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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비컴즈, '타진요'에 잠적 선언…설마 도주?
왓비컴즈, '타진요'에 잠적 선언…설마 도주?
http://news.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8778
'잠적 선언' 왓비컴즈, '타진요' 판매설 '충격'
http://news.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8798
http://file.notion.kr/down.php?file=WHU9YELiWOQlYHYjZOFlZEizLELjLEQmZkKaWRTiZ...
http://blogfile.paran.com/BLOG_748662/201010/1286545268_156161.jpg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baseball_new&no=29bcc427b78377a16f...
위의 두 개는 TV리포트 기사이고 아래 링크 세 개는 게시글 캡처입니다.
타블로 이야기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댓글은 몇 개 달았어도 이거 가지고 글 쓴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이제 슬슬 이른바 "타블로 온라인"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개그는 현재진행형이신 분들이 계시죠.
특히나 왓비컴즈라는 사람은......... 세상에 이명박 보다 혐오스러운 인간이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캡처중 첫번째 링크의 유머 포인트라면....
1. '미국' 국적의 '한국'인
2. 왓비가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 (친구 주민번호 도용부터가 범죄다 이 자식아)
3. 차마 이곳에 담지 못할 눈물겨운 회원들의 격려.. 흑흑
4. 카페가 어려움에 처했는데 지는 매니저 그만 둔다는 소리...
결국 발빼자는 건데 이런 사람에게 회원들은 폭풍격려.
두번째, 세번째 링크야 뭐.... 유머포인트를 따로 찝을 필요 있을런지요?
타진요 보면 볼수록 정말 재밌는(비아냥을 잔뜩 담아) 곳이네요. ㅋㅋ 설마 제 주위에도 이런 인간들이 있진 않겠지요?
남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려고 했던 색히가 자신은 뒤에 숨어서 참 추잡합니다.
궁지에 몰리는 도망가는 꼴까지 더해지니 욕밖에는 안나오는군요.
떳떳하면 와서 조사 받으세요. 타블로도 스탠포드까지 가지 않았습니까?
바빠서 한국오는게 힘들다는 핑계는 대지 하세요.
시간되시면 정신치료도 좀 받으시고요.
사이코 하나에게 국민들이 놀아난 셈이 되었는데 아직도 카페에서 찌질대고들 계시면 동정심도 사라져요.
타블로 아버지는 스탠포드도 매수하고 언론도 매수하고 경찰도 매수하고 검찰도 매수하고 FBI도 매수하고...
심지어 자기 아들을 대신해서 남은 인생을 평생 포기할 한 사람도 매수하고......? -_-
어이구야~ 이명박이 문제가 아니네. 프리메이슨은 애들 장난이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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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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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10.9 10:39 AM (116.34.xxx.50)왓비컴즈, '타진요'에 잠적 선언…설마 도주?
http://news.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8778
'잠적 선언' 왓비컴즈, '타진요' 판매설 '충격'
http://news.tvreport.co.kr/cindex.php?c=news&m=viewv4&artclid=68798
http://file.notion.kr/down.php?file=WHU9YELiWOQlYHYjZOFlZEizLELjLEQmZkKaWRTiZ...
http://blogfile.paran.com/BLOG_748662/201010/1286545268_156161.jpg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baseball_new&no=29bcc427b78377a16f...2. 비겁한놈
'10.10.9 10:41 AM (203.236.xxx.246)자길 제발 고소해라
고소하면 꼭 가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건 언제고
이제와서 저런 꼴을 보이는건지..3. 이럴걸
'10.10.9 10:43 AM (112.148.xxx.216)타진요들은 몰랐을까요?
사이비 교주들이 휴거라고 뻥치는 꼴이랑 똑같고만.4. 기억을
'10.10.9 10:52 AM (125.181.xxx.4)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댓글 몇 개가 떠오르네요.
스탠포드를 나왔다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싸구려 영어, 진짜 천재는 안 그런다, 사실이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숫자가 10이 넘게 붙었던 것 같은데 그 분들 손 괜찮으신지^^;) 등등.
그러고보니 왓비컴즈도 학력이 사실이라면 한국에 직접 와서 감옥이라도 가겠다고 했다지요?
정당한 의심과 합리적인 의혹제기라는 명분으로 억지로 포장한들 그 속에서 진동하는 악플의 냄새를 숨길 수 있었을까요. 그 분들 이제라도 저런 정신병자한테 놀아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5. 타진요
'10.10.9 10:55 AM (59.5.xxx.169)앞으로 타진요 인간들은 82에 발도 못부치게 해야합니다.
그런인간들이 여기와서 설치면 악취나서 82에 못옵니다.6. ㅋㅋㅋ
'10.10.9 10:59 AM (203.236.xxx.246)타진요애들 보면 휴거기다리다
교주는 도망가도 여전히 교주님~하는
애들 같아요.7. 흐음
'10.10.9 11:06 AM (58.143.xxx.71)이번 타블로 사건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것 몇가지...
-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다.(또라이들도 내가 아는 상식선에서의 또라이가 아니더라.)
- 무식이 죄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 제대로 미치면 약도 없다.
- 욕은 안좋은건데 왜 이 세상에 조물주가 욕을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풀렸다.
역시 세상에 쓸모없는것은 없다.8. 그말이 딱
'10.10.9 11:09 AM (125.178.xxx.192)사이코 하나에게 국민들이 놀아난 셈.
누구보다 타진요 인간들 ㅠㅠ9. **
'10.10.9 11:33 AM (211.41.xxx.253)그냥 두면 안됨.
꼭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함.10. 실망
'10.10.9 11:38 AM (202.156.xxx.98)82에 그 넘쳐나는 유학다녀오신 분들... 그래서 못믿겠다 울 부부 타블로의 말이 우스워서 견딜 수 없었다 같은 글들 넘쳐났잖아요.
그 분들 다 어디 가셨을까요..
정말 손가락에 장 지져서 키보드를 못 두드리는걸까요...
의심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렇게 밝혀진 이상. 아 그때 그렇게 의심하고 비웃었던거 내가 잘못한것 같다
타블로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같은 글은 왜 안올라오나요..
인터뷰하는 타블로보니까, 정말 눈에 총기, 생기같은게 하나도 없어보였습니다.
몸에서 무언가가 싸악 빠져나가 정말 껍질만 남은 사람 같더군요.
한 사람, 혹은 한 가족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어떻게 사과 한마디가 없을까요.
아니 그분들은 여전히 부부 단체로 이렇게 일을 키운건 역시 타블로 너야.
니가 빨리빨리 인증했으면 됐잖아. 다 네탓이야... 여전히 이러고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들이밀고 들이밀어도 안믿는다. 못믿는다. 나 어디어디 다녔는데, 내 남편 어디어디
나왔는데 흥... 해 놓고서. 여전히 타블로 탓이다.. 하고 있겠지요.
여전히, 니들은 엠비씨에 속은거야.. 우리만 진실을 알고 있지 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사과 한마디 없지요..11. 음...
'10.10.9 11:42 AM (175.114.xxx.106)맞은 사람이 많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니까
야..때리면 피해야지...왜 못피하고 맞냐?? 운동좀 해라~~~
그러는거랑 똑같아요...12. ...
'10.10.9 11:43 AM (119.194.xxx.122)아무래도 영영 내뺄거 같아 불안합니다. ㅜㅜ
인터폴에 수사 요청이 되는 사안인지
그 놈 말 마따나 해당사항 무~는 아닌지...
아..꼭 잦ㅂ아야 해13. 에효
'10.10.9 11:49 AM (121.151.xxx.155)저는 스탠포드대학에서 명예훼손죄로 걸고 넘어갔으면좋겠네요
우리나라에서 어찌못한다면 말이죠14. ㅎㅎㅎ
'10.10.9 11:55 AM (112.167.xxx.138)명박이보다 혐오스러운 놈...!!
동감합니다~~~
명박스럽다와 동급..
왓비스럽다....15. 저는
'10.10.9 5:37 PM (112.148.xxx.7)그냥, 다른 분들은 관두고
그래도 끝까지 믿어주신 약사님이 제일 궁금합니다.
아주 정중히 문의드립니다.
약사님, 어떠십니까?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아직도 더 밝혀져야할게 남았나요?16. 그런데..
'10.10.9 6:02 PM (110.174.xxx.138)아직까지도 저는 수상한 구석이 너무도 많다고 느껴지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왓비는 등신이라고 생각했고 타진요에서 활동한것도 아니지만
성적표에 너무 많은 공대과목이라던지 이해할수 없는 과목명 오류라던지 그런거요
전 아직도 석연치 않아 중립입장이네요
저같은 분들 많지 싶은데 역시 지금 분위기에선 그런 덧글 달면 폭탄 맞을거 같아..17. 윗분..
'10.10.11 12:02 AM (115.21.xxx.57)중립이고 나발이고 그만 하시죠.
욕 나오려는거 참고 있습니다.
본인의 얄팍한 상식으로 평가하려면 전부 오류로 느껴질 겁니다.
무식하면 겸손하기라도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