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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직장맘인데 갈치를 일주일전에 사놓고

잊고있었어요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0-10-11 17:31:31
잊고  있었네요.  김치냉장고에  두긴  했는데   만오천원인데...

지금  갑자기  생각났네요.  오늘이라도  집에가서  해먹어도  될까요?

상했는지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도대체  정신은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도와주세요.  
IP : 110.15.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냉장고짱
    '10.10.11 5:36 PM (121.154.xxx.97)

    김치냉장고에 뒀으면 괜찮을꺼에요.
    갈치상태봐서 머리쪽은 싹둑잘라버리고 비늘 싹싹 긁어 맛있게 해드세요.

  • 2. 원글
    '10.10.11 5:39 PM (110.15.xxx.245)

    상태를 어떻게 알죠? 원래 비린내는 나니까 성능이 좋은 김치냉장고가
    아니라서 에휴

  • 3. 냄새차이
    '10.10.11 5:43 PM (59.28.xxx.132)

    냄새맡아보면 일반 비린내와 다른 고약한 냄새가 나면 바로 버리시구요.
    그렇지않으면 양념에 바짝 졸여드시면 되요.
    김냉이래도 일주일이면 살짝 상했을 가능성이 많아요.

  • 4. ㅎㅎ
    '10.10.11 5:44 PM (121.154.xxx.97)

    갈치가 물러져 있음 상한거고요
    손가락으로 눌러 탱탱한 맛이 있음 괜찮지 싶네요~
    감자나 호박 뚝뚝썰어 냄비에 깔고 물자박하게 부어 소금 고추가루 뿌려 한소끔 끓이다가
    갈치넣고 푹 익혀 파 마늘 넣으면 맛난 갈치찜되지요^^
    갈치가 좀 됐으니 구이로는 적당치는 않겠지요.

  • 5. 만약
    '10.10.11 5:44 PM (211.214.xxx.254)

    비릿한 냄새가 아니라 약간 꼬릿한 냄새까지 난다면,, 그리고 색상이 은빛에서 약간 노란빛으로 변색되었다면... 상했을 가능성이 있구요.. 그렇지 않다면 괜찮을 듯 싶어요..

    저도 토욜날 아침 해동시켜둔 조기... 냉장실에 오늘까지 두었는데.. 퇴근후 가보면 어떨지.. 무지 걱정되네요.. 친정엄마가 애써 싸주신 생선인데.....

    모두 무사하길 간절히 비나이다~

  • 6. 저도
    '10.10.11 5:44 PM (59.28.xxx.132)

    저도 많이 그런답니다.
    전업주부도 그런경험 더러 있을거예요.
    사는게 다 그렇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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