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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증 앓고 계신분 있으시면...

골골아줌마 조회수 : 417
작성일 : 2010-10-07 22:12:42
작년부터 수면중에 기침을 심하게 하구요, 가래도  좀 생겨서  내과진료를 받으니  병명이 기관지 확장증
이라고 하네요 여름엔 좀 주춤하더니 찬바람이 부니 증상이 심해져서 숙면을 못하니  피로와 두통도 심합니다.
진단은 동네 내과에서 받았는데  의사샘이 종합병원에가서  ct 촬영을 해 보라고 권하더라구요...
혹 기관지 확장증  앓고 계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37.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고
    '10.10.7 10:17 PM (114.201.xxx.167)

    제 이모가 그 증세로 고생하셨는데 병원치료는 별로 도움이 안되서 밀가루음식,유제품 등을 끊고 자연식 위주로 식사로 많이 좋아졌어요.
    아는 아줌마는 타히티안 노니주스 먹고 많이 좋아졌고요.

  • 2. 증세궁금?
    '10.10.7 10:21 PM (183.98.xxx.204)

    에구 저도 그러한것 같은데...정확한 증세가 어떤가요?
    전 말하다가 도중에 기침이 나와요. 참을 수도 없고 멈출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멈추며 눈물이 나오구요. 이거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하다 정말 분위기 깹니다.
    요즘 6개월간 오미자를 먹었는데...좀 줄어든것도 같구요.
    심할때는 자다가 순간적으로 기침이 나와 잠에서 깬적도 있었네요.
    전 찬바람 불면목에 무조건 스카프 하나는 메줍니다.

  • 3. 제가
    '10.10.7 10:53 PM (112.148.xxx.28)

    오랜 환자에요.
    심할 때는 말할 때마다 목에 가래가 걸려 전화도 못 받죠.
    누우면 더 심해 심지어는 앉아서 자기도 해요.
    저는 조금 증상이 보인다 싶으면 알러지약(대부분 알러지성이래요.)한 알 먹고 보온병에 홍삼엑시스 타넣은 물 수시로 먹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정말 근무도 못 할 정도였는데 올해는 미리 홍삼과 알러지약으로 예방을 했더니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나 봐요.
    일단 체력이 떨어지면 오는 병이니까 뭐든 열심히 먹고 목을 따뜻하게 하고 계세요. 젖은 물수건 꼭 옆에 두고 주무시고요. (저같은 경우는 가습기는 더 악화되더군요. )
    정말 괴로운 병인데 미리 미리 예방해서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 4. 저는
    '10.10.8 3:55 PM (125.248.xxx.122)

    10대때부터 30중반까지 계~속 시달렸던 병이네요.
    크게웃어도, 뛰어도, 잘려고 누워도 뻑뻑한 가래가 차고올라와 힘들었지요.
    1년에 몇번은 내과를 들락거려야했어요.
    체온계와 아스피린은 가방에 늘 넣어다녔고요.
    이상하게도 30대후반부터는 점점 나아지더니 지금은(40중반) 괜찮아졌어요.
    낫고난 뒤 부작용은 체중이 늘었다는거~ 기관지,폐질환이 심한 소모성질환이거든요.
    갑자기 생긴 증상이라면 병원치료 꾸준히 하시면 나으실 것 같아요.
    육류를 위주로 음식을 좀 잘드시구요(영양가 높은것으로).
    감기기운이 있다싶으면 조기진압은 필수입니다.

  • 5.
    '10.10.9 12:50 AM (121.188.xxx.213)

    나도 그병으로 무척고생햇는데 그때뿐이고 자주 재발되고해서 힘들었는데요...
    은행 볶아서 참기름에 재워놓고 매일 5알씩 꾸준히 먹었더니 잡혔어요, 요즘도 기미가 느껴지면 바오 은행먹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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