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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상형을 버스에서 봤어요

가을타는노처녀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10-10-07 16:44:15
교복입은 남자 고등학생 ㅋㅋ

콧날이 멋지고 키는 180 정도에 말랐음에도 넓은 어깨 !
까무잡잡한 피부에 턱이 긴 듯 하면서 뾰족하니 샤프하고
입술도 도톰~
쌍거풀 없지만 큰 듯한 눈
싱긋 웃으니 하얀이가 드러나고~

제 바로 앞자리에 앉았는데 황홀하게 그저 쳐다봤습죠.
건너편의 친구랑 얘기하느라 옆모습을 자주 보였는데 옆모습도 뿅가게 멋지더군요.

전 다만 노처녀 아줌마라는.

제가 가을 타나봐요.  아이고.. 그아이한테 좀 미안하네요  대놓고 쳐다봐서 ㅋㅋ

요즘 여자아이들은 정말 좋겠어요. 키크고 멋진 남학생들이 저희때보단 많은듯하여 ^^
IP : 220.95.xxx.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10.10.7 4:46 PM (220.85.xxx.226)

    저두 그 기분 알듯해요..
    뭔가 거리에 고딩이 지나가는데 남자 냄새가 마구 날때..있어요.
    아 암튼 이런 고딩좋아요..정말

  • 2. .
    '10.10.7 4:46 PM (183.98.xxx.10)

    요즘 고등학생들은 체형도 멋지고 외모도 가꾸고 그래서 그런지 남자아이들은 너무 멋지고 여자아이들은 너무 예쁘고 그렇더라구요. 뭘 해도 이쁜 그 나이탓도 있겠지만 40된 제 눈으로 볼때 우리때랑은 뭔가 기본부터 다른 느낌이에요.
    대놓고 쳐다보면 좀 어때요 ㅋㅋ 닳는 것도 아닌데. 멋지게 태어난 죄지요, 뭐.

  • 3. 가을타는노처녀
    '10.10.7 4:47 PM (220.95.xxx.70)

    아 ..비난받지 않고 공감받는 82가 이래서 좋은거군요 ^^
    윗님 감사합니다^^

  • 4. ^^
    '10.10.7 4:52 PM (121.172.xxx.237)

    그럴 수 있어요. 요즘 남자 연예인들도 고등학생 많은데요. 뭘..ㅎㅎ
    보고 좋아하는거야 뭐 어때요. 남자들은 여자 아이돌 안 좋아하남유..

  • 5. ...
    '10.10.7 4:54 PM (121.129.xxx.98)

    강남에서 전철타보세요. 요즘 청년들 잘생겼더군요.
    너무 일찍 태어난 것 후회되더라구요.

  • 6. 가을타는노처녀
    '10.10.7 4:55 PM (220.95.xxx.70)

    강남요?
    여긴 남부지바 아주 시골인데도 그렇네요.
    버스에서 훤칠하고 단정하게 생긴 남학생들 참 많이 봐요.
    요즘 아이들은 유전자가 달라졌나봐요.

  • 7. ㅋㅋ
    '10.10.7 4:59 PM (121.128.xxx.151)

    제가 나이가 든 탓인지 남자아이들 젊음의 향기가 느껴져요 다들 잘생겼고
    옷들도 세련되게 잘입어요. 울 아들 고3 나이 때에 남자들 유심히 봐요.
    귀엽고 싱그럽고 아~ 옛날이여~~~~

  • 8. ,,
    '10.10.7 5:01 PM (110.14.xxx.164)

    ㅎㅎ 저도 20대 후반정도 되보이는데
    키도 크고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훤하게 생겨서 자꾸 눈이가더군요
    젠장 우리 남편은 똑같이 입혀도 안어울려요 ㅜㅜ
    사주고 싶어도 못사입히는 마음이 찢어집니다

  • 9. 요즘
    '10.10.7 5:27 PM (211.221.xxx.193)

    여자아이들도 우리때보다 훨씬 이뻐요.ㅎ
    일단 애들의 하체 길이가 길어졌고 두상 작아지고 얼굴 작고 갸름~
    타고난 쌍꺼풀에 늘씬 날씬에 공부 잘하고 똑부러지고 매력 넘치는 이쁜애들 참 많아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 멋진 남자들보단 내 아들(이제 겨우 예비중딩,초고학년)이
    더 멋져보이더라구요.키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갸름하고 훈남소리 들어요.
    그렇지만 훈남 아들들 있으니 다른 남자들 눈에 안들어오고
    대신 이쁜 여학생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쩜 하나같이 이쁜지~.성형을 안해도 이쁜 애들 참 많아요.
    몸매 자체가 가늘고 길쭉길쭉..
    이쁘기만 하고 겉멋만 든게 아닌 여학생들 참 많아요.
    뉘집 딸인지~하면서 부러워할때가 많답니다.

  • 10. ..
    '10.10.7 5:33 PM (119.201.xxx.144)

    아~ 요즘 태어날걸 괜히 옛날에 태어났어...

  • 11. ㅋㅋㅋ
    '10.10.7 6:08 PM (120.142.xxx.200)

    저도 우리 가게 알바 애들보면 어쩜 그렇게 다들 이쁘고 잘 생겼는지...
    키도 훤칠한게 정말 우리 때와는 유전인자가 다른건지
    아니면 내가 나이를 먹은건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

  • 12. 아까와라
    '10.10.7 7:00 PM (124.195.xxx.86)

    형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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