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연아 LA 아이스쇼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글썽...주책이에요

감동 ㅠㅠ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0-10-11 15:46:09
http://www.youtube.com/user/AB1111111111111111AB#p/c/4FC9DF9E98A97ECC/0/dqfYb...

김연아 이번 LA 아이스쇼
오늘아침(미국 일요일밤)NBC버전으로 방송된 유튜브 채널이에요.
아래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저 7월 아이스쇼 가서
같은 포맷의 공연 보고왔는데도 또 주책없이 눈물이 ㅠㅠ
오프닝하는데 I'm coming 하면서 연아선수 나오는데 감동이. ㅠㅠ

세계수준을 혼자 확 높여버리는 선수가 나온 덕에
우리나라에는 시작부터 눈높이높아진 팬들이 많죠
그래서 해를 거듭한 자기만의 아이스쇼를 해오면서 연아선수 쇼는
물량, 투자, 구성, 캐스팅,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수준이 되었고
선수들이 더 가고싶어하는 쇼,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된 것 같아요.

연아쇼 연습때 콴에게 트리플악셀 레슨을 받은 미국남자선수는 영광이라며 기뻐했었고
자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자기아이스쇼가 취소된 후의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계기로 만든 선수도 있고,
같은 일정의 타국대회출전을 마다하고 연아선수 쇼에 참가한 선수도 있고...
모두들 한국에서의 연아선수의 인기를 눈으로 확인한 거더라고요.
혼자서 그 많은 관중을 동원해서 실제적인 티켓파워를 만들어낸 거잖아요.
트집잡는 분들도 많지만 거의 무조건적이라고 할만한 지지와 성원과 사랑을 받으니까...

이미 성공한 포맷을 가져간 것도 좋아요.
연아선수만의 세련되고 신경많이쓴 무대와 정말 아름다운 독특한 디자이너표 의상들,
그저 시간때우기가 아닌 오프닝과 엔딩...
이미 타국에서 베껴가고 있더라고요 -.-;

김연아 선수가 무슨 빽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녀에게 호재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정말 혼자만의 힘으로 저기까지 가서 저렇게 큰 공연을 만든 거잖아요.
저 큰 남의나라가서 자기 이름 걸고 저렇게 화려한 무대를 만들고,
저 많은 사람들이 다 자기와 자기캐스트들을 보러 오도록 만든...

정말 아름답네요. ㅠ.ㅠ 집에 가서 마저 봐야지 지금은 편히볼수가없어서 -.-;

물론 5년만에 미국무대에 처음 선 콴을 빼고 얘기하려는 의도는 없었슴다.
나성은 원래 콴의 베이스잖아요...
그래도 연아선수 쇼에 연아선수가 호스트라는게... 감동적이라 그랬습니다.
저도 7월달에 콴을 직접 보고 사인까지 받은 뇨자예요...진짜 팬서비스 잘하더라고요. 멋지구요.!

못생겼다, 싸가지없다(?), 미숙하다, 등등... 싫어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오프라인에서 내놓고 싫어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온라인엔 엄청 많더군요.
하다못해 얼굴이 크다는 얘기까지 들어봤음 -.-;;

여튼 너무 감동적이에요. NBC 버전 꼭 보세요들 ^^
김연아선수와 미셸콴의 플러프영상이나 SBS방송에서는 안나온 마이크들고 얘기하는 장면 다 나와요..^^
IP : 125.128.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동 ㅠㅠ
    '10.10.11 3:46 PM (125.128.xxx.30)

    http://www.youtube.com/user/AB1111111111111111AB#p/c/4FC9DF9E98A97ECC/0/dqfYb...

  • 2. .......
    '10.10.11 4:02 PM (116.124.xxx.151)

    아직도 연아선수가 올림픽 금메달딴게 꿈인가 생신가 합니다.
    뭐 하나 해준거 없는 아이가 혼자 공부해서 서울대 간 느낌이라고 전에 글 읽은거 같은데
    딱 맞는 표현이죠. 정말 자랑스러워요 나이도 이제 겨우 20살인데

  • 3. .
    '10.10.11 4:19 PM (118.32.xxx.249)

    처음볼때는 심심한것 같은 거쉰이나 타이스가 보면 볼수록 최고란 생각이 들어요
    타이스는 컴피때 들고 나오면 작품으로 길이 남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좀 다듬어서 쇼트 프로그램 했으면 좋겠다는

  • 4. ..
    '10.10.11 4:26 PM (222.98.xxx.45)

    피겨계에 연아같은 선수는 다시 나오기 힘들거에요.
    한마리 백조같죠..발레리나 선수보다 훨 우월한 유전자에요..고운 몸의 선이
    싱글 두개, 미쉘과두엣때 입은 의상이 그 어느때보다더 아름답군요..
    연아양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뿐이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324 시누와 올케사이는... 14 ^^ 2010/02/22 1,954
522323 시아버님 백내장 수술하시는데요... 4 병문안 2010/02/22 496
522322 지성두피에좋은샴푸 1 머리기름좔좔.. 2010/02/22 731
522321 현대백화점 카드 할인 문의드려요. 3 궁금 2010/02/22 2,784
522320 [회원가입 無]한샘 머그컵 증정 이벤트 3 CACA 2010/02/22 756
522319 남자의자격 이윤석. 25 ,,, 2010/02/22 12,517
522318 뉴 스킨 화장품이요??? 7 궁금 2010/02/22 630
522317 리스테린 오리지널 파는 사이트 아시나요? 가글~ 2010/02/22 709
522316 영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의형제, 러블리 본즈, 평행이론, 번개도둑, 디어존 등등.. 3 주말에 영화.. 2010/02/22 589
522315 [중앙]'장학사 비리' 공정택 연루 혐의 포착 4 세우실 2010/02/22 417
522314 컷코칼 쓰시는분~ 4 갈어~~ 2010/02/22 589
522313 예전 내 물건을 오빠네집에서 빼오려면? 84 고민고민 2010/02/22 7,596
522312 자동차 보험 2 .. 2010/02/22 194
522311 벨소리를 컬러링으로 돈주고 구입.. 2010/02/22 239
522310 24개월된 남자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힌트좀 주세용~ ^^*복 받으실 거예요~~ 8 대한이 2010/02/22 437
522309 G마켓 화장품 대폭 할인 3 초보엄마 2010/02/22 863
522308 남편 어깨가 네네 2010/02/22 258
522307 코스코에 일리 캔커피 있나요? 4 .. 2010/02/22 698
522306 화장품 구입... 백화점 vs 방판사원 어느 쪽이 나을까요. 1 어디서 살까.. 2010/02/22 749
522305 비스타 -> XP로 재설치 하고 싶은데요 6 Help ~.. 2010/02/22 575
522304 프로라이프 의사회 어떤단체죠?? 16 낙태금지운동.. 2010/02/22 1,161
522303 봄날 같아요. 7 날씨 2010/02/22 696
522302 아이 감기걸리면 유치원 안보내시나요? 6 2010/02/22 592
522301 뉴질랜드 여행... 4 마리 2010/02/22 454
522300 부모님 칠순에 해외여행 보내드리려는데 어디가... 9 좋을지 추천.. 2010/02/22 987
522299 전요.. 꼭 연아가 1등했으면 좋겠어요. 18 우리연아 2010/02/22 1,482
522298 연말정산인적공제이중등록 2 궁금이 2010/02/22 640
522297 고혈압있으신 분들 홍삼드시나요?? 7 40대 2010/02/22 1,486
522296 정세균대표 “MB정권 2년간 反서민 역주행” 1 세우실 2010/02/22 191
522295 34세 편히 입을 수 있는 옷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1 쇼핑 2010/02/22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