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참 연령대도 다양하던데...3살부터 7살까지 본거 같던데...
아이들이 자기 **을 만지는거요.
이건 뭐 소아자위까지는 아니고 집에서, 친구집에서, 놀이터에서, 마트에서, 밖의 어느곳에서든..
제 눈에만 유독 띄는건지...
쉬가 마려워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건 이해해요...
그치만 곧장 쉬를 하러 가지 않는건 정말 이해 안되고요
얘기하면서 줄곧 만지작... 걷다가도 만지작...
유아기 딸이 둘 있어서 몰랐는데 사촌남자애가 놀면서 바지위로 만져대는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랬어요
엄마는 "**아 쉬마려우면 얼른 가서 쉬해!! " 했지만 화장실이 다는 아니었고
다른아이는 놀이터에서 만지작 거리는걸 다른 엄마가 보고 " 애가 쉬가 마려운가봐요~" 했더니만
표정이 변하면서 손으로 그 애 손을 툭 쳐 내리고.....
마트에서 또래 남자애랑 저희 애들이랑 몇층가냐 하면서 나는 장난감 사러 가는데...하며 대화하는데
어쩜....꼭 집어서 겉에서 만지작...ㅠ_ㅠ....저희 애들은 열씸히 대화중이구~
그 애 엄만 "**아 손!! " 이러고는 데리고 가고..
그냥...습관인 걸까요...아님 좋아서 그런걸까요...
그 시기의 자연스러운 모습일까요....어른인 저만 그냥 신경이 쓰이는 걸까요..
주변에 남자애들 키우는집 많고 제가 많이 예민한 성격도 아니긴 한데...그냥 지나가는 건가요?
우리애 몇번을 싸워도 고쳐지지 않는 손톱 물어뜯기 같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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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유아들이요
남자유아들이요 조회수 : 552
작성일 : 2010-10-09 17:12:53
IP : 211.212.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9 5:18 PM (211.210.xxx.195)울 조카 5살때부터 만졌던것 같아요 -_-;;;
그게 커지면 보여주기까지..ㅜㅜ
지금은 6살인데 5살때보단 뜸하지만... ㅋ
고모는 조카의 이런 모습에..깜짝깜짝 놀랩니다.........;;;2. 아들맘
'10.10.9 9:50 PM (115.23.xxx.149)5살 아들 키워요. 봄부터인가 종종
"엄마 고추가 딱딱해져."
라며 만지작 거립니다.
계속 만지는 건 아닌데 신경 쓰이나봐요.
여자 형제만 있고, 남자 조카도 없어서 아직까지도 좀 당황스럽습니다.
무안하게 하지 않으려고 "응, 그래." 정도로 넘기고 밖에서는 잘 만지지 않아서 놔둡니다.
밖에서는 만지지는 않는데 말로 표현할 때가 있어서 가끔 민망합니다.3. ..
'10.10.10 1:23 AM (118.44.xxx.49)저흰 만지작 거리진 않고 쉬마려울때 처럼 잡고 있어요. 상담했더니 애들이 불안해도 그런다
하더라구요. 실제로 화장실을 자주 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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