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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 아침만 집에서 먹는 남편..

점점불쌍해져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0-10-09 12:17:03
40넘어 나이도 점점 들어가는데..
아침 보약이라고..아침 정성껏 잘 지어주고 싶네요.
물론 아침 밥이지만..
아침은 어느 정도로 하면 될까요?
두루치기나 불고기는 버거울까요? 국에 뜨신밥에 반찬은?
IP : 61.79.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9 12:22 PM (58.227.xxx.121)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니 남편분께 여쭤보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저희 남편은 밥 아주 잘먹고 고기 좋아하지만 아침에 고기 종류는 못먹던데요. 너무 거하게 먹으면 부대낀대요.
    그냥 가볍게 국에 밥말아서 김치 몇쪽이랑 먹고가요.
    하지만 또 아침에도 제대로 잘 차려서 잘 먹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희 남편같은 경우는 곰탕 끓여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몇달씩 먹이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 2. 대단
    '10.10.9 12:34 PM (221.138.xxx.230)

    사람이 나이 들어갈수록 기운이 떨어지니 밥힘으로 산다는데, 하루 3끼 중 어찌

    아침 한 끼만 드시고 견디신데요. 어떤 사람들은 하루 3끼 배불리 먹고도 사이 사이

    간식 안 먹으면 허덕거려 못 산다는 사람도 많은데요.

    하기사 천년을 산다는 학은 언제나 위가 비어 있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지만..

  • 3. 단백질위주
    '10.10.9 12:37 PM (58.145.xxx.215)

    저희남편은 아침에 아무거나 잘먹어서그런지
    좀 든든한거 위주로 해줘요.
    불고기에 쌈같은거요;;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이 허기가 잘안진다고해요. 든든한게 오래가고요.
    삼계탕이나 두부찌개, 불고기 이런거 좋을거같습니다.
    속 부대끼지않으신다면요.

  • 4. 자기야
    '10.10.9 12:44 PM (121.0.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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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
    '10.10.9 1:23 PM (125.208.xxx.242)

    저는 닭갈비,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뭐 요런거 해줘요.
    모닝 삼겹살은 못먹는 양반이 양념한건 잘 먹어서요. ㅎㅎ

  • 6. 음..
    '10.10.9 2:34 PM (175.125.xxx.162)

    제남편은 아침에도 밥한그릇 아주 잘먹는 스타일이예요..
    전 국이나 찌개 그리고 두어가지 반찬 아침에 만들어서 줘요.그리고 과일 몇쪽 준비합니다.
    과일까지 먹이고 나면 제가 뿌듯하더군요.
    남편분이 원하시는걸 물어보시는게 빠를듯 싶어요..

  • 7. 에고..
    '10.10.9 2:49 PM (123.192.xxx.143)

    제남편 얘기 같아서 얼른 로그인했어요.
    제남편도 평일에는 집에서 먹는 밥은 아침 한끼예요.
    위가 약한 편이라 아침에 거한거 절대 못먹어요.
    저도 가벼운 국이랑 간단한 밑반찬 위주로 아침 차려주고 계란후라이 좋아해서 한개씩 꼭 해줘요.
    생마 좋아해서 마 가늘게 채져서 와사비간장 살짝 뿌려주기고 하고..
    운전하고 출근하면서 먹으라고 마시는 요거트와 과일은 꼭 싸줘요.
    출근이 일러서 점심전까지 배고플까봐요..
    아침에 여유가 있을땐 작은 보온병에 홍삼타서 보내기도 해요.
    아침마다 아이 학교보내는 준비하면서 남편까지 챙기려니 정신없긴해도..남편보면 안되보여서..

    남편 건강 제가 잘 챙겨야 노후에 고생안하겠다..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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