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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조리중에 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가보지 않아도 되는건지요?
아침에 시할머니 부고를 들었네요.
시아버님이 장남이시고, 저희 남편이 또 장남인 상황.. 시할아버님은 오래전 돌아가셨구요.
시댁이 저희랑 떨어진 지방에 사셔요. 남편은 일 마치고 저녁에 ktx타고 가겠다하는데, 저는 아이 맡길데가 없어 갈수가 없는데 괜찮을까요?
이런 경우 저희 친정에서 누군가 와보셔야 하는건지요?
아이만 아니면 저도 내려가야 도리인데 제가 갈 수가 없으니 못가면서도 마음이 영 찜찜해요. 남편 친할머니신데 마치 아이 핑계대고 안가는 것 같이 행여 나중에 말 나올까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시댁분들 합리적인 분이시지만 그게 그러네요.
저도 못가는데 친정에서(부모님은 안계세요) 언니들이라도 (역시 타 지방) 시할머니 조사에 가뵈는게 옳는건지.
저-시댁-친정언니들 다 떨어져 지방에 살기 때문에 쉽게 갈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어떻게 처신하는것이 옳은지 더 감이 잡히지 않아서 자게님들 의견 물어봅니다.
친정에서 부의금은 얼마나 하는 것이 옳을까요?
1. .
'10.10.7 1:45 PM (125.139.xxx.108)원글님은 안가셔도 되구요. 저희는 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친정엄마만 부의금 내셨어요
가시지는 않구요. 친정에서는 10만원 정도 하시면 되겠지요. 남편더러 하라고 하셔요2. ..
'10.10.7 1:46 PM (218.234.xxx.163)원글님 출산 4주시라면 안가보셔도 되요.
그리고 타지역이라면 친정에서 꼭 가보시지 않아도 될꺼예요.
저희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저희 시댁이 지방이라 못오셨고 부의금만 20만원했었어요.
친정엄마도 못오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셨고요.3. ..
'10.10.7 1:57 PM (118.223.xxx.17)시어머니도 님이 못오는건 기정사실로 아실겁니다만 그래도 님이 시어머니께 전화는 하세요.
못가봐서 죄송하다고.4. ....
'10.10.7 2:00 PM (59.27.xxx.233)가능하다면 원글님의 친정쪽에서 다녀오신다면,
님께서 시댁어른들 대할때 든든하시지 않을까요?
저희 경우엔 시어머님상이었지만,
제 쪽으로 숙부님 두분 서울에서 다녀가셨었어요.(여긴 지방이예요)5. **
'10.10.7 2:01 PM (110.35.xxx.57)일단은 시어머님께 먼저 여쭤보세요
안 와도 된다고 하실 수도 있는데 혹시 또 모르니까요
합리적인 분들이시라니 걱정은 안됩니다만 그런 일은 그저 물어보는 게 최선이더라구요
그리고 친정에선 부모님이 계시면 한 20만원정도들 많이 하시는데
안 계시다니 언니랑 형부면 10만원정도만 해도 크게 흉잡힐 정도는 아닙니다6. 별사탕
'10.10.7 3:14 PM (219.250.xxx.109)제 시가는 3주만 지나면 산후조리 끝이라는 생각이라..
울 시가였다면 갔어야 할거에요
님 시어머니께 여쭤보고 하세요7. 큰며느리
'10.10.7 4:02 PM (210.112.xxx.244)저희 시댁경우 만약 제가 안갔다면 경을 칠 일입니다..
애낳고 4주정도 지났을때 시댁 제사겸 성묘간다고해서.. 저 애안고 산에올라가서 하루종일 서있다 내려왔네요... 5월이긴한데..
화장실도 못가고 애도 계속 안고있으니 팔도아프고..8. 음
'10.10.7 6:40 PM (221.160.xxx.218)저랑 같은 경우를 당하셨네요.
저는 애낳고 보름만에 돌아가셨는데,,저는 당근 안갔고
저희 친정엄마아빠가 와계셔서 두분이 가셔서 10만원 하고 오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