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관계의 끝이 어떨까요?

남녀관계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0-10-08 00:03:49
남녀관계에서..
남자는 매너도 좋고 외모도 괜찮고 매력적이라서 인기도 많습니다.  여자에게 굉장히 잘합니다.
한 여자가 있는데
여자는 그 남자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그냥 그 여자가 괜찮으니까, 여자니까
만나고.. 여자는 그 남자를 너무 좋아하니깐, 그냥 보통 관계에서는 아무 문제될것 없는 행동들에
상처를 받습니다.
둘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고, 여자가 두어살 더 어리고 일적인 면에서 능력이나 대우는 비슷합니다.
여자가 능력도 있고 어리고 이쁘장하고 날씬해서 어떤 남자라도 좋아할만한 여자라서
그냥 그 남자는 그 여자가 괜찮으니까 만나는거지, 그여자를 사랑한다거나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남자를 혼자만 아주 좋아하면서 상처받으면서 만납니다.
남자는 그냥 여자 만나니까 좋고, 여자는 상처는 좀 받지만 너무 좋아하는 상대니까 만나는것이 너무 행복하고 꿈만같습니다.
그런데 그 관계가 진전돼서 성적인 면까지 가는데,
남자는 그냥 여자니까, 잠자리를 갖는 반면..
여자는 그런 관계가 힘들지만 좋아하는 상대니까 좋은 면도 있고 성인 여자니까, 여자쪽에서도 원하니까
만나는 경우..
이런 관계의 끝이 과연 좋게 풀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필연적으로 처참하게 깨지고
어느 한쪽이나 둘다 모두 상처받고 망가지게 될까요, 아니면 여자 혼자만 불쌍하게 될까요?
이런 관계가 결혼까지 가거나,, 결혼해서도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할까요?
성적인 면을 빼더라도.. 저런 식의 남녀관계로 결혼하셔서 살고 계신 분이 있는지..
저런관계도 잘될수있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P : 114.206.xxx.2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8 12:14 AM (180.66.xxx.161)

    여자가 지쳐서 떨어져나갈것같아요..........맘아픈 관곈데요....음..

  • 2. ..
    '10.10.8 12:16 AM (118.223.xxx.17)

    결국은 여자가 상처를 많이 안고 떠나요.

  • 3. ...
    '10.10.8 12:19 AM (124.49.xxx.214)

    여자가 상처받을듯 합니다.
    이기적인 남자는 껍데기만 와 있다 결국 자기 마음에 들어오는 또 다른 이성을 만나게 될 겁니다. 인간이란게 그렇죠.

  • 4. ..
    '10.10.8 12:20 AM (115.86.xxx.17)

    읽는것 만으로도 피곤한관계네요.

    결혼만하면 좋게 풀리는 건가요?
    이혼만 안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인가요?

    저런 피곤한 성격이면..
    결혼하고..남자는 불행..여자는 행복한 결말일수도 있겠네요..
    행복은 다..생각하기 나름이니까..
    남.여 둘다 결혼관. 연애관.. 문제 있는듯.

  • 5. 결혼은 따로
    '10.10.8 12:22 AM (211.44.xxx.175)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라죠?
    근데.... 남자.. 나쁘네요.
    여자 마음 알면서, 자신은 진지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그러죠.
    결혼은 다른 여자랑 하겠는 걸요, 그 남자.

  • 6. 그런커플
    '10.10.8 12:25 AM (121.190.xxx.229)

    제 주위에 있어요. 사내커플이고 결혼 5년차이기도 하죠.

    많이 힘들어해요. 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 상처받는거 힘든거 매일 우는거 숨기죠.

    남자가 떠날까봐 항상 남자 비위맞추고 생글생글 웃습니다..

    행복할까요?

  • 7. ...
    '10.10.8 12:44 AM (218.39.xxx.149)

    인연이면...맺어지겠죠. 근데 그닥 그렇게 가슴아픈 사랑은 안하셨음 하네요.

  • 8. 남자놈이
    '10.10.8 1:43 AM (119.149.xxx.65)

    나쁘네요.
    그런 인간 믿고 결혼하고 싶습니까?
    어디가서도 지 이익만 차릴 인간 아닌가요?

    좋아하는 것도 순간이지. 그 매력이 평생가나.
    좋아하는 상태아니고 남편인데도 저런 성정으로 나오면 (상대 아랑곳없이 지 입장만 생각하는)
    정 떨어질 일 많은걸요.
    엄청난 집안에 눈튀어나오는 매력남 아닌 다음엔요.

    조금 더 찾아보세요.
    그 남자 진짜 맘이 뭔지도 확인하시고

  • 9.
    '10.10.8 2:10 AM (72.213.xxx.138)

    알면서도 결혼하는 사람 많을걸요?
    그리고 한탄하겠죠...내 마음은 아무도 몰라....ㅜㅠ
    남자는 여자라서 누구든지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태어난 본성이라고 할까요? 그러니 저절로 바뀔 수가 없는 거죠.
    신성일 & 엄앵란 부부라고 하면 너무 심한 예시일까요;;;;

  • 10. 찐따
    '10.10.8 8:22 AM (128.189.xxx.69)

    여자가 자존감없는 찐따네요.
    스스로를 노예화시키는 행위를 계속 하고 있으니.

    한심해요.

    이 관계의 끝은 여자가 언제 얼마나 정신차리느냐에 달렸네요.
    확 정신차려서, 그 남자와 헤어지고 제 인생 찾는 복의 복을 얻어낼 것이냐
    아니면 질질 끌려다니면서 찐따의 삶의 계속 사느냐 . . .

  • 11. 안돼요
    '10.10.8 9:47 AM (220.88.xxx.199)

    그런 관계가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평생 그런 패턴을 유지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배려하지 않고,
    여자는 점점 더 지쳐가죠.

    남자가 나중에 바람까지 피운다면
    여자 인생은 뭔가요?

  • 12. jj
    '10.10.8 10:40 AM (121.162.xxx.213)

    성적인 관계까지 발전했는데도 그 남자가 그 여자를 특별히 생각하거나 사랑한다는 아닙니다인가요?
    '그냥 여자니까 잠자리를 갖는 반면' 혹시 본인이 계속 그렇게 단정 짓고 소설 쓰고 계신건 아닌지...
    남자는 싫은 여자한테 시간이며 돈 쓰지 않아요.
    원글님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 있으세요.
    좋아하면 맘껏 좋아하고 표현하시다가 싫증 나면 차버리세요. 그래야 후회도 미련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824 82가 빨라졌어요^^ 3 ^^ 2010/02/17 415
520823 예전에 녹음통화된 남편휴대폰에 대한글 올린사람입니다.. 14 또다시.. 2010/02/17 2,094
520822 올해8살되는 아들넘이 자꾸 거기를 만지네요.어떻해야될까요? 6 아들땜에 2010/02/17 574
520821 사회적으로 7급공무원 어떤가요..? 공무원 2010/02/17 626
520820 가스보일러 ??? 2 보일러 2010/02/17 485
520819 이젠 그 수술, 정말 불법인가요? 25 이제사알았네.. 2010/02/17 8,298
520818 고기에 대한 나의 원칙을 지킬수가 없었어요. 2 ㅜㅜ 2010/02/17 605
520817 느타리버섯 저렴한데 어디 없을까요?? 지시장 2010/02/17 232
520816 요사이 마구 떠오르는 저축은행들! 2 정기적금 2010/02/17 813
520815 노무현 대통령님 뵙는 꿈을 꾸었어요 14 어젯밤 꿈에.. 2010/02/17 684
520814 50만원 저금해서 목돈만들기 3 한달에 2010/02/17 1,750
520813 산부인과 질문드려요. 다낭성 난소증후군...? 5 . 2010/02/17 884
520812 조금 전 달인에 나온 떡볶이 집은 어디? 9 먹고싶따~ 2010/02/17 2,311
520811 도와주세요... 보일러가 미쳤나봐요.. 1 보일러.. 2010/02/17 560
520810 오래된 한약..먹어도 될까요... 3 총명탕 2010/02/17 704
520809 오피스텔에서 어떻게 사나요?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 6 .... 2010/02/17 1,701
520808 아들이 친구집에서 놀다가 자고 오겠다고 하는데요 10 . 2010/02/17 1,234
520807 아이가 6살인데 왜이렇게 밥먹이기 힘들까요? 3 밥먹기싫어 2010/02/17 604
520806 냉동실에서 두달 반 지난 생태 8 냉동실 2010/02/17 771
520805 태변 먹은 신생아 황달에 대해서 급히 여쭤봅니다 9 ... 2010/02/17 1,072
520804 일산에서 교정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병원 2 슈돌이네 2010/02/17 951
520803 무료로 클래식 공연 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6 .. 2010/02/17 656
520802 은지원 와이프사진최초공개 32 연예계통신 2010/02/17 21,559
520801 82에서 싫어하는 것들.... 18 싫어요.. 2010/02/17 2,323
520800 아파트 층간 소음 3 dlgl 2010/02/17 667
520799 15개월 아기..보약 먹여도 되나요? 5 ... 2010/02/17 544
520798 "추노" 의 진짜 뜻 1 고독 2010/02/17 876
520797 심화-왕수학과 디딤돌 중에서~ 3 초등맘 2010/02/17 891
520796 수원시 금곡동 금곡초등학교 부근 비행기 소음 심각한가요? 3 걱정 ㅠㅠ 2010/02/17 547
520795 교원 과학 소년 할인 구독이 가능한가요? 3 @ 2010/02/1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