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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 10만원 썼어요.

그냥맘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0-10-11 12:28:14
그냥 스스로 대견함에 살짝...
초등 아이 반 친구가 화상을 당해서 힘들어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만약 학우돕기 통신문이 오면 나도 힘이 되어야지 하고 있던 차에 통신문이 왔어요.
학부모님 모금 계좌도 따로 있어서 (우리 아이 반 아이라 더 마음이 가서) 10만원을 보냈어요.
알뜰한 사람이지만 아직 착한 마음이 남아 있는 듯 해서 스스로 대견하고, 또 아픈 아이가 빨리 낫도록 기도했네요.
끓는 물에 당한 사고래요. 조심조심 하세요.
IP : 211.251.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0.10.11 12:31 PM (122.34.xxx.104)

    참으로 잘 쓴 십만원이지 말입니다. ^^ 짝짝짝!!!
    복받으서요~

  • 2. 원글님..
    '10.10.11 12:31 PM (222.97.xxx.83)

    착하세요...!...
    10만원이 결코 적은 돈은 아닌데..
    복받으실꺼예요.^^

  • 3. ...
    '10.10.11 12:31 PM (121.153.xxx.34)

    좋은일하셧네요.
    내가족한태는 안 아까운돈이지만
    남에게 쓰기는 망설여지는돈이지요.
    좋은일많이하고 행복하세요

  • 4. ...
    '10.10.11 12:34 PM (211.198.xxx.98)

    덕을 쌓으셨네요^^*

  • 5. 검정고무신
    '10.10.11 12:56 PM (121.142.xxx.235)

    내 자식만을 사랑하는게 아닌 남의 자식도 아끼는 님의 마음
    너무 예쁘세요^^

  • 6. 너무..
    '10.10.11 1:05 PM (121.135.xxx.128)

    마음이 예쁘시네요. 아이키우는 집의 10만원은 꾀 큰돈이지요.
    모쪼록 행복하시고 화상입은 어린친구도 큰 흉터없이 치료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7. 아이고 잘하셨어요.
    '10.10.11 2:33 PM (180.71.xxx.214)

    그 돈이 돌고 돌아 원글님 자식들에게 좋은 일이 되어서 돌아올거에요.
    참 잘하셨어요.

  • 8. 좋은 일에
    '10.10.11 5:05 PM (115.136.xxx.39)

    마음 쓰신 만큼 복받으실껍니다.

  • 9. 원글맘
    '10.10.11 6:01 PM (112.150.xxx.121)

    원글맘 이에요.
    익명으로라도 뽐내는 유치함을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요.
    좋은 글 주신 님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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