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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선생님들이 몸매가 다 좋은건 아닌가봐요..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0-10-08 00:00:47
요가를 좀 해 볼려고 시작 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40대 초반에 배가 볼록 나오신 분이
선생님이더라구요.유연이야 하지만 몸매를 보니 자극도 안되고..ㅎㅎ
제가 넘 기대를 했나봐요..
IP : 122.37.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0.10.8 12:10 AM (122.32.xxx.193)

    한국에서 유달리 요가가 미용(살빼기와 몸매선 가다듬기)을 주목적으로 유행하고 있지 본래 취지는 정신과 육체의 건강한 바란스를 유지하는거랍니다.
    6개월 정도 제대로 수련하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병도 완화 내지는 예방되는 효과를 갖고 있어요
    단순히 살빼기 운동으로만 알려진게 사실 안타갑더만요-.-;;

  • 2. ..
    '10.10.8 12:18 AM (118.223.xxx.17)

    ㅋㅋ 강습생들의 이런 기대 때문에
    우리 병원의 환자 한 분 핫요가 강사신데 가슴확대도 하시고 복부지방도 뺴셨어요.

  • 3.
    '10.10.8 12:21 AM (112.149.xxx.16)

    근데 요가샘이 복부지방은 좀 그렇지만
    가슴이 클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본인이 하고싶으셔서 한건 아닐까 하는 ㅎㅎ

  • 4. .
    '10.10.8 12:54 AM (112.163.xxx.57)

    오랫동안 요가를 해온 가족입니다만,
    저희는 한 번도 살 빼기만을 목적으로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유연성이 길러져서 다들 마흔 넘은 나이에도 몸이 문어처럼 부드러워요.
    특히 배와 등의 근육이 튼튼해져 요가 전에 고생했던 척추디스크는 언제 앓았나 할 정도.
    아랫배 호흡이 깊어지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효과인데요,
    요가할 때는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무아지경에 이르는 황홀한 경험을 합니다.
    고로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요가강사의 몸매 이야기 잠깐 하신 김에 제 몸 얘기도 보태자면...
    우리 식구들은 몸매만 봐서는 절대 요가는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들 같다는 거...^^;
    먹는 거 좋아하다 보니 통통가족인데
    뭐 어떤가요.
    건강해서 좋고, 먹고싶은 것, 맛있는 거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고요.
    또 우리같은 사람들도 있어야 요가에 대한 고정관념(?)도 깨뜨려 줄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에요.ㅎㅎ

  • 5. ㅋㅋㅋ
    '10.10.8 5:45 AM (222.234.xxx.249)

    여기는 지방인데 케이블에서 밸리댄스 강사가 나와서 춤을 추는 채널이
    있는데 중앙에서 춤추는 강사의 허리가 통짜입니다.
    요가강사가 배가 나왔다더라는 그래도 이해가 가지만 허리가 통짜인
    밸리댄스 강사는 볼 때마다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ㅋㅋㅋ

  • 6. ..
    '10.10.8 7:25 AM (221.138.xxx.230)

    실제로 오리지날 인도인 여성 요기를 본 적이 있는데요.

    한국의 요가 선생들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요가하는 동작은 물론 더 말할 팔요도

    없지만 몸매나 얼굴이 정말 20 대 중반인 줄 알았는데 소개하는 것을 보니 40 대 중반이고

    대학생 자녀를 둔 아짐이더군요.

    아주 어릴 때부터 정통 인도 요가를 수행한 사람이고 타고난 몸매도 서양인 몸매인

    사람하고 동양인 몸매에 체형 이미 굳어진 나이에 학원 몇년 다녀 요가 선생하는

    사람하고는 애초에 비교불가겠지만요.

  • 7. ...
    '10.10.8 9:56 AM (121.129.xxx.98)

    어릴 때부터 평생 해오고 있습니다.
    저도 제 나이보다 20 년 쯤 젊어보입니다.
    몸도 얼굴도 건강합니다.
    얼굴 피부도 처짐이나 모공하나 없이 윤이 나고 볼은 발그레합니다.
    요가덕이라 생각해요^^ 아이들도 가르치고 있어요.

  • 8. 아이고
    '10.10.8 10:10 AM (211.108.xxx.67)

    저도 요가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
    약수터는 없지만 뒷산에 오르고 난후 요가 다녔더니 정말 좋더군요...

  • 9. 볼록은
    '10.10.8 11:09 AM (122.153.xxx.130)

    아니어도

    제가 배우는 데 요가선생님은
    복부가 약간 나와보여요.
    살도 별로 없는데
    복부도 근육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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