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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드러운 글) 남편이 방x 소리가 너무 크거나 냄새가 지독한...

...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0-10-12 10:52:49
그런 분들 계세요?

미운 벌레 옆으로 간다고..남편이 싫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남편은 방x 소리도 너무 크고 냄새는 더 지독합니다.
매번 그래요.
그리고 소리같은것도 좀..아무리 집이라도 좀 조용히 낼 수도 있는거잖아요.
일부러 힘을 빡-_- 주며 빠라라라락!!!!!!!! 소리를 내며 뀌는데 아........
어쩜 이리 매너가 없나요.

소리가 완전 천둥소리 같아요.

밥 먹다가도 깜짝 놀라구요.

어제 새벽에 자다가 부욱!!!!! 하는데 저 깜짝 놀라서 경기하면서 깼어요.
왜 잘때면..나랑 아이도 있는데...옆에 자는 사람들 좀 생각해주면서 조용히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근데 이건 정말 매너가 없는거죠.

우리 아이도 잠귀가 너무 밝아서 아빠 방x 소리에-_- 놀라 깨서는 엉엉 운적도 많았어요.

이 정도면 좀 조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소리 너무 크다고..가끔씩 얘기하면 자기는 그렇게 안 뀌면 안 시원하답니다.
이런........아무리 그래도 가족들이 싫어하면 자제해주는게 맞는거 아닌지?

게다가 냄새는 가히 상상초월이구요.

예를 들어 제가 슈퍼 잠깐 갔다가 거실로 들어가서 티비 옆으로 가면..윽..........
딱 거기서 남편이 방x를 뀐 흔적이 있는거에요.

냄새가 딱 거기에만 멈춰있음.........

정말 저 비위 강한 편인데 냄새때문에 구역질도 자주 나구요..

원래 버리고 싶던 남자지만 이러니까 더 버리고 싶네요.
IP : 121.172.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2 10:54 AM (118.223.xxx.17)

    내다 버리기전에 마지막으로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정장제를 먹여보세요.

  • 2. ...
    '10.10.12 10:55 AM (121.130.xxx.215)

    제가 그걸로 인해 얼굴이 누렇게 떴네요..ㅋㅋ 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넘어가요..

  • 3.
    '10.10.12 10:55 AM (183.98.xxx.153)

    살벌한 표정으로 엉덩이에 납땜을 해버리겠다고 협박하세요.

  • 4. ㅋㅋㅋ
    '10.10.12 10:56 AM (124.5.xxx.116)

    저희 남편은 거기에 플러스~! 꼭 선풍기 앞에서 방귀를껴요. -_-;;

  • 5. ....
    '10.10.12 10:59 AM (211.108.xxx.9)

    냄새가 너무 지독하다면 몸에 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_-;;
    밉겠지만.. 남편 건강에도 신경을 ....ㅎㅎㅎㅎ

  • 6. ㅎㅎㅎ
    '10.10.12 11:02 AM (123.199.xxx.208)

    아 냄시가...-_-;;;;;;;;;;;;;;;

  • 7. ,,,
    '10.10.12 11:06 AM (121.160.xxx.58)

    생리적인거라고 생리적인거라고 불가항력이라고 일부러그러는것 아니라고
    본인은 그러고 싶겠냐고 아무리 아무리 마음을 다지고 다져도
    소리가 터지면 저 인간이 일부러 저런다 못 배운거 티낸다 식구들을 개 똥으로 안다
    나를 사람으로 보긴 보느냐 벌레만도 못한거냐 싶은게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

  • 8. ㅋㅋㅋ
    '10.10.12 11:08 AM (203.244.xxx.254)

    표현이 넘 잼있으시네요. 저희 남편이랑 똑같은 증상이시구요.
    저희 남편은 플러스 알파로 트림을 아주 개트림을 합니다. 꺼어억~~~~ 하구요.
    저도 원글님과 똑같이 얘기했죠 듣기 싫다고 매너없다고 근데 자기는 그렇게 트름을 해야
    속이 시원하답니다. ㅡㅡ; 정말 갖다 버리고 싶죠.

    참,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구요. 저희 남편도 방귀 증상이 원글님 남편이랑
    같았는데요. 남편이 무슨맘을 먹었는지 살을 쫙~ 빼고는 채식위주 식단으로 바꿨어요.
    채식이라기 보다는 웰빙 식단? 고기를 많이 줄였어요. 단백질은 생선위주로 먹고요.
    그랬더니 방귀 끼는 횟수도 줄고 끼어도 냄새가 독하지 않다는 겁니다. 신기하게요.
    그러면서 남편도 나는 체질상 육식이 안맞나봐 그러는데 저도 그말이 맞는거 같구요.
    고기 먹으면 가스(방귀)도 차고 냄새고 아주~~~ 지독하구요. 고기 안먹으면 속도 편하고
    가스도 안생기고 끼더라도 냄새가 독하지 않아 모를 정도입니다.

    남편분 식단을 좀 바꿔보심이...

  • 9. 음식
    '10.10.12 11:27 AM (110.46.xxx.108)

    식단 바꾸는데.1표 던져요.냄세는 음식에서 비롯되어요.참고하시구요. 다 그렇게 사나봐요
    잘 관리해서 향기나는냄새로 바꾸어 보세요...^^

  • 10.
    '10.10.12 11:45 AM (183.98.xxx.153)

    근데 남편분이 주로 밖에서 식사하시는 분이면 집에서 식단 조절은 힘들겠구요.

    원글님은 냄새나 소리가 문제라기보다
    내가 그 냄새, 그 소리가 싫다는데 미안해하는 기색 전혀 없이
    살짝 뀐다거나, 거하게 뀔 것 같으면 베란다 나가서 뀐다거나 하는 원글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게 화가 나신 듯... 그 마음 이해합니다.

  • 11. 원글이
    '10.10.12 12:05 PM (121.172.xxx.237)

    네네 음님 말씀대로 남편은 거의 밖에서만 먹어요.
    그래서 식단 조절은 어렵고..ㅠ_ㅠ
    제가 화났던 것도 그거였어요. 뭐 뀌는거 가지고 뭐라는게 아니라..좀 소리 안 나게
    조절할 수도 있는건데..자기 시원하다고 가족들 놀라도 신경도 안 쓰고 빠락빠락
    뀌는게 참..짜증나더라구요..ㅠㅠ

  • 12. ..
    '10.10.12 12:26 PM (180.64.xxx.202)

    아우..넘 싫죠..그기분알아요..
    가족이든 누구든 조심안하고 대놓고 그러는거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요..
    예전에 식당에 갔는데 저희 테이블 말고 한테이블 더 있었는데
    중년의 커플 두 커플이 밥을 먹다가 한 아저씨가 완전 힘줘서
    '빵' 하는데 밥먹다가 토나올뻔 했어요..같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얘기 계속..T.T
    저는 그 아저씨한테 따지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정말 밥맛떨어지더라구요..
    이건 그냥 모르는 사람 얘기였지만..

    가족끼리라도 생리현상에 관한 건 서로 조심해야 될 행동 아닌가요.. T.T

  • 13. 묻어묻어
    '10.10.12 1:16 PM (119.194.xxx.217)

    전 제가 참다가 조심스레 내뱉는데요~~
    정말 냄새가....머리빠지겠어요..
    식단조절? 어떻게 해야 되나요..(제가정말 미칠거 같애요)

  • 14. 몸에
    '10.10.12 1:38 PM (121.162.xxx.111)

    열이 많은 사람의 방귀가 냄새가 더 난다고 그러내요.

    대처방안은 어떤게 있을까요?

  • 15. 그거 말고는
    '10.10.12 9:55 PM (175.116.xxx.165)

    그거 말고는 싫은 점이 없어서 참고 삽니다.
    자식만 없으면 되죠. 나는 내가 택한 사람인데..자식은 무슨 죄가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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