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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최진실 남편 조성민이 드디어 입을 열었네요.
정말 엄청 미워죽겠드니 나중 고 최진실 거액 유산문제라든지 환희,준희
두 자녀 조씨가 아닌 엄마 성따라 최씨로 호적 고치는 문제라든지 정말
보통남자였다면 정말 양보하기 힘들었을 사항을 정말 남자답게 대범하게
혹은 돈에 전혀 미련없는 최영장군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말씀처럼
그는 한눈한번 판(?) 죄로 모든 것을 양보했죠! 나만 같아도 야 한눈한번
판게 무슨 큰~ 죄냐? 최진실 유산 이리 내놔! 내가 환희,준희 호적상으로
아빠고 법적으로도 상속인이니까 내가 할래! 이랬을수도 있지않겠냔말쌈!
더군다나 지금 최진실로부터 아무 물려받은게 땡전한푼도 없지만 지금도
환희,준희를 돌보고 있고 환희,준희 아빠라는것! 이정도면 괸찮은남자지!
물론 그렇다고 그가 공인되는건 결사반대! 아마 상처가 커서 그도 잘알것!
여기서 문득, 아! 우리 하나님믿는 목사, 장로들도 최영장군님 말씀따라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아니 조성민씨가
수십억 유산 포기한것처럼 우리 기독교도 사학재단 ‘재산’자체를 사회에
기부했으면 어떨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그것이 예수 따르는게 아닐런지!
1. ..
'10.10.9 12:11 PM (125.140.xxx.37)상큼한 주말에 .......에잇......!
2. 너무 미워한거 같아요
'10.10.9 12:16 PM (61.102.xxx.102)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8/2010100801493.html?Dep1=...
3. .
'10.10.9 12:21 PM (98.148.xxx.74)에잇.
유명한 분이잖아요 이분...
차라리 고정닉네임을 쓰시는게 어떠세요?4. 자기야
'10.10.9 12:43 PM (121.0.xxx.195)스포츠 배팅 사이트★ ⑧⑧ⓣⓞⓣⓞ.ⓒⓞⓜ ★
5. ..........
'10.10.9 12:52 PM (221.151.xxx.168)이분의 최대 관심사는 연예인과 하나님.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9 1:14 PM (112.223.xxx.68)정말 오늘도 제목 잘 뽑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
'10.10.9 1:17 PM (222.111.xxx.109)정말.....난 왜이리 잘 낚이는걸까?
에잇!8. 에라잇
'10.10.9 1:47 PM (124.49.xxx.81)머저리씨
진실씨가 제부모도 아니고 상속이고 자시고 할게 있나요?
그래도 명색이 애비가 애비역활을 하는데
에미재산하고 무신 상관이 있다고...
지에미가 사방에 빚을 지고 죽었다해도
자식은 거둬야 애비지....에혀..ㅉㅉㅉㅉ
무신말 적어놨나했네...9. 에라이
'10.10.9 2:27 PM (125.184.xxx.191)망할놈!
원글이.
저정도 개독이면 환자라 입원해야하겠구만.10. 뭐야?
'10.10.9 3:46 PM (58.33.xxx.239)또야?
11. ...
'10.10.9 3:57 PM (112.156.xxx.40)딱 세줄 쓰고 띄어 쓰는거 보고 아이피 확인..아..ㅎㅎㅎ
12. 으~
'10.10.9 3:59 PM (119.67.xxx.89)잘나가다 삼천포...짜증나요.
나 바보 ...맞어.!!!!!!!!!!!!!!!!!!!!!!!!!!!!!!!!!!!!!!!!!!!!!!!!!!!!!!!13. 이점순
'10.10.9 5:18 PM (183.106.xxx.226)음.. 전 회원된지 얼마 안되서 모르겠는데 이 분 유명한가 봐요??
14. 에이
'10.10.9 5:18 PM (124.50.xxx.218)뭐야 이런 미친 x
15. 고마워요
'10.10.9 5:33 PM (180.65.xxx.201)덕분에 웃었습니다.
또 낚였네요16. ..
'10.10.9 6:06 PM (112.153.xxx.93)그래도 오늘은 댓글 안보고도 원글만 읽다가 누군지 알았네요.
17. 비호감
'10.10.9 6:51 PM (112.169.xxx.194)끝은 예수네요..... 그냥 성서내용만 뽑던지??
아님 그냥 조성민 야그만 하든지?? 하나만 하세요.
전혀 공감안되는 분위기!18. 미친
'10.10.9 6:55 PM (222.236.xxx.117)요즘은 오나 가나 악취나는 쓰레기 양산하는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19. ...
'10.10.9 9:57 PM (114.206.xxx.137)조성민 너무 미워하는 것 같다느니,
내지 그래도 괜찮은거 같다 말씀하시는거 보면 이해가 안가요.
지금 생각해봐도.
최진실은 조성민 진실로 사랑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런 인터뷰도 안했음 좋겠어요.위하는거라면.
배신했죠 조성민이 여자 바람난 애기는 왜 쏙 빼고 말하는지.
그 술집여자랑은 헤어졌는지.
죽기 두달전인가 조성민이 그 술집여자애기하며 여성지에
너무 사랑하고 이보다 좋을수 없다 아기계획도 있다 요런식으로 애기했죠.
그거 보고 최진실이 그리 통곡했다하는 애기도 들었고.
그때 까지도 제가 보기엔 최진실 조성민 사랑했고,아이들 아빠고 기다렸던 맘이 그래도 있었던거 같고 그 여자가 그냥 한때 바람이길 하는 맘도 있었던거 같은데.
조성민 개쓰레기 맞죠.
지가 바람피워 놓고는.(그것도 부인 임신한 상태에서 얼마나 괴로웠을까?)
공중파 연예방송에 나와 (그떄쯤 사이가 안좋았겠죠)남편이라는 작자가 최진실 폭로 하듯이 담배를 폈다느니.그 방송 본 사람있나요?
아주 진짜 그거 보면서.
인간 덜 됬다 했어요.
저 신혼쯤인가 비행기에서도 한번 두 부부봤어요 최진실이 자고 있는 조성민 머리 베게를 요리했다 저리했다 하며 애살이 뭍어나오더만.
돈 많은 술집여자 만나더니 눈 돌아 조강지처에게 남자로써 몸쓸짓 많이 하더니.
인터뷰 한거 보니.폭력을 안했다니 그럼 저절로 멍이 들었다는건지 임신한 여자를.
마누라 때려놓고 지가 때렸다 하는 인간도 못봤지만.거짓말에
근데 아이들이 있으니.또 진실씨 어머니 밖에 없으니.(2주기때도 보니 어머니 옆에서 있던데
솔직히 진실씨 어머니가 아이들 있으니 뿌리치진 못하고.조성민 밉지 않겠어요? 속으론.
아무튼 조성민은 조용히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았음 해요.
저런 인터뷰 하지말고.인간이 너무 속이 뻔히 보여.
반성하는 마음으로 평생 살았음 해요.
죽기 이틀전에도 전화했다는거 봐도 마음 떠난 남자 에게 그래도 조금은 분명 기대고 싶고.
최진실은 맘이 있었다 보여요.
그 사랑을 몰라준 조성민에게 안타까워요.
그렇게 배신에 개쓰레기 인간 말종짓 해놓고 저렇게 버젓이 인터뷰하다니.
지 불리한 애기 쏙 빼고.
죽은 자만 불쌍할뿐이네요.20. 조선일보
'10.10.9 10:52 PM (222.97.xxx.133)났던데 원래 그런 찌라시이니 장사할려고 했겠죠. 매장 시킬넘을 변명할 공간을 만들어주다니...천벌받아라 얍!
21. 야이
'10.10.9 11:12 PM (222.97.xxx.133)저질 알바야 빨리 꺼져!
22. 당신이할일
'10.10.10 12:43 AM (175.113.xxx.89)진심으로 아이들 위해서라면
한때나마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였다면
영원히 그입 꾹 다무시고 사시는길뿐입니다. 에휴~~~~23. ..
'10.10.10 12:54 AM (222.121.xxx.206)위에 댓글중..
죽기 이틀전이 아니고.. 두달전이라고 하네요...24. 주기사
'10.10.10 1:07 AM (121.133.xxx.135)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식들을 감싸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때문에 조성민씨를 욕하세요? 돈주는게 아까워서 그러십니까? 바람핀게 못 마땅하세요? 상대방 말에도 귀를 기울여보세요. 타블로 사건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