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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쪽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엄마마음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0-10-12 13:12:53
현재 집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일반 직장 다니는 엄마들보다는 부담이 적겠지만 5살 아들이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주변에 급한 일이 있을때 잠시나마 아이를 맡아 줄 가까운 사람이 없어서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남편도 해외 출장이 길면 2~3개월씩 짧으면 한 달씩...어떤땐 일년의 반을 나가 있는 적도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이렇게 조금 (150안쪽) 벌 바에 차라리 일 그만두고 애 스트레스 안받게 하고 애나 잘

키우자는 결론이 나왔어요.

지방 2억5천 정도 새아파트 대출없고 남편 연봉 7천정도입니다.

그래도 일을 놓으려니 불안하긴 하네요. 하지만 아이에게 평생뿐인 어린 시절에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서

요...얼마전엔 열감기로 애 태어나고 제일 심하게 아팠어요. 그땐 정말 다 그만두고 싶더군요.

응급실도 가고...그래서.

그래도 계속 집에만 있진 않을거에요.

애 유치원 간 시간에 뭔가해서 미래에 도움이 되도록요...

조금씩 이렇게 버느니 부동산 쪽으로 이제 투자를 하거나 할 생각인데요.

앞으로 땅도 좀 살 계획이 있거든요. 근데 보는 눈이 없으니....

그쪽으로 부동산 경매 강좌 (대학 사회교육원)랑 공인중개사 쪽을 공부해볼까 해요.

그쪽으로 나가겠다는게 아니고 제가 투자하기 위해 그 정도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어디 가서 속지나 않으려면요...

남편도 찬성이네요....

근데 그런거 괜히 하는건지...어떤지 궁금해요. 직접 해보신분들....실제 도움이 많이 되는지...아님 그런거 안해도

괜찮다, 괜한 짓이다. 돈들이고....

충고나 조언 바랍니다.
IP : 115.136.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2 1:31 PM (112.148.xxx.242)

    경매나 부동산 공부해놔서 손해볼 껀 절대 없답니다.
    단... 경매를 배우다보면 선생이란 사람들이 어려운 물건을 자기들이 처리해준다는식으로 공동투자를 권하곤하거든요... 그게 참 솔깃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엮여서 고생합니다.
    땅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요... 그런것에 엮이지만 않는다면 배워둬서 나쁠것은 없답니다.

  • 2. .....
    '10.10.12 1:33 PM (125.177.xxx.153)

    재테크 잘해서 재산을 불려 봤습니다.
    부동산,주식,금,엔화 다 해봤는데요
    아파트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사고 그외에도 아파트 사고팔아서 시세차익도 얻어 봤구요
    땅은 세종시 주변 땅 사서 이익도 봤고 주식은 IMF때 폭삭 말아 먹고 그 이후로는 계속 작게나마
    수익을 봤습니다. 금도 사봤고 엔화는 엔화로 수입이 들어오는 상황이여서 본의 아니게
    사고 팔아 봤는데요

    재테크는 타고난 성격이 되어야 해요
    뭐랄까..남이 뭐라해도 내 주관대로 하는 성향이 강해야 하고(저는 이 성향이 아주 강해요)
    역설적인 애기인데 돈욕심이 많은 사람은 꼭 상투에 사서 바닥에 팔아요
    돈욕심이 별로 없고 돈에 맺힌게 없어야 해요
    (대부분 돈욕심이 너무 강해서 문제죠)
    100원을 손해보고 1000원을 얻겠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데 단 100원도
    손해 볼 수 없다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재테크로 성공할수 없어요

    세세한 지식 ,정보는 2-3개월만 인터넷 돌아 다니시면 다 구하시고요
    지식 정보는 별 중요한 요소가 아니구요

    투자.재테크는 결국 제일 중요한게 수익률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에요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투자는 광산에서 금을 캐는 행위가 아니라 전쟁터에서 지뢰를
    피하는 거라는 겁니다.
    일단 오래 살아남으면 결국 돈이 됩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라는 말이 있지요
    투자.재테크도 결국 오래 살아남는 리스크 관리 능력이 제일 중요해요

  • 3. .....
    '10.10.12 1:40 PM (125.177.xxx.153)

    이어서 답글 답니다.
    원글님은 좀더 현실적인 답글을 원하시는데 저는 너무 장황한 애기를 늘어 놓은거 같아서요..

    사시고 있는 집이 지방이라면 사시는 집은 전세로 사시고 서울 쪽에 아파트 장만해 놓으실것을
    권합니다.
    저는 부동산에 대해 솔직히 부정적인데요
    서울쪽 아파트에 대해서는 긍정적입니다.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공급이 너무 딸리는 지역이에요.
    서울쪽 아파트에 대해서는 한번 연구해 보세요

  • 4. 오우
    '10.10.12 1:42 PM (218.157.xxx.211)

    125.177.33 님 주옥같은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주식과 펀드는 그런 자세로 투자하여 50%의 수익률로 성공한 케이스랍니다.
    ^^ 정말 욕심버리고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좋더군요
    그런데, 부동산은 경매강좌나 책을 통해서도 충분하게 공부할수 있는 분야인가요?

  • 5. 엄마마음
    '10.10.12 1:43 PM (115.136.xxx.7)

    ....님...감사해요.
    안그래도 서울이나 수도권쪽에 집을 하나 더 살까 생각하고 있는데...정보가 없어서...
    참, 여긴 경북인데 전세가가 아주 높아요. 전세도 잘 없구요.
    딴데도 그렇겠지만요...
    서울쪽에 좀 알아보고 대출 내서라도 사야겠네요. ㅋ

  • 6. 엄마마음
    '10.10.12 1:47 PM (115.136.xxx.7)

    저도 펀드는 몇년 전 너도나도 펀드 들기 전에 알아보고 들어서 재미 조금 봤구요.
    주식도 좀 하고 있긴해요.
    이제 부동산으로 눈 좀 돌리려구요. 님의 경험담이나 꼭 알아야할 팁 같은거 더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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