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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은 자식결혼시키고 분가시키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0-10-09 20:55:38
요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이라면 자식결혼시키고 분가시키나요 아님 같이 사나요?
시부모 중 한쪽이 안계시면 결혼하면 모시게 되나요?
그냥 대개 어떤지 궁금해서요^^
IP : 125.142.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9 8:57 PM (118.223.xxx.17)

    분가가 대세죠.

  • 2. 한때
    '10.10.9 8:58 PM (116.37.xxx.217)

    한때 금호동이 비싼 이유가 압구정동에 부모님살고 애들은 결혼시켜 금호동에 살고 한다고.. 다리만 건너면 압구정동이라서... 그런거보면 분가가 많지 않을까 싶네요
    시부모님도 나름인것 같아요. 죽어도 자식이랑은 안사는 부모님도 있고..육신 멀쩡해도 대접받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으니...

  • 3. ..
    '10.10.9 8:59 PM (114.202.xxx.92)

    요즘은 시부모중 한쪽분이 안계셔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이면 자식 결혼시키고 분가시킵니다. 시부모 두분 다 계셔도 경제적으로 여유 없으면 합가해요.

  • 4.
    '10.10.9 9:00 PM (222.108.xxx.156)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도 분가하죠 대부분.
    시부모 중 한 쪽이 안 계셔도 분가하죠 대부분.

    정 같이 사는 경우는 시가에서 1, 2년만 살면서 풍습을 배워야 한다든가 하는 핑계를 곧이들은 순진한 여자.
    맞벌이를 원해서 자식을 키워줄 노동력을 원하는 영악한 아들 부부.
    정말 돈이 없어서 시가에 얹혀 살며 돈을 모으고자 하는 맞벌이 부부.
    이런 케이스를 봤네요..

  • 5. 선배님들...
    '10.10.9 9:00 PM (112.169.xxx.194)

    아들 둘에 딸하나인 집...
    아들 하나는 나가 살고 하나는 같이 살아요.
    두 아들 앞으로 재.아파트 한채씩 마련해져 있더군요.
    딸도 친가 할아버지 생존시에 받은 돈으로 집마련하고
    판사랑 결혼했거든요. 모시는건 그건 서로 얼마나 맞는가?
    며늘도 포용력이 있거나 ....다 나름인 개인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한쪽이 안계셔도 따로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결혼해서 포기하는 그 과정이 편부모 입장에서는 보통 속앓이가
    아니긴 하더군요. 그것도 익숙해지면 서로 나중엔 편해집니다.

  • 6. 음님
    '10.10.9 9:06 PM (121.143.xxx.82)

    말씀처럼 정말정말 순진해서 풍습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여자.
    맞벌이때문에 자식맡기려고 합가하는 부부. 집얻어줄 능력안되는 시가,아니면 대부분 아니 거의가 다 분가를 하죠. 제 주변에 남편이 형네부부랑 함께 살고 있는 부모님. 결혼하고는 부모님을 본인이 매일 보고 싶다며, 합가를 한 집이 있었어요. 그 기회를 이용해서 형네 부부는 다시는 합가를 안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분가하고, 그부부가 5년을 합가해서 살다가 결국 부모님네가 아주 작은 전세얻어 내보내더라구요. 5년동안 정말 신혼도 없이 생활비는 모두 그부부 차지에,매끼니 식사준비하며 연년생 자식2을 낳아키웠는데 도저히 더이상은 같이 못산다 하고 부모님집을 빚얻어 내보내는데 아~ 참 힘들긴 한거구나. 합가란게,,, 하는 생각 많이많이 들었어요

  • 7. green tea
    '10.10.9 9:12 PM (221.151.xxx.168)

    글쎄요 자식 분가시키는것이 경제적 여유와 관련된 문제일까요? 저의 친부모는 절대 같이 안사시겟다고 장담해 오셨고 우리 친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되셨어도 계속 혼자 사시고요..아버지 돌아가신 즈음에도 오빠가 자기네 집에 당분간 지내시라 했을때도 하루만에 그집에서 돌아오셨어요. 불편해서 싫다구요. 우리 형제 자매들이 모두 친엄마 사는 집과 워낙 떨어져 지내긴 하지만 그래도 서울 강남,분당-강북사인데 일년에 서너번 명절, 생일때외엔 찾아가지 않구요.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 있고 용돈같은것 자식들에게 받아본 적도 없구요. 그렇다고 아주 여유있는 것도 아니고 나름 많은걸 하시면서 집안도 깔끔하게 정리 정돈해 놓고 살아요. 워낙 자존심이 강하거든요. 며느리가 불편해 하거나 당신 눈치 보는것도 불편해 하시구요.

  • 8. 요즘
    '10.10.9 9:12 PM (114.207.xxx.146)

    시부모님 모시고 시작하는 신혼부부들 거의 못봤어요. 아니 아예 제주변엔 없어요.

    다만 결혼한 지 햇수가 좀 되어가고 홀시어머니나 홀시아버지 연세가 꽤 많아지셔서 합친 경우는 있어요.
    친구 하나가 그런케이스였는데 그것도 아이가 초등학교가고, 둘째 아이 유치원가게 되니 시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하셔서....
    그전까진 친정어머니가 맞벌이하는 친구네 애를 다 키워주셨거든요.
    힘든시기 끝나고 나니 합가하자고 하셔서
    정작 친구본인보다 우리들이 더 분개했었던 경우였어요.

  • 9.
    '10.10.9 9:20 PM (222.106.xxx.112)

    돈 있으면 홀시아버지라도 도우미 쓰면서 살던데요,
    요즘은 실버타운도 아주 럭셔리 해져서 한달에 500이상 드는 곳많구요,,
    그런데 가보면 60 갓넘은 부부도 많더라구요,,심지어 거기서 출퇴근 하시는분도 계세요

  • 10. ..
    '10.10.9 9:32 PM (116.37.xxx.12)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건없건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중에서 부모님과 같이사는집 거의 못봤어요
    아이를 부모님께서 봐주시는 경우도 근처에 살죠 보통....
    그리고 전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 11. 분가
    '10.10.9 9:35 PM (175.216.xxx.30)

    분기하고 가까운단지에 살져

  • 12. ...
    '10.10.10 6:08 AM (112.214.xxx.253)

    중산, 또는 중상위층만해도 분가가 대세입니다만
    제 주변에 정말 초부자집으로 시집간 애들이 좀 몇명 있어요.
    그 애들은 다 같이 살더군요. 단독에 살면서 2층은 부부내주고 1층은 시댁식구내외가 살고 뭐 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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