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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목소리를 들으면...

.... 조회수 : 5,754
작성일 : 2010-10-09 01:08:27
락을 좋아하는구나..모던락을 즐겨듣는구나를 대번에
느끼는데...근데 나름 그들을 모방하려고는 해보는데
이두저두 아닌 잡탕같아요...

김윤아처럼 또렷하거나 청명한것도 아니고...
쉐릴크로우처럼 터프한것도 아니고(쉐릴크로우는
정통 락커엿지만...)
노다우트 싱어 그웬 스테파니처럼 섹시하고
한번 들으면 잊지못할 인상적인 음색도 아니고...
풔논블론즈의 린다페리란 여성처럼 중성적이면서도
넓은 음역을 가진것도 아니고...
아쿠아의 리드싱어 르네처럼 귀엽고도 여성적인
음색도 아니고...

아무튼 애매모호해요....
IP : 218.49.xxx.16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후
    '10.10.9 1:09 AM (125.179.xxx.140)

    그게 장재인의 매력이지요..

  • 2. 그냥
    '10.10.9 1:10 AM (124.53.xxx.8)

    계속 들으면 짜증나는 목소리일뿐..

  • 3. ..
    '10.10.9 1:10 AM (121.134.xxx.36)

    벌써 식상

  • 4. ..
    '10.10.9 1:11 AM (220.88.xxx.219)

    무슨 소리가 나다 말아요. 개성도 개성 나름이지요.
    아~~~~, 해야 하는데 아압! 이러고 끝나는 기분,

  • 5.
    '10.10.9 1:11 AM (112.223.xxx.68)

    전 처음 듣자마자 "윤복희"도 좀 생각났어요
    이걸로 박진영이 충고도 했잖아요. 다음번에도 이런식으로 부르면 탈락할거라고..그때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박진영이 했어요;;;;

  • 6. ㅋㅋ
    '10.10.9 1:11 AM (211.172.xxx.27)

    장재인은 솔로무대할때는 확실히 괜찮아요.
    그런데 단한번도 합동무대에서 자연스러움을 느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개인무대때 받은 감흥이 합동무대만 보면 와장창.. ;;

  • 7. 정말
    '10.10.9 1:11 AM (211.108.xxx.86)

    왜 인기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사전온라인투표 쭉 1위던데 이해가 안가요. ;;;;;

  • 8. ..
    '10.10.9 1:12 AM (125.186.xxx.20)

    저도 박진영 심사평 들으면서 속이 시원했다는...아주 답답하고 식상한 느낌...처음엔 신선했는데 딱 이주 가더라구요..ㅜ.ㅜ

  • 9. 진짜식상
    '10.10.9 1:14 AM (115.136.xxx.177)

    팬들도 많이 이탈했던데 웬 인기투표 1위입니까요 ;.;

  • 10.
    '10.10.9 1:13 AM (58.142.xxx.155)

    목소리에서 매력도 전혀 못느끼겠구요...특히 그 표정이;;;; 너무 부담이에요...그리고 뭐랄까 자신한테 자신감이 너무나 충만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든달까요... 꿀꿀거리는듯한 그 창법도...듣기싫어요

  • 11. 전 좋아요.
    '10.10.9 1:15 AM (110.47.xxx.171)

    그 목소리에서 누굴 찾으려고 하니 매력이 없는거처럼 느껴지실수도
    전 그녀의 정확한 음정의 노래와 특이한 보컬만으로도 그냥 좋습니다.

  • 12. ...
    '10.10.9 1:15 AM (110.8.xxx.88)

    솔직히, 전 노래부를때 인상 찡그리는 표정이 좀 장애가 있는듯 보였어요.
    비호감이에요.

  • 13. 그렇게 따지면
    '10.10.9 1:15 AM (221.140.xxx.197)

    오늘 네명 모두 그런식 아니던가요???
    재인양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오늘 이후의 순위는 의미가 없다고 봐요.
    1등 되는 한사람 빼고...

  • 14. 그게
    '10.10.9 1:15 AM (112.72.xxx.175)

    노래를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장재인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복이 심하고 특히나 다같이 노래부를때보면 정말 노래 못하는거 티가 나요.
    혼자는 돋보이지만,여럿일때 돋보일수가 없는..
    음색이 독특하니 틀리면 대번에 알겠더라구요.

  • 15.
    '10.10.9 1:17 AM (220.72.xxx.95)

    목소리가 너무 작위적이에요.......억지로 짜내는 느낌...

  • 16.
    '10.10.9 1:24 AM (221.150.xxx.107)

    재인 좋아요.
    제 주변은 다 장재인. ㅎㅎ

  • 17. 억지로
    '10.10.9 1:26 AM (221.140.xxx.217)

    만들어낸듯한 목소리라서 듣기가 불편해요, 일단 편치 않아요

  • 18. ..
    '10.10.9 1:30 AM (116.38.xxx.209)

    제 주위는 다 장재인 목소리 좋다고 난리인대 ㅋㅋㅋㅋ
    전 목소리 너무 좋아요..흔하지 않은 목소리..
    담주에는 전화 한통해주려구요..

  • 19. 저는
    '10.10.9 1:33 AM (118.221.xxx.122)

    장재인 목소리 좋아요.
    저 위에 어떤 분도 말씀하셨지만
    그냥 장재인의 목소리로 받아 들였거든요.
    그냥 무대를 편하게 즐기는 것 같아 보기가 좋아요.
    이쁘고 멋진 척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얼굴 표정 일그러지는 건 존박이나 허각도 마찬가지던데요.
    오늘 제 순위는 강승윤 >>>장재인 > 허각 > 존박입니다.

  • 20.
    '10.10.9 1:37 AM (125.129.xxx.223)

    제 주변도 다 장재인 좋아해요. 30-40대 남녀 직장인들.
    지난 주에 김지수 떨어지는거 보고 다들 어이없어 했죠.
    암튼 제가 좋아하는 세사람 남았네요^^ 김지수가 없어 안타깝긴 하지만..

  • 21. 저는
    '10.10.9 1:40 AM (211.110.xxx.160)

    정말 장재인양 별로예요
    듣기 싫은 스타일로 불러요.
    물론 울 남편은 그 스타일이 좋다고 좋아하긴 하더라만요...
    근데, 왠지 1위는 장재인이 될것 같다는....^^;;

  • 22. 저도
    '10.10.9 1:42 AM (219.250.xxx.158)

    장재인 목소리 넘 듣기 싫어요. 억지로 쥐어 짜내는 듯 작위적이에요...
    표정도 왠지 가식처럼 보이고 부자연스러워서 볼 때마다 부담스럽다는;;

  • 23. floria
    '10.10.9 1:53 AM (221.151.xxx.168)

    장재인은 딱 보헤미안 스타일이예요. 고음 노래 보단 저음의 시적이고 길게 뽑는 노래 부르면 딱일듯. 말할때 많이 답답해서 아쉬운데 막상 무대에 서면 당당해지고 대범해지는게 놀라워요. 오늘은 별로였지만 그건 자기에게 안맞는 노래라서 그렇게 보여요. 아마도 노래 수준도 높고 개성이 강해서 일반적인 인기는 얻기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인터넷에서 항상 인기투표 1위인걸 보면 마니아들도 많은듯해요. top11안에 든 모두 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아마츄어인데...장재인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좋아하지 않는건 자유지만 근거없이 가식이다, 외모가 어떻다...식의 인신공격은 좀...그냥 좋아하는 사람 애기만 하시지...미안하지만 외모갖고 싫다고 말하는 분들의 외모 좀 보고 싶네요.

  • 24. 장재인
    '10.10.9 4:49 AM (125.177.xxx.79)

    첨부터 쭈욱 넘 좋습니다
    이상하게
    장재인양 싫어하시는 분들은
    어찌..인신공격 같은 것들로 이리 나열을 하시는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요

  • 25. 자기스타일
    '10.10.9 7:06 AM (218.153.xxx.98)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장재인의 스타일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윤종신씨도 그러셨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단점이네요.. 어제 장재인 정말 너무 듣기 거북했어요 그래서 장재인 나오는 부분은 소리 닫고 봤어요.. 장재인이 투표하면 1등하는걸 보면 또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가봐요..
    암튼 저는 장재인 목소리가 이제 정말 질리는 정도에서 벗어나 부담스럽기까지하네요

  • 26. 장재인보면
    '10.10.9 7:08 AM (218.153.xxx.98)

    장재인은 자기 스타일에 흠뻑 빠져 도취되어 부르지만 그걸 듣는 사람이 도취가 안되게 하는것 같아요.. 본인은 너무 즐기고 거기에 빠져있지만 정작 듣는 사람은 따로 노는 느낌
    제가 그 스타일을 싫어해서 그렇게 느끼는거겠지요

  • 27.
    '10.10.9 8:26 AM (182.208.xxx.58)

    '장애'라니요;;;
    뭐 왠지 가식처럼 보이고 부담스럽고 작위적이라고 한다면야 뭐 그건 듣기 나름이겠습니다만
    장애가 있어 보인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 28. 그냥
    '10.10.9 8:55 AM (115.139.xxx.99)

    창법이 우리 어릴때 하는 치기어린 행동 ..내지 겉멋 정도로 보여요..
    전문가 만나 다듬으면 원석이 보석 될 수도 있겟지만
    지금은 듣기 거북하고 오그라 들어요..

  • 29. 신기하네요
    '10.10.9 9:19 AM (116.123.xxx.127)

    제 주위는 모두 장재인을 좋아하던데..
    이상하게 이곳만 오면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목소리는 취향문제니까 싫다 좋다 할 수 있지만
    저위엣분 처러 장애가 있는 것다는 인신공격성 발언은 하지 마세요

  • 30. 정말
    '10.10.9 9:47 AM (175.118.xxx.148)

    저도 장재인은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인씨의 음악을 들으면
    뭐랄까 느낌이 오는데, 박선주씨도 그랬어요, 정말 보컬이 좋다고
    호불호가 가리지만, 가수가 개성있는 목소리를 갖는 다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배다해처럼 모두가
    아름답게 생각하는 예쁜 목소리도 있지만요, 개성으로 치면
    장재인씨는 재인이가 불렀구나 할 수 있잖아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박봄양도 그렇구요..

  • 31.
    '10.10.9 9:58 AM (112.223.xxx.68)

    여기서만 장재인 노래스타일 싫어하는건 아니더라고요. 남초싸이트에서도 노래스타일 별로라는 글 많이 올라와요 ㅋㅋㅋ

  • 32. 저두
    '10.10.9 10:44 AM (211.211.xxx.191)

    장재인 싫어요..
    목소리 ㅠㅠ 처음부터 그녀가 왜 이슈가 되는지(좋다는 평으로)이해하지 못했네요;;;;
    여전히................... 별루에요..
    그냥 . 가식적이란 느낌도 많이 받고..

  • 33. 저도
    '10.10.9 11:50 AM (112.172.xxx.19)

    장재인 노래부를때 인상쓰는거며 목소리가 질리는 스타일 그리고 말할때 웅웅거려 제대로 말도 못하고 장애아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던데..

  • 34. 근데
    '10.10.9 12:21 PM (175.115.xxx.14)

    비슷비슷한 목소리들 듣다가 장재인 목소리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왜 성형해서 예쁘지만 다들 그애가 그애같은 얼굴 보다가 진짜 자연 미인 봤을 때의 느낌처럼 말예요.
    확실히 계속 듣다 보니 조금 질리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장재인양이 회소가치가 있는 건 사실인 거 같아요.

  • 35. 왠 김윤아
    '10.10.9 1:06 PM (218.154.xxx.46)

    김윤아 목소리가 이쁘고 또렷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 일인 여기 있어여
    왜 자꾸 김윤아랑 비교하시는지...

    장재인은 장재인일 뿐
    목소리 지겹기는 허각, 존박도 어제는 매한가지더만...

    슈스케도 인원이 많을 땐 다양성에서 즐거웠는데
    어제 달랑 4면 남으니 좀 지루하더군요

  • 36. 비교하는게..
    '10.10.9 3:46 PM (110.8.xxx.175)

    아예 다르면 비교안할텐데...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가수가 왜 가수고 아마추어가 왜 아마추어인지..알겠더라구요..
    노래 정말 잘하는 일반인이...가수가 되는게 꿈인,,..아마 수퍼스타 3부터는 점점 더 잘하는 사람이 나올듯....탑 3정도 부르는 사람은 정말 많을듯해서요..

  • 37.
    '10.10.9 7:07 PM (112.149.xxx.16)

    장재인 이야기 댓글보면
    왜 중고딩때 괜히 누구 못마땅할때 트집잡는 모습같아요
    특히 고만할때
    장재인같은 스타일 더러 '가식'이라는 말을 즐겨 붙이죠(어리버리 눈치없고 순진한 스타일)
    '착한척'한다는둥
    이젠 장애가 같다는 말까지

    에휴 애키우는 아줌마들 맞나 싶다니까..
    자식 키우면서 어찌 저런 말들을 함부로 뱉는지,,
    어디서 저렴한 인간들이 82에 대거 유입됐는지...

  • 38. ...
    '10.10.9 7:14 PM (124.146.xxx.252)

    장재인..개성이 뚜렸해서 장점이 되긴 하지만..
    목소리가 답답한건 사실이예요..
    조금 낮은음으로 자기에 딱맞는 노래를 찾으면 모를까..
    매력이 점점 없어 보인달까...실력이 평행선을 긋고 있는달까..
    암튼 듣기에 불편한건 사실이예요..음역대가 너무 좁다고 해야하나요..

  • 39. 공감
    '10.10.9 9:04 PM (114.205.xxx.201)

    저도 장양 노래할때 좀 짜증나요.
    처음엔 신선했는데 이제는 좀 질리네요.

    오히려 은비양이 편하게 말하듯 노래하는 것 같아서 듣기가 더 좋았어요.

    너무 누르는 듯한 작위적인 느낌이 나서 별로네요.

    외모에 영향받지 않고 허군이 1위했으면 좋겠어요.
    존군도 좋지만.. ^^

  • 40. 솔직히
    '10.10.9 10:34 PM (121.172.xxx.237)

    장재인씨가 top 10 들어갔을때부터 정말 정말 이해가 안 되었어요.
    보이스에 대한 호불호는 잠시 접어두고서라도, 우선 누군가 심사위원이 말했지만
    (박진영이었나?) 노래는 진짜 자기 목소리로 부르는게 노래라고..그게 맞는 말이거든요.
    장재인씨는 뭐랄까. 목소리가 너무 인공적이에요. 원래 목소리도 좀 특이하긴 하지만
    노래 부를때는 한껏 가공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는게 너무 역력합니다.
    목소리를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제가 듣기엔 한껏 쥐어짜는 비음이 들리거든요..
    그렇다고 기교가 뛰어난가? 사실 기교도 뛰어나지 않아요.
    노래 못하는 사람들이 노래를 들을때 판단하는건 대부분 바이브레이션이나
    높은 음역이거든요..근데 장재인씨는 둘 다 아닙니다..ㅠㅠ
    도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지 가장 의아한 후보이구요...솔직히 기대도 안 되고
    특히나 어제 장재인씨 초대는 정말..못 보겠더라구요.

  • 41. 이어서
    '10.10.9 10:43 PM (121.172.xxx.237)

    미군 부대 무대에서 불렀던 Duffy의 mercy도 들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정말 장재인씨랑은 잘 맞는 노래거든요.
    Duffy의 음악색이랑 또 보컬 스타일이 딱인 노래여서 본인도 고른거 같은데..
    첫부분에 my morals got me on my knees 할때 끝 부분은 비음으로 살짝? 올리는
    그런 창법으로 불러야 되는데 그 부분이 너무 엉성해서 화가 좀 나더군요. --;;
    제가 좋아하는 곡이거든요. 선곡 너무 좋았고 정말 잘 부를 수 있었는데 못 그랬어요.
    그리고 너무 관객과의 호흡에 집중한 나머지 노래는
    조금 뒷전인거 같았어요. 아무튼 지금까지 본선 올라온 후보중에 가장 이해 안되는
    후보입니다.

  • 42.
    '10.10.9 10:57 PM (121.172.xxx.237)

    박진영씨 평가에 대해 얘기한거는 저도 공감한 부분이라 인용한거구요.
    그렇게치면 안 까는 심사위원도 없고 안 까이는 참가자도 없는거죠.
    장재인씨에 대한 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건데요.
    뭐 박진영씨에 대해 못 빋는건 윗님 마음이시구요.
    어떤 후보를 선호하는거랑 같은거겠죠. 저도 박진영씨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음악적인 감각은 탁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43.
    '10.10.9 11:12 PM (121.172.xxx.237)

    말은 바로 합시다.님 박진영씨 표절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메이크업, 뮤직비디오, 안무 등등 미국거 많이 베꼈죠.
    근데 표절했다고 그 사람 음악성이 다 없어지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박진영씨 곡 중에 다 표절곡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처음에 한국에 디스코 장르를 다시 부활시키고 흑인음악을 좀 더 대중적으로 만든 공신 중에
    하나가 박진영씨에요. 지금은 어린 걸그룹들 이용해서 벗긴다고 욕 많이 먹고
    있지만요..음악적인 감도 대단한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왜 이런 대화를 하고 있죠? 이런건 다 개인적인 느낌인데 그걸 가지고 자꾸
    딴지를 거시니 제가 자꾸 이런 대화를 하는거군요.-_-

  • 44. 그러니
    '10.10.9 11:30 PM (125.138.xxx.168)

    이제부터라도 만져주어야겠지요...
    그들도 처음부터 지금같진 않았을테니까...

    강승윤이 윤종신이 매만지니 완전히 달라지는 것만 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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