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매일 82cook 들여다보느라 소는 저 혼자 크고;;;
(82cook 너무 즐거워요. 술담배 못 끊는 남자들 다 이해해요ㅋㅋ)
마침내 결단을 내리고 SDA 속성 코스를 끊었답니다.
수강생 중 반은 어린 학생들 반은 저 이상 나이 드신 여성분들
그분들은 애들 학교 보내고 그냥 편안하게 취미 삼아 오시던데... 결석도 잘 하시구...
저희 아이는 영어학원은 커녕 학습지도 안 시키는지라
저에겐 20만원대의 수강료가 나름 부담이에요.
하지만 이번 판에 영어 한번 확실히 공부해 보려구요.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아직 그리 내용이 어렵진 않은데 입이 안 떨어져요.
발음도 너무 어렵고 문장이 머리 속엔 있는데 입으로는 어버버거려요.
속성반이라 하루에 2 Chapter씩 나가니 좀 부담스러워요.
숙제는 열심히 해가고 있어요.
잘 할 수 있겠죠?
어디서든 편안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학원 코스만 열심히 따라가다보면(이게 가장 어려운 일이겠지만)
어느 순간 영어를 잘 하게 되어 있을까요?
따로 뭘 더 하면 좋을까요?
사십 넘어 머리가 둔해졌어도 잘 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잘 된 사람 봤다고 말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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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시작했어요. 용기 좀 주세요.
캐씨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0-10-11 12:38:03
IP : 211.205.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0.10.11 12:44 PM (174.88.xxx.68)원글님 홧팅~~~
따로 뭘 더 하려고 하지 마시고
지금 배우는거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완전히 외우듯이 공부를 하셔서
외운 문장의 상황이 왔을때 입에서 툭 튀어나올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2. 왕도없음
'10.10.11 12:52 PM (60.241.xxx.138)윗님 말씀대로 무조건 다 외우셔야 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쌓아놓은것들이 담이 터지듯 밖으로 터져 나오는 순간이 오거든요. 무조건 외워서 많이 쌓아두셔야 합니다~~
연습을 끊임없이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같은것을 반복해서 듣는것도 빠르게 외우는 방법이랍니다~~ 화이팅하세요!!!3. 홧팅!
'10.10.11 1:24 PM (121.161.xxx.160)초심을 잃지 않도록 마음을 단도리 하심 성공하실 거예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4. 웃자
'10.10.11 1:47 PM (59.14.xxx.121)어느 sda다니시나요?
전 40대 중반인데 다니고 싶어도 제가 사는 경기도 쪽으론 학원이 없네여 독산지점이 제일 가까운데,,, 나이드신 조금 있나요 저두 어린학생만 많다고 들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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