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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건으로 조사 받은 1차 소환자의 사과문입니다.
1. 음
'10.10.12 12:35 PM (112.205.xxx.141)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092&ss=on&select_a...
2. .
'10.10.12 1:02 PM (221.155.xxx.189)3. 사과
'10.10.12 1:11 PM (121.155.xxx.179)로 끝나서는 안될꺼 같아요,,,며칠전만해도 82에도 아직까지 못믿겠다는분들계셨고,,,그리고 말로써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지 아시잔아요 82에도 종종 올라오잔아요 어제만해도 애한테 뭐라고 했던거 그리고 마트에서 손 부들부들 떨린다고 사연 올리셨던분들,,,,가족들 험담에,,,모함,,,이런상처를 어떻게 하실라고,,,사과 한마디로 마음이 누그러질까요,,전에는 타블로 글에 댓글 엄청 나던데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저보고도 알바라고 하셨던 분들 어디계시나요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막 하는건지,,,
4. 사과로끝날일은`
'10.10.12 1:31 PM (222.238.xxx.247)아니잖나요?
한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선.......5. 저도
'10.10.12 1:46 PM (218.239.xxx.108)사과로 끝날일은 아닌것 같네요..
한 아이의 엄마,아빠가 되어 가장 행복했을 그 시간에 이 우울한 사건으로.. 그 행복이 날아갔자나요6. ...
'10.10.12 2:21 PM (119.194.xxx.122)그냥 사과하는 척 하는 거 같은데요.........
근거는 없는데 느낌이 걍 그래요.
타진요 주인장도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결국 니가 이긴 걸로 치자...?? 머 이랬잖아요.
ㅎㅎ
별로 반성하는 거 같지 않음7. 사과로 끝날일은
'10.10.12 2:38 PM (115.178.xxx.61)사과로 끝날일은 아닌것 같던데..
이분말고 다른분은 이렇게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똑똑한 타블로가 진작 증거를 빨리 내놨어도 이런일이 없었다고..
타진요 운영진들이 문제가 있었다고봐요.. 증거란 증거나 옹호하는 댓글은 다 삭제 강퇴했으니
그안에 있는 회원들은 편펴적이었을수밖에.. 한쪽말만 계속 들으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