 쓰여요.

  • 4. 원글이
    '10.10.12 7:32 PM (211.38.xxx.200)

    오오오 윗님 생리통 심하셨나요?
    전 그냥 생리때마다 병원가서 누워있어요 수액이랑 진통제 맞느라..
    저처럼 심하셨었나요?
    근데 미레나 후에 아예 없어지시던가요?
    오 제발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출혈은 참을수 있는데
    이 생리통같은 복통 정말 소름끼쳐요..언제쯤 정상화될까요..ㅠㅠ

    아참 맨처음댓글 답변주신님도 감사드립니다..!

  • 5. 아줌마
    '10.10.12 8:06 PM (121.135.xxx.118)

    저도 사정상 한 1년 했다가 뺐는데요,
    원글님은 생리통 정도셨어요? 전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사정이 있어 출산 전에 미레나를 잠깐 했었지만
    그만큼 배가 아팠던 적은 없었어요. 응급실에 가야하나 걱정할 판이었다니까요.
    첫날은 집에 와서 통증 때문에 그냥 잠깐 기절했던 거 같아요. 지하철도 못타고 택시타고 집에 왔구요,
    둘째날부터 조금 살만해졌어요.

    제 경우엔 경미한 출혈이 계속 있었어요. 병원에선 원래 그렇다며 계속 그러면 병원 한번 와보라고 심드렁하게 대꾸하고,
    그 얘기에 저도 아 심각한건 아니구나 싶어 안 갔구요.
    팬티라이너 값이 생리대값이랑 얼추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_- 분비물도 처음 한두달엔 좀 나오구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았어요. 제가 기대를 너무 했었는지..
    그거 하면 생리를 아예 거의 안하는 줄 알고 미레나 한만큼 생리대값 굳는다! 야호! 했더니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생리때 되면 약간씩.. 딱 팬티라이너 안하면 안될만큼. -_-
    그래서 팬티라이너 값이 꽤 들어갔었답니다. -_-;;

  • 6. 원글이
    '10.10.12 8:18 PM (211.38.xxx.200)

    흑흑.. 팬티라이너 백박스도 살수있겠어요! 일년 열두달 피 나와도 참겠어요!
    생리통만 없어진다면 ㅠㅠ......
    아직 임신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의사쌤은 애기가지라고만 하시구..죽겠네요
    아아~~~~~~~~

  • 7.
    '10.10.12 8:37 PM (121.166.xxx.214)

    출산경험이 없어도 미레나를 해주나요??
    루프나 미레나는 경산부가 하는것 같던데요

  • 8. 원글이
    '10.10.12 9:36 PM (211.38.xxx.200)

    해주시던데요,,
    다만 출산경험이없으면 아파요 ㅠㅠ..

  • 9. 저는
    '10.10.13 12:25 AM (118.223.xxx.100)

    죽을만큼 괴로운 생리통 때문에 상담후에 미레나를 했는데요.
    그날부터 바로 생리통으로부터 해방이 되면서 다시 태어났어요.
    한동안 불규칙적인 출혈은 있었지만 생리통은 전혀 없었구요.
    생리통이 얼만큼 심했었냐면 매달 생리 전후로 일주일씩.. 보름간은 외출은 전혀 할 수 없었고
    출산의 고통과 같은 진통이 삼사일 계속이었어요.
    미레나가 저를 살린거지요..

    제 주위에 미레나 한 친구들은 다 만족하던데 (과다생리량으로 빈혈에 시달리던 친구도 바로 빈혈이 없어졌어요..) 혹시 출산경험이 없으면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10. ...
    '10.10.13 3:18 AM (121.140.xxx.48)

    시술 후에 한 6개월쯤 지나니까
    생리를 거의 안하더라구요.
    생리를 안하니 생리통이 없더군요.
    빈혈도 고치고, 두통도 고치고
    이제는 근종의 크기도 반으로 줄었어요.
    몇 달 잘 참으면 정말 좋은 날이 와요.
    저에게 잘 맞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안 맞고 부작용도 있나봐요.
    5년간 시술 후에 지난 3월 다시 햇어요.
    그 다음엔 거의 폐경기 들어서지 싶어요.

  • 11. ...
    '10.10.13 3:20 AM (121.140.xxx.48)

    그리고 생리통은요...
    채식하고, 인스턴트 안먹으면 확실히 줄어요.
    평소에 어려워도 생리기간만이라도 고기 라면 안먹고 채식하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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