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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에서 사람이 죽는건데.. 자살은 아니지만요
좀 섬뜩하네요
1. 요즘
'10.10.9 1:35 PM (125.143.xxx.83)보통 집에서 잘 안죽잖아요.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죠..
자다가 아침에 못일어나는 경우는 잘 없자나요2. ,,
'10.10.9 1:36 PM (210.180.xxx.130)^^;;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다 가서 산다면
하늘 면적도 비좁아서 ... 사람머리위에 층층이 사람이 비좁게 서야한다는 계산이 있죠... ;;
그냥 돌고도는 거니 섬뜩해하지 마세요. 그만큼 아기도 태어나는 거구요.3. ...
'10.10.9 1:42 PM (58.143.xxx.71)원글님의 글에 살짝 반박을 한다면,
확률적으로 따졌을때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대부분 오랜 지병이나 희귀병, 난치병으로 인해 병원, 또는 요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고요
천재지변으로 인한 사고나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글님 생각처럼 많은 사람이 집에서 죽진 않습니다.4. ...
'10.10.9 1:47 PM (121.143.xxx.148)집에서 심장마비나 급사로 죽는 경우도 드물게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사고나 병으로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게되지요
집에서 죽는 경우는 살인 심장마비 자살 빼고는 거의없을거 같아요5. ...
'10.10.9 1:52 PM (121.153.xxx.34)거이 아프면 119불러 병원으로갑니다..
6. //
'10.10.9 2:26 PM (180.224.xxx.33)그런데 나이 드신 분들은 병원에 가셨다가도 퇴원해서 집에서 돌아가시는데....
아주 중병이 아닌, 노환....쇠약....자연사인 경우요....
언제까지나 병상을 모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음 누가 입원을 하나요?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도 집에서 돌아가셨거든요...그 집에서 외증조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물론 병원은 다니셨지만, 퇴원을 권고하셨구 외증조할머니는 아흔이 넘으셨었어요.
그런데 그 집에 갈 때, 그 방에서 잘 때 무섭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냥 자연의 섭리, 살아계셨을 때 생각...아쉬움...추억만 가끔 생각나지요...
원래 죽음은 질병이 아니라 (질병이 원인이 되어서 죽는 경우가 많지만)
시작이 있음 끝이 있는 것 같이 자연스런 현상 아닌가요...?
자살이라고 하면, 자연스럽지 못한 끝이니까 약간 꺼림칙하다....원한이 있었다면 좀 그렇네...
그렇지만....원래 사특한 것이 바른 것을 이기지 못하고 음이 양을 이기지 못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연민만 좀 느껴주면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너무 깊이 생각하기 시작하면...6.25....임진왜란....무서운 전쟁이 많았던 우리나라....
어떻게 사나요....7. 집에서
'10.10.9 4:25 PM (125.177.xxx.79)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하지요
병원의
그 차겁고 딱딱한 콘크리트건물 낮선 사람들과 기계들 사이에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건,,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고 더 없이 ...
마치 학생시절의 감옥같은 교실에 들어앉은것처럼
또는 교도소 감방안에 갇힌것 같은
갑갑한 공간...
일거같다는 생각이 들지요,,
자신의 집 스스로의 방에서 죽는다는 것...
이것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내 몸과 마음을 비우고 병들지않도록 가꾸어야 할 거 ..라는 생각이 들지요8. @
'10.10.9 6:53 PM (119.199.xxx.102)제 생각은..
문제(?)가 되는 죽음은,
자살이나 억울한 죽음을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런 죽음은 원혼(?)이 악(?)을 품고 복수하는 경우를 많이 듣고,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