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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교육은 힘들어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0-10-11 17:06:47
정말 답답한 심정에 이 글을 올립니다.
중2학년 남자아이입니다.영어 어학원에 현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적도 잘 나오지 않고 ,학원에서 공부하는게  쉬운지 ,아니면  뭐가 힘든지 , 어떤지 물어도 잘 대답도 안합니다.선생님께서는 공부시간에 잘 집중하지 않는것 같다고 합니다.본인은 집중한다고 그러구요...
제가 볼땐 자기가 뭘 모르는지조차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그동안 가정형편상 어학원을 다니다 말다 했거든요.
그래서 ,여기의 영어과외선생님이나  고수엄아 의  고견을 구합니다.
1:1과외를 시킬까요?    아니면 계속 어학원에 다니게 할까요?
아이아빠는  1:1과외를 시켜서 내신쪽으로 하나하나  가르치는게 낫다고 그러는데 ,저는 또 listening 이런쪽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네요...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현명한 충고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참 ,그리고 아이가 국어도 엉망입니다. 책읽기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방학때 논술도 보내야 할까요?
많은 도움말씀 기다립니다!!
IP : 59.20.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외하면서
    '10.10.11 5:16 PM (121.161.xxx.212)

    리스닝도 함께 신경 써 줄 수 있습니다.
    어학원이 효과도 없는데 계속 보낸다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요,
    1대1로 붙여서 아이의 구멍난 곳을 잘 메워줄 필요가 있어 보여요.
    리스닝은 오히려 어학원 통해서는 더 안 될 수도 있어요.
    간단한 생활영어 알아듣는 걸 리스닝으로 착각하면 안 돼요.

  • 2. ..
    '10.10.11 9:43 PM (221.138.xxx.230)

    혹시 아이가 기초가 튼튼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기초기 부실한 상태에서 매일 매일 학원 진도는 나가고 배운 것이 내 것이 안된
    상태에서 다음 진도가 나가니 힘들 수 있습니다.

    남편분 말씀대로 독선생을 들여서 1:1로 처음부터 기초를 착실히 다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직 중 2면 앞날이 창창하니 조급한 마음 가지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실력 좋고 예쁜 대학생 누나 선생님에게 1:1로 기초부터 배우면 학원 다니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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