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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좋아서 도망자 플랜비좀 보고싶지만..
겉멋만 들어버린 기획과 구성에..
서로 외국어 남발하면서 자막처리하는것도
참 어이가 없고...
서로 다른나라말하면서 의사소통하는 대화한다고 설정한거에다..
계속되는 이나영의 어설픈 무술..
돈바른다고 좋은 작품나오는거 아닌데..
도대체 목표했던게 뭔지.
한류등에 업혀가려고 했는지.
비도 연기에 깊이가 없고 뺀질거리는데만 집중..
아 슬프다.. 유명한 사람 많이 나오게 해서 만든게 이런거라니..
1. ...
'10.10.7 10:40 PM (220.88.xxx.219)저 다니헬 헤니 엄청 좋아하는데 포기하고 대물봐요.
근데... 대물에서는 권땅우 나오면 또 보기 싫어져요.
수목 볼 게 없네요....2. ㅇ_ㅇ
'10.10.7 10:44 PM (124.5.xxx.116)예고 보니깐 다케나카 나오토도 나오던데...
안봐지네요 안봐져...3. 다니엘
'10.10.7 10:47 PM (124.52.xxx.142)슈트레제만씨 본명인가요?
저도 반가워서 보다가...
좀... 심하더이다.
그냥 져도 돌렸어요.
다니엘 헤니가 아무리 잘생겨도 역부족이네요..4. ㅇ_ㅇ
'10.10.7 10:50 PM (124.5.xxx.116)넹 슈트레제만 맞아요
그 아저씨 나오는거는 웬만하면 채널 돌리다가도 멈춤하고 보는데
도망자는.. 아 억지로 채널돌려서 볼려고 해도 안봐지네요5. ㅇ
'10.10.7 11:02 PM (118.32.xxx.249)흑 이나영도 드라마에서 보니 이제 세월이 보이더군요
살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6. 앗
'10.10.7 11:55 PM (118.32.xxx.49)나오토 상을 슈트레제만으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전, 왜, '완전한 사육'이 먼저 떠오르는 건지..;;7. 어쩌나..
'10.10.8 12:55 AM (112.202.xxx.7)나란 사람..
정말 단순 유치한가봐요..
전 재미나요...ㅠ8. jk
'10.10.8 12:56 AM (115.138.xxx.245)헐~~~ 이나영이 살이 빠졌다니...
이나영은 원래부터 북한에서 일주일간 굶고 온 몸매입니다.
데뷔때부터 뼈밖에 없었는데 거기서 더 빠질 살이 없죠.9. 뭐 안 봐도
'10.10.8 1:12 AM (98.166.xxx.130)별로 손해 없으심^^;;;
저는 외국이라서 대물,도망자 둘 다 보는데 도망자는 별로이더군요 ㅋ10. ㅋ
'10.10.8 1:28 AM (211.178.xxx.53)서로 자기 나라말로 대화해도 다 알아듣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곽정환 피디... 너무 겉멋만 들은 듯...11. ...
'10.10.8 7:38 AM (124.53.xxx.175)아우 참 너무 재밌는데
안 즐기신다는 분들 보니까 좀 안타깝네요
전 정말 좋아요
눈이호사합니다
정말 웃기고...12. 전반적으로
'10.10.8 9:15 AM (121.130.xxx.149)화면이 돈 들여부은티는 나는데, 일단 배우들이 하나같이 연기가 모자르고.
서로 자기 나라말 하면서 대화가 되는 듣도 보도 못한 퐝당 시츄에이션??
액션과 추적...이런 드라마에서 긴박감과 긴장감 0%에 흡입력 제로.
초호화판 현대식도 아니였는데 말타고 뛰어다니던 추노가 진짜 그립슴다...
자동차신, 액션신은 돈 투자한거 아까워서 그러나 너무 길게 보여주니 지루해지는 역효과!!
이러면서도 제가 도망자 보는 이유는 뭘까요????13. 아..
'10.10.8 9:36 AM (150.150.xxx.114)저도 다니엘 헤니땜에 보고싶은데,.. 비 꼴보기싫어서 못보고 있어요..ㅠㅜ
대물도..권상우땜에 못보고... 윽..14. 정말..
'10.10.8 10:54 AM (183.107.xxx.13)수목은 볼게 없어요..
그냥 일찍 자야되는 건가 봅니다;;;;15. 82는
'10.10.8 11:12 AM (115.139.xxx.99)이래서 좋다는..
어제 궁금햇던 그 분...
완전한 사육의 그 남배우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