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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보셨어요?
정말 미친놈이 따로 없더만요.
제정신이 아닌사람 같던데 그런놈에게 속아 놀아난 사람들이란...ㅉㅉㅉ
딱 사이비교주.
그나저나 타블로가 넘 불쌍해서 맘이 아파요.
1. 마지막에
'10.10.9 12:27 AM (119.65.xxx.22)타블로가 한말... 아바타라고...
그런데 그말이 맞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오늘 오후에 어떤분 댓글에서
스탠포드로 얘기하면 타블로가 당연히 승자라고요... 그 댓글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싸움에서 승자는 없습니다..
왜냐면 타블로는 자신의 가족과 자신의 인생 전체를 놓고 생존싸움을 하는것이고..
사회정의구현과 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는 분들은.. 그냥 인터넷상에서 자판만 치면
되는거니까요... 이 싸움에서 승자가 존재할수 있나요??? 정말 무섭더라고요..2. 왓비
'10.10.9 12:29 AM (203.236.xxx.246)지 주민번호로 만든 아이디도 아니고
교도소에 있는 친구주민번호.
추종자들은 왓비의 실체에 대해선 다 믿지 않는다..타블로 의혹은 그렇게들 난리면서
왓비는 거짓말이어도 상관없다니.
그것들 나와서 왓비님 왓비님 하는데 진짜 사이비교주가 따로없더라구요 ㅎㅎ
진짜 정신병자들 또라이.
아! 이런 얘기하면 댓글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 있을라!
타진요는 타블로에게 정신병자나 또라이라고는 안했다고 하면서
저 수십페이지 밑에 복습하다 보니 나오던데
이보세요! 멀쩡한 사람 생매장 시킨게 누군데 정신병자 또라이라고
댓글이 무섭다고 해요???3. ..
'10.10.9 12:30 AM (180.71.xxx.105)타진요 회원들 같은 경우,
왓비컴즈에게 속아넘어갔다기 보다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날뛰었다고 봐야겠죠.
다들 어린애들은 아니니까.4. 스탠포드
'10.10.9 12:31 AM (203.236.xxx.246)대학 관계자나 교수가 아주 학을 떼더군요.
짜증나과 화난다고.
메일로 협박도 하고 했나본데
진상들이 따로 없네요 진짜.5. 은석형맘
'10.10.9 12:33 AM (122.128.xxx.19)안그래도 타진요가 문을 닫았나...........하고 있었습니다.
뭐 내일 반박글들 다시 올라오겠지요.
노노데모나 딴나라도 뻔뻔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그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요.6. 진짜..
'10.10.9 12:33 AM (122.35.xxx.86)그 왓비란 사람 얼굴 좀 보고싶군요.. 작정한 사이코패스같은 사람의 얼굴은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나이나 어리면... 참.. 나...
7. 왓비글
'10.10.9 12:35 AM (203.236.xxx.246)올라왔대요.
인터폴 공조수사 어쩌구 하니까 쫄았는데 매니져 그만둔다고
글 올렸다는데 올린글 보니 아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올렸네요 ㅋㅋ
댓글들은 다들 다시오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등등.8. ...
'10.10.9 12:37 AM (121.166.xxx.2)안그래도 타진요가 문을 닫았나...........하고 있었습니다.
뭐 내일 반박글들 다시 올라오겠지요.
노노데모나 딴나라도 뻔뻔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그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요2229. 저두
'10.10.9 12:40 AM (121.134.xxx.87)왓비인지 뭔지 하는 인간 얼굴 좀 보고 싶어요.
제발 타블로는 나중에 고소 취하하느니 합의하느니 어쩌구 하지말고
왓비 구속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구속될 때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 가리지 말고 나와서 그 면상 한 번 보고 싶네요.
나이살은 쳐먹어서 뭐하는 짓인지, 나원참.10. 별헤는밤
'10.10.9 12:40 AM (112.149.xxx.232)어떻게 이런 집단 광기가 있을 수 있는건지...
에효...그 어처구니없음을 정의를 바로잡는 일이라며 포장하며 믿고있는 그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11. ...
'10.10.9 12:43 AM (58.143.xxx.71)저는 그 방송보면서 짜증이 나는게 타진요 사람들은 왜 얼굴을 공개를 안하죠?
지들은 한사람을 그렇게 처절하게 밟아놓고 그렇게 살고싶나?
왓비님.. 매니저님.. 하는데 연예인 사건보고 이렇게 분통이 터져보긴 처음이네요.
진짜 화끈하게 욕 한번하고 싶은데 82님들 놀래실까봐 하지는 못하고
혼자 계속 중얼거리고 있어요. ^^;;;12. ㅠㅠ
'10.10.9 12:43 AM (220.76.xxx.17)오늘 프로그램 보고서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흐르던 노래, 당신이 던진 말들에 내 가슴이 찢긴다 대략 그런 가사였잖아요. 저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더라구요. ㅠㅠ
학력은 물론이고 국적과 병역 기피 문제, 어머님의 경력 문제도 이제는 충분히 해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느라 매일 매일이 전쟁이었다는 그 얘기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던 연예인이었는데, 지금은 진심으로 타블로가 걱정됩니다. 힘 내세요~ ㅠㅠ
왓비인지 뭐시깽이인지 하는 사람과 그 맹목적인 추종자들은 제발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타블로에게 백배 사죄하길 바랍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말이지요.13. ...
'10.10.9 12:45 AM (121.168.xxx.49)그러게요. 저도 좀 속시원히 욕하고 싶은데 82님들 놀래실까봐 더 심하게는 못하겠고 오늘 하루종일 입으로 중얼중얼 거렸어요.
14. 네티즌수사대
'10.10.9 12:45 AM (222.238.xxx.247)가 꼭 찾아내 그넘 면상 올렸으면 좋겠어요.
자기는 진실이라고는 없고 넘의 진실은 거짓이라고 떠들어대는넘15. ...
'10.10.9 12:50 AM (222.111.xxx.85)오늘 종일 타블로 관련 댓글에 이제 더는 참을 수 없겠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나섰다가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도 어떤 어린 여자가 타블로 관련 아주 큰 목소리로 떠들고 있더군요.
스탠포드를 3년 반만에 졸업했다고? 영문학과 애가 왜 기계과 수업을 들어?
뭔가 이상하지 않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이게 가능해?
이명박 정권 하에서 뭔가를 감추려는 - 음모론
과거 노통 정권 밑에서는 어땠는지 아느냐...
경찰은 매수되었고, 검찰수사는 떡검, 법원판결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이 정권에서!!
기가 차서 가서 상대해주려다 취한 거 같아 참았습니다.
아직도 사회정의를 구현한다는 착각으로 휘두르는 폭력이 존재하고
자기 상식 밖의 일이라며 거짓이라 짓밟는 이들이 존재한다니...
책임은 없고, 지껄이는 입만 있더군요.16. 교주 왓비
'10.10.9 12:51 AM (221.151.xxx.35)저도 타블로가 인터넷에서 대응 할 시간이 없었다고 하는 말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힘들어 하는 부모님 위로해야 했고, 아내 옆에서 지켜야 했고..
인터네 밖의 현실이 매일매일 전쟁이었다고..
군대 문제도 다 입증 됐네요.
왓비,MBC 에 메일 보내 왔다면서요, 타블로 학력이 진실이라면 한국 가서 감옥에 가겠다고..
그런데 검찰에서 소환한다는 연략 했더니 못 온다고 하네요.
스탠퍼드 학교측의 탄식이 타블로의 마음을 대신 해 주네요.
"모든 서류가 입증 됐는데 얼마나 더 입증 해야 하느냐?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하나요?"
왓비랑 타진요 회원들은 제발 말 좀 해 보세요.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하나요?17. ㅎㅎ
'10.10.9 12:53 AM (180.71.xxx.105)피해의식과 사회에 대한 적개감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 광기의 중심이 있어요.
인터넷에서 여론몰이가 주특기인 사람들... ㅎㅎ18. 은석형맘
'10.10.9 12:55 AM (122.128.xxx.19)전 그들을 보며
유모차 엄마들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들을 올리던 노노데모가 심하게 떠 올랐고
역시 딴나라 국회의원들이 유모차 엄마들에게 배후가 있는 사상이 의심되는..........으로 몰고가던
그 상황이 떠 올랐습니다.
하긴 이 정권이 그런 불신의 시대를 심하게 조장했지요.19. 그리고
'10.10.9 12:56 AM (180.71.xxx.105)왓비컴즈 보다는
그에 편승해서 날뛴 사람들의 책임이 더 커다고 봐요.
왓비컴즈는 그들 심성의 나쁜 광기를 슬쩍 건드려 준 것 뿐이고.
625때 죽창을 들고 설치던 사람들을 연상케 하더군요.20. 교주 왓비
'10.10.9 1:01 AM (221.151.xxx.35)어쩌나..자신이 쓴 글 다 삭제하며 다닌다고 했는데
캡쳐한 것 방송국에서 다 갖고 있네요.
전 부터 악플러로 유명한 사람이네요, ㅎㅎ
그럼 그렇지..
그 사람 말 믿고 따르던 신도들은 부끄럽기는 할까요?
아님..아직도 믿습니다?21. ....
'10.10.9 1:06 AM (121.166.xxx.2)그들은 지금,,,,
정신병자+ 정치적 목적을 갖고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자들,,이리 잡탕들22. 교도소요??
'10.10.9 1:09 AM (124.61.xxx.78)자기 이름으로 가입도 안한 미친놈 말에 놀아났단 말인가요?
에휴... 진짜 인터넷에서 허세로 과장으로 장사하고 사람속이는 진상+잉여+찌질이들 진짜 많네요.23. 세상에
'10.10.9 5:07 AM (125.177.xxx.79)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모아놓은 그런 곳이군요,,,
24. 편승자..
'10.10.9 11:48 AM (114.200.xxx.81)원래 그렇지 않아요? 일제 식민시대에 일본보다 더 잔인했던 게 일본에 붙어먹었던 친일파였죠.
고문도 일본군보다 한국인(일본에 충성 맹세한 놈들)이 더 지독하게 항일투사들 고문했답니다.
- 타진요가 득세할 때 타블로 편 들어주지 않았던 사람들, 편 들면 멍청한 사람이라니 하는 소리 듣기 싫었던 것도 있고 괜히 끼었다가 논쟁에 휘말려 귀찮아질까봐 싫었겠죠.
타블로는 그럴 때 한 마디 따뜻한 말이 듣고 싶었을 거에요. 우리가 귀찮아서 입다물고 있을때.
이제 와서 타진요 처벌을 외친들 타블로 입장에선 "네티즌들이 무섭다"하겠죠. 그 사람 눈에는 타진요나 지금 타진요 욕하는 사람들이나 똑 같은 거에요..25. 이제 타블로는
'10.10.9 12:45 PM (125.182.xxx.42)스뎅에 들어갈수 있었던 입학요건을 공개해야 합니다.
수많은 울나라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정말 궁금해요. 어떻게 공부했는지. 그 비법 공개를 해야합니다.26. ...
'10.10.9 12:46 PM (119.194.xxx.122)221.151.233.xxx 님
물타기 하지 마시고 이번 사안이 매듭지어지면
표절 건은 따로 물어 보시는게 어때요?
힙합은 남의 노래 그대로 쓰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들은 정보가 잘 못 되었다면 알려 주시고요
문제만 휙 던져놓고 멀리서 지켜 보기만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밝혀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27. ..
'10.10.9 12:49 PM (119.194.xxx.122)입학요건을 왜 공개해야 하나요?
그거 필수 사항인가요?
님이 알아보셔도 될텐데...
학원이랑 인터넷은 괜히 있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다보다 벼라별 요구가 다 나오는군28. ...
'10.10.9 1:15 PM (121.168.xxx.49)표절이란 것은 친고죄로서 원곡의 저자가 이곡이 내곡을 표절했다! 라고 해야 성립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스탠포드졸업확인사건에 왜 입학조건 운운하고 표절어쩌고 운운하는지...
사람들 참 모자라네요.29. 와우..
'10.10.9 4:16 PM (114.200.xxx.105)82님들 완전히 타블로로 돌아서시고, 이제 표절의혹도 OK 입니까?
어제 다른건 제쳐두고 타블로 어머니 금메달 관련 해명은 솔직히 말도 안되는건데
어떻게 다들 그냥 넘어가시네요.
기자 인터뷰에서 국내대회 금메달을 국제대회로 잘못 받아적었다고 기자가 해명글 올린걸로
모두 끝낼 사안인지요?
그럼 그때 기사에만 그런 '오류'가 있어야지
왜 그 이후 미용실 광고에 국제대회 금메달수상이력을 쭉 이용했을까요?
그때 인터뷰 잘못 받아 적었던 기자가 타블로 어머니도 모르게 몇십년동안 미용실 광고까지 계속 담당했을까요?
그냥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면 끝날텐데 기자에게만 책임을 돌리며 자신은 관계없다 발뺌하는 이런 점이 맘에 걸리는 저를 악플러라고 하시면 저도 할말이 없어요.30. ..
'10.10.9 4:33 PM (119.194.xxx.122)고소건의 쟁점은 학력위조냐 아니냐 아니었던가요?
표절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안은 아닌지라..
어머니 일도 이번 사안은 아닌지라...
통째로 구워 삶아 드셔서 뭐하시게요.31. hh
'10.10.9 4:53 PM (147.46.xxx.100)와우 같은 소리하구 있네.. 와우야...
니들이 그래서 욕먹는 거 아직도 모르지? 모두 끝낼 사안...
타진요를 끝장낼 사안이지... 이 근처에 얼씬거리지 마라.32. 이점순
'10.10.9 5:12 PM (183.106.xxx.226)교수가 나와서 몇번이나 증명해도 안믿는 우리 사회...
타진요분들은 믿고싶지 않으신 거겠쬬 본인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으신거 같아요
타블로 정말 안됐더라구요33. ..
'10.10.9 7:18 PM (59.5.xxx.169)타블로 학력문제에서 패배한것 같으니까 이젠 가족들 문제까지 들춰내고 난리입니까?
타블로 어머니가 공인입니까?
타블로 어머니가 공무원입니까?아니면 정치하는 사람입니까?
당신 세금낸것 축내고 사는 공인입니까?
제발 좀 그만 합시다.
당신네 친척들중에 그런사람있나없나 끈질기게 캐내고 추적해 보세요..
82에는 아무도 타진요편 없으니 나타나지 마세요..몰매맞지말고..34. 저두요..
'10.10.9 7:46 PM (118.221.xxx.140)저도 아직 헷갈리네요..
끝장토론 같은거 했으면 좋겠어요.
이참에 연예인들 방송에서 허언증도 고치고 악플러들도 사라지게...35. ,,,
'10.10.9 8:09 PM (221.165.xxx.114)연예인 허언증 법적으로?뜯어 고치면
우리나라 예능프로 절반이상 사라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36. 119.194님
'10.10.9 8:50 PM (125.182.xxx.42)타블로 스스로 떠벌렷던 신기한 입학 합격선이 신비로와서요. 왜요? 물으면 안되나요?
님,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여기 자게서 미국 명문대 딸래미 합격햇다고 자랑하신분도 자랑턱으로 아이 어릴때부터 어떻게 길렀는지, 무슨 학습법으로 어떻게 가르쳤는지, 3회에 걸쳐서 자세히 쓰셨었답니다.
별...37. 윗님.
'10.10.9 9:28 PM (112.198.xxx.110)스뎅에 들어갈수 있었던 입학요건을 공개해야 합니다. --> 이건 님이 물어보는 말투가 아니니 다른분들이 헐~~ 하신겁니다.
그게 궁금하면 타블로에게 정중히 부탁을 해야죠. -.-;;38. ...
'10.10.9 10:08 PM (211.44.xxx.175)원글과는 무관하지만 댓글에 관련 내용이 있길래......
미국 대학 합격 방법은............
1. SAT 전문 학원, 과외가 있습니다.
주로 강남 지역에 있죠.
상당한 고액도 있고.......
미국 교포 자제들도 국내 들어와서 과외 받고 SAT 시험을 치기도 한다죠.
SAT 시험문제들은 반복적으로 집중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점수가 많이 올라갑니다.
흥미롭게도......
미국 범죄드라마에 보면 SAT 대리시험 부정이 심심찮게 등장하더군요.
우리나라 수능을 대리시험 쳤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미국은 서로를 믿는 신뢰사회여서 그런지........
의외로 헛점을 노린 대리시험이 간혹 있나 봅니다.
2. 고등학교 평점인 GPA는..... 당연히 본인이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고
또 학교마다 내신 부풀리기도 많죠.
3. Essay 는 본인이 작성해서 지원서류와 함께 보내는 것인데요,
...........................................
미국에서도 대필이 많아서 골치라고 하는군요.
4. 동문 추천을 받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학업 성적 외에 각종 특기활동, 운동경력 등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죠.
6. 또한 해외 지역별 쿼터도 있고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입학이 문제가 아니라 입학 후 얼마나 공부를 쫒아가느냐에요.
얼마전 학부과정 유학생들 중 중도포기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기사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미국 대학에서 한국 학생 할당수를 대폭 줄였다고......
외국인으로서는 대학원 다니는 것보다 학부 다니기가 훨씬 더 힘든데요,
고졸 후 막바로 학부과정에 입학한 한국인 학생들 중
공부를 못 쫒아가서......... 따로 과외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과외가 이상한 형태로........ 발전하기도 하고........
어쩌면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국내에서 SKY 입학하는 것보다
더 쉬울 수 있는 것이 미국 대학 진학이에요.
여러가지 점에서 준비를 하는데 유리한
국내 상류층 자제들이 미국 유학을 택하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에서이죠.39. ...
'10.10.9 11:36 PM (221.165.xxx.114)미국 명문대 입학 비결이 궁금하시면
타블로에게 정중히 부탁을 하셔야죠 2222
맡겨 놓은 물건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