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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타블로, 이제 그만 멈춰야한다"
1. veritas
'10.10.12 5:19 PM (118.32.xxx.13)2. 그러게요
'10.10.12 5:25 PM (116.41.xxx.180)타블로 너무 불쌍 합니다..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낢은 마음으로 다 용서해 주시고 이제 좋은노래 이쁜아이 키우세요..
불쌍한 사람들 다 용서해 주세요....3. 헉
'10.10.12 5:29 PM (218.145.xxx.84)내용 보셨어요?
결국 또다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기사네요
타블로, 절대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끝까지 가지않으면 저 사람들은 또다시 슬그머니
의혹을 제기할겁니다.4. 정말
'10.10.12 5:33 PM (210.205.xxx.195)이 사건.. 대단하네요..
불씨가 꺼질듯 하면 저렇게 은근 슬쩍 다시 튀어 나오고
뭘 증명하라는건지 도대체.5. 좋은노래?
'10.10.12 5:33 PM (125.182.xxx.42)푸헐.....
6. 흠..
'10.10.12 5:42 PM (211.179.xxx.191)기자가 상당히 타진요스럽네요.
중립적이지도 않고. 팩트에 기반한 기사도 아니고 감상문이군요.
아래쪽으로 읽어보면 한마디로 타블로라는 천재에대한 열폭이었네요.
누구는 잠못자고 공부만 파도 못가는곳에 갔다는 질시가 한가득입니다.
그리고 아이큐가 180이라고 했다고 82에서 봤는 댓글때문에 좀 찾아봤는데(저도 방송에서 봤지만 그정도의 수치가 아니었거든요) 타블로가 180이라고 한적이 없다던데요?.. 네이버에서 찾아봤습니다만.. 그래서 팩트가 아닌걸 많이 오바해서 생각하고 믿는구나 싶었습니다.7. 언젠가
'10.10.12 5:46 PM (61.72.xxx.69)진실은 밝혀지겠지요..
8. 212호
'10.10.12 6:13 PM (222.104.xxx.99)무슨 타진요보다 더 교묘하게 비틀어진글이군요.
소위 기자란 사람ㅇㅣ 팩트나 소스도없이 자기 감상을 기사화 해 올리는것도 웃기구요.
자기도아직 의심스러우나 가해자들을 용서해줘라?
아직도 제대로된 반성은 눈씻고봐도앖던데.9. .
'10.10.12 6:15 PM (61.102.xxx.73)보는 시각에 따라 각자 다르게 해석은 하겠지만 대체로 객관적이긴 하네요.
요즘 타블로를 조금만 의심한다 싶으면 쏟아지는 악플들을 보고있자면
타블로를 믿지못해서 맘 아프게 했던 사람들이나 다 똑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든 넘치면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정말 와닿은 요즘입니다.10. 212호
'10.10.12 6:23 PM (222.104.xxx.99)남의 삶을 통채로 밟아 놓고 아니면 말고 라니요.
뭐가 똑 같다는거요?
엄연히 가해자와 피해자가있는데..
없던일로 하자는 사람들 정말 염치 없습니다.11. 음
'10.10.12 6:35 PM (121.166.xxx.214)어쩄든 소송은 절대 취하하면 안되고,,,
하루빨리 정신 가다듬고,,라디오스타 나와서 김구라와 전설의 명편을 만들어주길,,,,
특별 게스트로 휠체어 탄 신정환도 ㅠㅠ12. 절대
'10.10.12 6:45 PM (222.232.xxx.192)고소 취하해서는 안되고
추가 고소했으면 해요.
여기서 맹활약하던 약사님 글 누가 캡쳐해서
타블로 변호사에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난 아주 그 약사라는 인간이 정말 악질같아요.
끓임없이 말도 안되는 글 올리는 거 보면
그 사람도 꼭 고소해줬으면 하는데13. 마이클럽에서는
'10.10.12 6:48 PM (222.232.xxx.192)그 동안 타블로 건으로 허튼소리 늘어놨던 몇몇 글들 캡쳐해서
타블로 변호사에게 보내기 하고 잇더라고요.
대표적인 악플러 몇몇 처벌하라고
여기 82에서도 그동안 맹활약했던 약사님이랑 몇몇 아이디 글 캡쳐해서
보내 그사람들 반드시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14. .
'10.10.12 7:18 PM (110.14.xxx.97)이 신문사 수준을 알겠네요. 누구보다도 냉정해야할 기자가 정신을 못차리고 타진요활동한 것이 맞네요. 신문사가 듣도보도 못한 신문인데.. 엠비시에서 스폐셜로 타블로 다루는것조차도 부럽고 배아픈가봐요. 나중에 타블로 아이가 타블로가 방송에서 눈물로 퉁퉁 부은 얼굴로 티비에 출연한 걸보고 아빠를 자랑스러워할까요? 정말 기자가 별게 다 부럽고 질투가 나나봐요.
15. ??
'10.10.12 7:37 PM (211.59.xxx.82)제가 보기엔 객관적인듯 한데?
희대의 사기꾼 or 불멸의 천재~~
소송 절대로 멈추면 안되죠~ 끝가지 갔으면 좋겠습니다.16. 212호
'10.10.12 8:05 PM (222.104.xxx.99)아이큐 180 이야기는 모 케이블 방송에서 몇개의 그림 카드를의 진행 순서대로 나열해 제한시간내에 맞추는 내용이었는데, 과학교 학생들과 카이스트, 기타 여러 출연자들이 모두 잘못 배열하거나 제한시간 내에 맞추지못한 반면 타블로는 오히려 제한 시간 훨씬 이전에정답을 맞추어 진행자가 이 문제 출제자에게 이경우를 물어보니 이문제를 그 시간에 풀었다면 기준점인 지능지수보다 훨씬 높은 180 이상일수가있다라고 말한걸로 기억합니다. 자기가 자기 아이큐가 얼마라고 말한적은 없지요.
저도 이프로그램 본 기억이 나네요.17. 앗 저도
'10.10.12 8:19 PM (220.87.xxx.222)위에 212호님이 본 프로 저두 봤는데
정말 순식간에 맞추더라구요
완전 깜놀했어요 그때18. 아~
'10.10.12 8:20 PM (211.179.xxx.191)어. 저도 케이블 방송 봤었는데. 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전 중간에만 봤어요. 투컷이 그림 몇개를 타블로 보여주면서 순서 맞혀보라는부분이었어요. 그때 나온수치가 180이었나요? 그건 또 대충봤네요. 보면서 정말 빨리맞힌다. 하고 놀라긴했어요.
암튼 프로그램에서 말한걸 타블로가 했다고 거짓말장이로 만들면 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