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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겸 집들이를 해야겠죠?

새댁용 조회수 : 312
작성일 : 2010-10-08 18:05:42

결혼 3개월차 새댁이에요.

맞벌이로 바쁘게 일하느라 아직 시댁식구들 집들이를 못했어요.
시댁식구라도 해봐야 시부모님과 시동생 한명요.

근데 마침 이번일욜이 아버님 생신이라고 해서 고민이에요.
제가 일하느라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외식을 할까 했는데,
친정식구들은 진작에 집들이 했었는데 시댁식구들은 아직 못해서 맘에 걸려하던 차에
그냥 생신겸 으로 해서 간단히 집에서 차릴까 했거든요.
얼마전 신랑 생일때는 엄마가 집으로 불러서 한상 크게 차려주시기도 했었구..해서요.


근데 주변에서 첫 생신에 그렇게 집에서 차리면 매년 바라신다고..
저는 첫생신만 차려드리고 내년부터는 무조건 외식 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내년 걱정을 너무 미리부터 하는걸까요?
12월경엔 어머님도 생신이 있으신데.. 그때부터 외식을 하면 알아서 이해해 주실까요?


메뉴를 짜놓기는 했는데, 아직도 고민이에요. ㅠㅠ
집에서 하려면 오늘 장을 봐야 하는데..
어찌하는것이 현명할까요?

IP : 59.9.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8 6:17 PM (211.44.xxx.50)

    주변에서 훈수를 넘 두시네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까 주변분들 이야기는 참고만 하세요.
    바쁘시다곤 하지만 친정은 이미 짬을 내서 집들이 하셨고 맘에 걸려하시던 차였으니
    마침 생신과 집들이를 합쳐서 어른들 한번 신혼집에 초대하세요.
    굳이 생신상이니 집들이상이니 이름붙이지 않으셔도 겸사겸사 초대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세요.
    그 후엔 밖에서 외식하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초대도 안했는데 무조건 밀고 들어오고 그러시진 않잖아요^^;
    메뉴도 너무 걱정 하시거나, 거한 '집들이상' 같은 걸로 부담느끼지 마시고
    마침 생신이니까 잡곡밥이랑 미역국을 베이스로 밑반찬과 힘 좀 준 요리 두어가지만 정성들여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밥이 있으면 아무래도 상차림 부담이 덜하죠.
    저두 3년차밖에 안된데다, 시집이며 친정이 멀어서 집들이 한번 안하고 행사마다 모조리 외식했는데
    제가 훈수두려니 민망하군요^^;

  • 2. ^^
    '10.10.8 7:41 PM (140.112.xxx.18)

    전 2년차 접어든 새댁(?)이예요.
    주위에서 훈수두는거 참고만 하시고,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집들이겸 생신겸 집에서 차려드리면 시댁식구들 좋아하실거예요.
    식구도 단촐하시니 너무 많은 음식 차리실 필요없이,
    메인에 조금 힘 주시고,미역국 끓이시면 되겠네요.
    제 단골메뉴는 소고기찹쌀구이,오색새우냉채,고추잡채인데,생각보다 만들기 간단하고,폼도나서 칭찬도 많이 받는 요리들이예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힘드실거 같으면 전이나 나물정도는 사셔서 조금씩 담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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