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환절기라 감기 바이러스가 돌고 있죠??
둘째 4살박이 아들이 감기에다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응급실에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감기 걸리면 배에 있는 임파선도 같이 부을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왔어요.
맹장처럼 아프다고 하네요.
지금은 그 감기가 큰애 한테 옮아서 사무실에 데려와 재우는 중이에요.
정신없이 살다가 제 다리를 문득 봤더니 푸른색 힘줄이 거미줄처럼 보이네요.
요즘 잠을 잘 못자기도 하고 애들과 직장일 집안일에 좀 힘들었거든요.
다리 허벅지에 유난히 푸른 힘줄이 띄었는데 허벅지 이니 별 신경을 안썼는데 점점 종아리로 내려 왔나봐요.
골반과 다리가 저리듯 아프기도 하구요.
제 일은 사무직이라 서있는일도 별로 없는데...
이상하죠..
아이들이 아직 어리구 남편은 맨날 늦고.
전 친구도 당연히 못만나고 살구요. 전화통화도 왠지 꺼려져요.
얘기 하다보면 저 힘든얘기만 주저리주저리..기쁜일은 없는거 같이 들려서요.
스트레스 돌파구를 찾고자 영어학원에 등록했어요.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도 애 봐줄사람 찾기가 힘들구요. 제가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노는것도 체력이 더 필요해요.ㅠㅠ
말하는 것도 중구 난방 대화를 잘 못하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얘기하고 업무적인 대화뿐이 안하니까 친구들과의 대화가 왜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는지..ㅠㅠ
유일한 낙이 미드 보기와 82쿡 오기에욥.~~~~
흐흐....글쓰기도 어색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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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 힘줄이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보기 흉해졌어요.
다리요. 조회수 : 539
작성일 : 2010-10-06 14:18:43
IP : 220.121.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맥류
'10.10.6 2:21 PM (118.130.xxx.138)아마.. 정맥류이실 것 같아요. 푸른색 힘줄은 혈관인데요, http://health.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health_detail&sm=tab_txc&ie... 요거 자세하게 나와있으니까 읽어보세요. 정맥류 심하시면 하지 통증이랑 부종도 올 수 있어요.
심하면 정맥류 수술을 받으셔야 하지만 심하지 않은 상태시면 주사 경화 요법도 있구요. 치료받고 나면 압박 스타킹 좀 신으셔야 하니까.. 여름에는 좀 치료받기 힘들 수 있어요.2. 참맛
'10.10.6 2:24 PM (121.151.xxx.248)지인이 그런 분이 게셔서 며칠 전에 병원에 문의해 보니 10만원 부근에서 주사로 치료가 가능하다네요.
원글님도 어서 병원 가셔서 진찰 받아 보시길!3. 빠른 조치가
'10.10.6 2:41 PM (122.101.xxx.101)관건일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댓글처럼, 초기에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맥류라면 그냥 둬도 진전이 안될 수도 있지만,
그냥 두면 점점 심해질 수도 있으니...
병원 알아보세요. 서울이라면 양재쪽에 유명한 병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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