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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그릇 글보고,,,
정말로 강아지 밥그릇을 식기와 함께 설거지하고 식기 세척기도 함께 돌린다는 것 보고 놀라워서요..
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 사람이지만,,
정말로 많이 이뻐해 주고 사랑합니다만,,,
식기는 따로 설거지 해주고 있어요.
물론 주방세제를 사용하지만, 사용하는 전용수세미는 따로 있지요.
그리고 우리 식기 다 설거지 한 후에 따로 세척하고요...
허, 참!!!!
정말로 그 밑에 댓글들이 다 놀랍군요.
1. ...
'10.10.6 3:24 PM (112.187.xxx.118)그냥 다 사람나름 아닐까요?
놀라울 것 까지야...2. 1
'10.10.6 3:25 PM (122.40.xxx.216)식기와 같이 설거지
식기와 따로지만 식기 닦는 수세미로 설거지
식기와 따로지만 강아지 식기 전용 수세미로 설거지
강아지 식기 씽크대 사용 안하고 설거지
뭐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요. 댓글 보니까..
본인들이 불결하다는 생각이 안드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
애기옷은 꼭 따로 빠는 엄마들이 있지만
어른옷이랑 같이 빠는 엄마도 있고
수건 속옷 일반 빨래 같이 돌리는 사람도 있고..
완전 기겁하며 꼭 따로 돌리는 사람도 있고~~
사람 사는게 다 사람나름 아니겠어요 ^^3. ..
'10.10.6 3:26 PM (211.212.xxx.45)전 아랫글은 보지못했는데요
원글님이 왜 놀랐는지요?
저도 우리 강아지들 밥그릇 그냥 같이 씻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흐르는 물에 세제 묻혀서 씻어주는데 원글님이 전 더 놀라운걸요
다들 자기나름 아닐까요?4. 울아들
'10.10.6 3:58 PM (116.37.xxx.3)설거지 해서 엎어놓으면 시리얼도 타 먹고 합니다
개밥그릇에....^^
지금 군대갔는데
애들(?)만지면서 자고 싶다고5. 흠~~
'10.10.6 5:28 PM (118.46.xxx.29)뭐 놀랄것까지야......남의 강아지도 아닌 본인들 가족과 같은 강아지인데요.
6. 증말
'10.10.6 6:07 PM (210.90.xxx.75)가족과 같은의 의미가 어디까지인지 몰라도 사람은 아니죠...개가...
저도 그글 보고 너무 어이없고 먹던게 올라와서...7. hani
'10.10.6 11:14 PM (59.7.xxx.192)원글은 읽지 못했는데요..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 사료먹이잖아요. 수세미를 따로 쓸 필요까지...
글쓴분이 너무 예민하신것 아닌지.. 싶네요.. 저도 초등생 아들 동생하라고 1년된 요키 키우는데요.. 너무 이뻐서 호적에라도 올려주고 심정이네요. ... 버릇나빠질까봐 좀 모질게도 구는데요..
어쩃든 뭘해도 더럽지 않던데.. 아들녀석 똥치우는거나 강아지 똥치우는 거나 똑같던데요...
그냥 강아지 아니구.. 식구라 생각하면요...8. 위생상으로는
'10.10.7 1:58 AM (118.45.xxx.121)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집에서 주기적으로 양치질도 해주고 (사람 치약보다 열배는 비싼걸로요..ㅎㅎ) 구충도 꼬박꼬박 해주고 있으니 전혀 문제가 될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다만..다른 사람들 있을 때나 집이 아닌곳에서는 조심하죠 모든 사람들이 내 맘같지는 않으니까요..
9. 종이 다른데..
'10.10.7 3:57 AM (210.121.xxx.67)저도 제 인생 절반 이상 개랑 살았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치약보다 열배 비싼 걸 쓸만큼 잘 관리해주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개사료만 물 부어 주고 땡인데..세제로 수세미에 사람 부엌에서..유난 떤다 싶네요.
생수로 물 주는 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매일 사람 세면대에서 손으로 씻은 후 물 담고
사료주고 했네요. 같은 이불에서 자고, 낑낑대면 사람 먹는 것도 좀 나눠 주고, 같이 여행다니고
죽으면 식구들 너나 할 것 없이 눈이 부어 몇날며칠 앓았어도..'그런 짓'은 안 했습니다.
개랑 입 대는 짓은 일절 안 했어요. 개똥 그냥 손으로 치워도 입 대 입은 분명히 위생 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