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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원작에서는 윤희가 여자라는걸 선준이 어떻게 알게 되나요?
ㅡ선준때문에 아니 유천이때문에 미친 아줌마 질문드림;;-
1. 스포아닌가요?
'10.10.6 1:45 PM (115.93.xxx.202)(스포일 수도 있구요. 소설 속 이야기를 말씀드릴께요.)
윤희가 고백 아닌 고백을 합니다..
여름이라 수박이랑 들고 계곡(?)으로 놀러갔다가 단둘이 남게 되었는데
비가 막 쏟아지게 되고 비 피하려다가 둘만 남게 되거든요.. 윤희 갓이 나뭇가지에 걸려서..
그거 빼 주려다가 선준이랑 둘이 야트막한 폭포로 풍덩-
그때 가슴가리개가 없어진 윤희에게 다가와서 선준이 키스해요.. (헉- 숨이 멎는줄 알았다지요..)
그리곤 냉정하게 뒤돌아 가려는데 윤희가 모든걸 고백해요. 여자라고...
여기서 완전 멋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 .
'10.10.6 1:46 PM (125.246.xxx.130)책에서는 어느날 선준과 윤희가 폭포에서 떨어지는 씬이 있대요.
거기서 선준이랑 윤희가 서로 격정적인 키스를 하게 되고..
선준이가 현실로 돌아와 힘들어 할때 윤희가 여자라는 걸 알린다고...
저도 들었기 때문에 확실친 않지만 너므너므 기대하고 있습니다.ㅎ3. ㅇㅇ
'10.10.6 1:50 PM (124.5.xxx.92)윤식이 갓이 걸려서 선준이 빼주면서 울게되요
남자인 윤식을 좋아하는 맘이 사라지질 않고 윤식이 애틋하기만해서요
발이 미끄러져 윤희가 폭포로 풍덩하고 선준도 바로 풍덩해서 물속에서 키스를....
전 선준의 슬픔땜시 넘 울었네요
선준은 모두 내 잘못이라고 성균관을 나가겠다고 하고
이에 윤식은 모두 내 잘못이라고 여자라고 고백하게되죠
-선준도령에 미친 아줌마 답변 드림-4. ..
'10.10.6 1:51 PM (112.149.xxx.69)그러면서 둘이 얼레리 꼴레리 한데요~~~~ 히....히...히..
5. 젤
'10.10.6 1:55 PM (58.238.xxx.66)성나날에서 가장 야한 장면입지요
읽고 또 읽고 ..책 절대 안팔고 두고두고 볼려구요
선준이 윤식이 여자인거 알자마자 윤식이 꼬드겨서(?)얼레리꼴레리 하는장면보면
불끈~^^6. .
'10.10.6 1:55 PM (121.135.xxx.221)얼레리 꼴레리가 뭐에요? -_-+
7. ㅎㅎㅎㅎ
'10.10.6 1:56 PM (115.93.xxx.202)'얼레리 꼴레리'는.. 바로 '운우지정'을 쌓는 것이지요.. 흠흠-
8. .
'10.10.6 1:56 PM (121.135.xxx.221)ㅠㅠ 나쁜냔. 우리 사형은 어쩌구... 흑흑흑
9. ㅎㅎㅎㅎ
'10.10.6 1:58 PM (115.93.xxx.202)처음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솔직히 전 소설은 소설이니까.. TV 드라마는 원작과 좀 다르게 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 여러가지 에피들은 좀 다르게 가기도 했으니까..)
부용화(하효은)는 여림과 대물은 걸오와 연결이 됬음 좋겠네요.. ㅎㅎㅎㅎㅎ10. 깍뚜기
'10.10.6 1:58 PM (110.68.xxx.233)11. ㅁㅁㅁ
'10.10.6 1:58 PM (180.64.xxx.89)어제 밤섬에서 하루는 그냥 지나갔잖아요.. 아마 책처럼 그런장면은 드라마에서는 어려울 듯...
12. 윗댓글쓴이
'10.10.6 2:00 PM (58.238.xxx.66)책 사면 참말로 식음전폐하게 될지도 몰라요
옆에서 귀찮게 하는 모든 존재가 적이 됩디다13. 안돼~~~
'10.10.6 2:00 PM (125.246.xxx.130)걸오도 멋지지만 대물과 걸오라니..아니되옵니다....ㅎㅎ
특히 부용화를 여림과?? 결사반대이옵니다...ㅎㅎ14. ..
'10.10.6 2:01 PM (116.212.xxx.59)어휴.....정말 폭포씬은....저의 소설역사상 가장 가슴설레이는 장면이었어요..야한데 야하지 않은........선준의 절절한 마음이 터지는 장면이에요..ㅜ.ㅜ.ㅜ.ㅜ.ㅜ.ㅜ...정말.......정말......읽고나면 미쳐요..
15. ㅎㅎㅎㅎ
'10.10.6 2:01 PM (115.93.xxx.202)'안돼~~~'님.. 구람 님은 어떤 연결을 원하시는지.. ^^;;;
그냥 원작대로??
원작대로 하면 걸오가 넘 불쌍해요.. 어흑~ T^T16. ...
'10.10.6 2:03 PM (175.196.xxx.35)원작에서는 걸오가 어찌되나요?
전 걸오가 넘 멋찌답니당~17. 깍뚜기
'10.10.6 2:04 PM (110.68.xxx.233)ㅋㅋ 자꾸 그러시니 책이 더 궁금....
근데 이불씬은 걸오가 더 기대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님 그건 걸오에 대한 편견이요, 가랑의 남성미를 과소평가한 걸까요?
(제가 너무 썩었나봐요;;;)18. ㅠㅠ
'10.10.6 2:04 PM (211.104.xxx.37)이 글 괜히 봤으요.
책 사고 싶어 근질 거린다능19. ^^
'10.10.6 2:04 PM (112.149.xxx.69)걸오는 반토막이 있잖어요~~~~ 은근 귀연 반토막~~(규장각의 나날에 나옵니다)
20. 라디오
'10.10.6 2:06 PM (180.64.xxx.89)가랑도 남자에요 여리여리해보이지만 ....이성과 본능앞에서 고민하는.......그런 남자로나옵니다..ㅎㅎ
21. ㅎㅎㅎㅎ
'10.10.6 2:07 PM (115.93.xxx.202)에이.. 그래도..
반토막은 정말 너무 애기라... ^^;;;
소설을 보는 동안은 걸오가 좀 안되긴 했지만 반토막이 있으니.. 그러고 말았는데
TV 드라마 속의 걸오는 완전 멋진 넘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은근 대물과 걸오가 연결되길 바란답니다.. 히히히히-
담주까지 어찌 기다리나요.. ㅠ.ㅠ22. 오호
'10.10.6 2:07 PM (121.146.xxx.168)조선시대에도 연애하자마자 얼레리꼴레리;;;;가 가능했나봐요?';;;
23. 라디오
'10.10.6 2:07 PM (180.64.xxx.89)메일로 원작을??? 저는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었는데... 메일 부탁 드리면안될까요?
24. ㅋㅋㅋㅋ
'10.10.6 2:07 PM (125.246.xxx.130)위에 안돼~~이옵니다.
저야 당근 선준도령과 윤희낭자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걸오사형은 그저 든든한 오라버니같은 존재로 지켜주면 좋겠어요.
많이 불땅하긴 하오나..어쩌겠어요. 운명인것을요...ㅋㅋㅋㅋ25. .
'10.10.6 2:11 PM (121.135.xxx.221)흥! 원리원칙주의자인 선준이랑 결혼해서 평생 고생 바가지로 하며 살았음 좋겠네요.
신혼만 지나면 걸오생각 평생 날껄?26. ㅋㅋㅋ
'10.10.6 2:13 PM (125.246.xxx.130)윗님..너무 빙의되신당...릴랙스~~~~ㅎㅎㅎㅎㅎ
27. ㅈ
'10.10.6 2:13 PM (116.212.xxx.59)선주니...원리원칙주의자지만..은근히 밝혀요...지도 남자인지라...ㅋㅋㅋㅋ...그게 더 이뻐보이더라구여
28. 깍뚜기
'10.10.6 2:14 PM (110.68.xxx.233)윗님 악담쩔어요 공감공감 ㅋㅋ
근데 언뜻보면 가랑은 품어주고 싶고 걸오에겐 거칠게 안기고
싶다는 느낌드는데.... 알고보니 제 취향은 반대더군요
가랑에게 화끈하게 탐닉당하고 싶고 걸오를 거칠게 소유하고 싶음...
(19금 댓글 죄송요;;;;)29. ㅋㅋㅋ
'10.10.6 2:15 PM (125.184.xxx.192)앜ㅋㅋㅋ 빙의 되신 .님ㅋㅋㅋ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ㅎㅎㅎㅎ
'10.10.6 2:17 PM (115.93.xxx.206)제 생각에...
여림은... 뭐랄까... 사내대장부이긴 하지만 부인에 대한 안타까움이 많은...
소설 읽는 동안..
혹시 어쩌면 여림이 꼬마신랑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봤었어요..
저 어렸을때 국사시간에 배운적 있었어요..
우리들이 흔히 영화에서 보는 꼬마신랑은 정말 여자들에게 있어 너무나 가혹했는데...
꼬마신랑은 고작 7살, 8살.. 하지만 신부는 18, 19살.. 팔려오듯이 아이 보모처럼 부인이라고 들어와서
그 꼬마신랑이 다 자라 정말 '신랑' 노릇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신부는 이미 늙어 여자로서의 매력이 다 하게 되는...
헌데 여림이 부인 얘기할때 참 불쌍하고 안된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면서도 합방 하는 날은 꼭 집으로 돌아가는....
그래서 언뜻... 그런 불쌍한 여인네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성균관~'에서도 '규장각~'에서도 여림의 부인 얘기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갑자기 여림 이야기로 빠진.. ^^;; )31. 아흑
'10.10.6 2:18 PM (147.46.xxx.76)그동안 책 사고 싶은 마음 누르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 지름신 강림...ㅠ.ㅠ
32. ㅎㅎ
'10.10.6 2:18 PM (124.5.xxx.92)드라마 선준도령이 모두 다 내가 잘못하였소...그러니 그만 울었으면 좋겠다
못들으셨나요??? 따스한 남자랍니다 ㅋㅋ
선준도령이 자기여자한테까지 꼬박꼬박 원리원칙 따지는 남자가 아니죠
자기여자 고생 시키는 남자는 더욱더 아니구요33. 라디오
'10.10.6 2:20 PM (180.64.xxx.89)진짜 그시대에 보기 어려운 자상한 남자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34. ㅎㅎㅎㅎ
'10.10.6 2:20 PM (115.93.xxx.206)'안돼~~'님..
전 그래도 대물과 걸오가 되었음 좋겠어요.
불쌍한 걸오..
하지만 등장인물 소개에 보면 걸오는 대물을 누이동생처럼 보살펴 준다고만 되어 있네요.. ㅠ.ㅠ35. ㅎㅎㅎㅎ
'10.10.6 2:22 PM (115.93.xxx.206)'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우리집 남자가 제가 그책 사서 읽는 내내 뭐 이런걸 돈주고 사서 읽냐고 그러더니
주말에 심심했는지 책 한번 들여다 보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후딱-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나름 야근에 출장에 바빴었는데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책이 지금 돌고 돌아 친정 남동생한테 가 있습니다..
다들 넘 재밌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36. 근데
'10.10.6 2:23 PM (124.5.xxx.92)지금 드라마상에선 걸오는 이제 대물을 여자로 보고
대물은 걸오가 단지 좋은 사형일 뿐......
대물하고 걸오가 되면 선준도령이 불쌍하죠
삼각관계에서 남는 누군가 하나는 아파할수밖에 없게되고...
끝날때 이쁜이 반토막 나오고 끝났음 좋겠네요37. 반토막
'10.10.6 2:24 PM (121.162.xxx.17)소설 읽으면 반토막도 너무 귀엽구 나중에는 잘 성장한 처자인것처럼 나와서 저는 책 읽으면서 박보영이 맡으면 좋겠다 생각도 했네요.. 물론 걸오랑도 잘 살것처럼 마무리 된걸로 기억나구요..
38. 그냥
'10.10.6 2:30 PM (203.235.xxx.19)둘다 데리고 살면 안될까요?
너무 부럽네요.. 윤희가. T.,T
요즘에 성스땜에 미쳐요.
댓글보니 꼭 책을 사서 보고 싶네요
특히나 그 폭포씬!!! 궁금합니당 ㅋㅋ39. 으윽.....
'10.10.6 2:31 PM (119.70.xxx.109)성균관은........ 파일로 있어서...핸펀에 저장해 후딱읽어치우고
규장각 도서관에서 빌리려했더니..예약이 잔뜩밀렸더만
오늘 제차례라고 문자와서 가보니 2권만 들어왔더라는..............ㅜㅜ
1권은 열흘뒤에 들어온대요...어흑
2권읽고 1권읽을판~~40. 규장각
'10.10.6 2:32 PM (119.196.xxx.88)각신들의 나날을 아직 1권 밖에 못읽었는데 거기서 보면 걸오한테도 어린 색시가 생겨요.. 걸오가 첫날밤에 술이 취해서 색시 얼굴 잘 모르거든요. 다음날 그 어린색시를 시집올때 데리고 온 몸종으로 오해하는데 나중에 자기 색시인줄 알고서는 이렇게 어린애를? 이라며 놀라는 대목이 나와요. 걸오의 어린신부 ㅋㅋ.. 성균관스캔들 시즌 2 나와도 재밌을것같네요.
41. 음..
'10.10.6 2:35 PM (210.121.xxx.217)규장각에서 선준과 윤식과 혼례를 올리고 다음날 파혼을 합니다.
그걸 모르는 걸오 아버지가 정해준 색시와 혼인을 하고 나중에 둘이 파혼을 한 걸 알게
된 후 절규하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팠어요. 불쌍한 걸오42. 앗..
'10.10.6 2:37 PM (119.70.xxx.109)왜 파혼하나요?
엉엉 1권아...빨리와라~~~~~~~~~~~43. 책은
'10.10.6 2:37 PM (115.41.xxx.10)애들 보게 될까봐 못 사고 도서관에 예약 걸어둔건 차례가 돌아올 줄을 모르고 아흐...
44. ^^
'10.10.6 2:39 PM (121.88.xxx.199)제가 요즘 있는게 돈밖에 없어서(?) 남들 다 살까말까하는 이 책을 살까 합니다.^^;
근데 어떤 책 제목을 사야하는건가요?
성균관~으로 시작하는 책과 규장각~으로 시작하는 책 모두 사면 되는건가요?
모두 총 몇권인가요?? ^^45. 아~
'10.10.6 2:40 PM (211.182.xxx.1)댓글만으로도 가스미..콩닥콩닥..
아~ 미치겠네요..
음... 내나이에.. 이러면.. 안 되는뎅..
아음...콩닥콩닥,, 폭포... 키수.....짜릿짜릿...46. 인터파크
'10.10.6 2:39 PM (210.121.xxx.217)성균관치면 규장각까지 쫘아악~ 다 나옵니다.
47. 호이~
'10.10.6 2:40 PM (183.101.xxx.223)일처다부제였으면 좋겠어요~~ 윤희,선준,걸오 다 같이 살자~~~ㅋㅋ
48. 성균
'10.10.6 2:40 PM (115.41.xxx.10)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권짜리,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권짜리 총 네권입니다.
49. ㅎㅎㅎㅎ
'10.10.6 2:43 PM (115.93.xxx.206)파혼은... 선준이 아버지에게 윤희가 윤식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아버지가 노발대발.. 그래서 신부댁에서 신랑이 신부를 데리고 본가로 들어가야 혼사가 성립되는데
그 절차를 생략해버립니다.
말 그대로 '파혼'을 당해 버리는 거고, 그 과정에서 선준의 아버지는 윤희에게 아주 심한 말도 하지요.
내 아들의 씨를 받을만한 몸이 아니라고....
아무튼 성균관~도 잼나지만 규장각~도 나름 스릴넘치고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한번 보세요,50. 걸오는
'10.10.6 2:52 PM (121.182.xxx.92)조금만 더 기다리면 윤희보다 더 괜찮은 배필이 자라고 있어요 ㅎㅎ
걸오걱정은 하지 마세요.
꼬맹이 각시가 이미 있답니다~51. 파혼은 아니고
'10.10.6 2:57 PM (115.140.xxx.62)정확히는 혼례가 중단된거랍니다 우례라고 해서 신부가 신랑집에 절차를 못하게되지요 선준의 아버지가 노발대발하지만 금상이 혼례선물까지 보낸 혼사인지라 파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 결혼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거지요
52. 선준도령
'10.10.6 2:57 PM (58.145.xxx.215)ㅠㅠㅠㅠㅠㅠㅠ 넘멋져요...
예고편 남자선준보고 쓰러진1인....ㅋ53. ^^
'10.10.6 3:00 PM (211.46.xxx.253)이 많은 댓글에 굳이 또 댓글 다는 정성은 뭔지..ㅎㅎ
폭포씬은 정말 아름답고 눈물나는 장면이예요.
선준이 물에 빠진 윤희에게 그 격정을 못숨기고 키스해요.
그리고 당신에겐 잘못한 게 없다, 그러나 세상 모두에게 잘못했다고 하며
성균관을 떠나겠다고 하죠.
아.. 이 때 너무 맘 아파서 슬퍼요..
윤희가 어쩔 수 없이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며 본인이 여자인 걸 보여 줘요.
그리고 충격에 빠진 선준을 강력하게 설득하여 사랑을 나눕니다. ㅎㅎ
기억에 남는 구절은 '그의 품성은 점잖았으나, 그 성욕은 절대 점잖지 않았다'는 내용..^^
걸오가 자기 신부를 데리러 가는 길에 윤희-선준의 혼사가 중단된 걸 알고
울며 절규하는 장면도 참 마음 아프죠.
하지만 작가가 밝히길, 걸오가 청나라에 가 있는 몇 년동안
어린 반다운이 초절정 섹시미녀로 자라서 드뎌 걸오의 진면목을 깨우쳐 줄 거라 했으니
다들 걸오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54. 이것도스포?
'10.10.6 3:04 PM (110.9.xxx.43)어쩌다 봤는데요. 폭포씬인지 계곡씬인지 찍는다던데요 ㅎㅎ
화면으론 어떻게 나올지 듀근듀근합니다 ㄷㄷㄷ55. 뭐
'10.10.6 3:36 PM (211.210.xxx.62)뭐 솔직히 선준은 윤희랑 폭포씬도 있고 뒤도 잘 되지만
걸오는.... 완전 허당이라.
솔직히 TV 에서는 한번쯤 뽀뽀라도 시켜줬으면 싶어요.
어젠 보면서 하다못해 한번 지대로 안아주는거라도 허락했으면 싶더라구요.
아구 절절해라.ㅠㅠ56. 소설
'10.10.6 4:48 PM (192.44.xxx.103)저는 개인적으로 규장각을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선준의 아버지가 점점 윤희를 인정하고 좋아하게 되는 (그렇지만 그런 내색을 절대 안하려 하는...) 그 과정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준의 어머니가 윤희를 아껴주고 마음써 주는 것도 좋았구요.
57. .
'10.10.6 5:13 PM (221.155.xxx.138)아놔~
아까 서점에서 다른 책 사면서 사까마까 만지작거리다가
'훗~ 이것도 다 한때지. 드라마 하나 잠깐 푹 빠져서 보면 됐지 뭘 책까지... 주책에 돈쥐랄이다'
이러면서 쉬크하게 돌아섰는데
저 지금 책 사러 나갑니다.... (줸장~)58. ^^
'10.10.6 5:18 PM (121.88.xxx.199)드뎌 "결제"를 눌렀습니다.
댓글에 도움 받아 인터파크에서 이리저리 할인도 받고 세트로 4권 샀어요.ㅎㅎㅎ
다음주에 결혼 기념일 여행가는데 책 4권 싸들고 가서 읽으려구요.ㅎㅎㅎ59. .....
'10.10.7 2:47 AM (219.248.xxx.46)전 지시장에서 결제했어요..........
토익공부해야되는데 흑흑..
이것만 어서 보고 공부해야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0. 성유발췌
'10.10.7 8:08 AM (122.101.xxx.184)함께 비를 맞아 가며 일행들과 가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이 미적거려졌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것이 그녀의 상투를 잡아챘다.
낮게 드리워진 나뭇가지에 망건 줄이 걸린 것이다.
걷어 내려고 하였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꼬여 들었다.
“잠깐, 내가 도와주겠소.”
선준이 다가와서 나뭇가지를 잡았다.
“아닙니다. 곧 풀어질 것 같은데.”
“가만히 있으오. 더 엉키니까.”
아래에서 재신의 재촉하는 소리가 올라왔다.
“야! 너희들 갓은 내가 챙겨 간다! 계곡 들어오기 전에 있던 누각 있지? 거기서 모이기로 했으니까 어서 와라!”
“누각이요? 네, 곧 가겠습니다!”
선준이 손가락으로 멀리의 누각을 가리키며 그의 말을 알아들은 표시를 한 뒤, 윤희의 상투를 잡았다.
꼬인 것을 푸느라 올린 두 팔 사이에 그녀는 마치 안기듯 있었다.
바로 뒤가 폭포 아래라 꼼짝할 수가 없었다. 눈 앞 가까이에 그의 목이 보였다.
그것은 불현듯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그때도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었고, 처음 과거장에서 만나 제일 먼저 본것이 바로 그의 목이었다.
그때는 돌아서면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을 인연으로 여겼었다.
이렇게 끊임없이 이어지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었다.
그때는, 처음 목을 보았을 때부터, 얼굴을 보기도 전에, 그의 다정한 눈빛을 보기도 전에 이미 사랑에 빠졌었지만 알지 못하였었다, 그때는.
떨어지는 비에 옷이 젖어 간다.
그런데 끈을 푸는 그의 손길이 더디다.
그리고 점점 더 더뎌져 간다. 옷이 젖으면 안 되는데, 그를 재촉하고 싶지 않다.
도리어 너무 빠르다며 투정 부리고 싶다.
상투에 미약하게 닿은 그의 손길이 이토록 감미로울지 몰랐다.
‘아아, 머리카락에도 이리 많은 감각이 존재하였구나.’
그의 손에 움직임이 없어졌다.
나뭇가지에 붙잡힌 건 그대로다. 그녀의 눈동자는 위로 올라갔다.
풀어져 내린 머리카락이 빗물과 함께 그의 얼굴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
가닥과 가닥 사이로 보이는 선준의 눈동자는 그녀를 보고 있었다.
다르다. 그때 처음 보았던 그 눈빛이 아니다.
수많은 색깔이 모이고 모이면 검은색이 되듯, 수많은 감정들이 섞이고 얽혀 그의 눈빛이 되어 있었다.
이것은 곧 윤희의 눈빛이기도 하였다. 왜지? 왜 이런 눈빛으로 보는 거지?
머리카락 사이로 그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동시에 뭉쳐 두었던 감정이 한 줄의 말이 되어 흘러내렸다.
“이 상투가 없다고 한들, 사내가 아닐 수는 없는데…….”
무슨 의미인지 헤아리기 이전에, 들을 수가 없었다.
그가 자그마하게 뱉어 낸 목소리가 너무도 고통스러워 듣기가 싫었다.
이 남자의 목소리가 아니다. 이 남자의 목소리여서는 안 된다.
이 사람에게는 고통이 들어갈 수 없다. 그럴 이유가 없다. 그러니 이건 빗소리와 섞인 탓이다.
경쾌한 빗소리가 슬프게 들릴 리가 없건만, 윤희는 그렇게 생각하고자 하였다.
슬픈 목소리를 피해 뒤로 내딛던 발이 삐끗하였다.
짚신과 버선이 서로 어긋나면서 그녀의 몸 전체가 휘청하였고, 중심을 잡지 못한 몸은 뒤로 넘어갔다.
윤희의 상투가 그의 바람대로 분연히 흩어졌다.
풀어진 망건이 나뭇가지에 매달린 것이 보인 순간, 조금 전까지 들리지 않던 폭포 소리가 갑자기 터진 듯 요란하게 귀를 때렸다.
그에게로 손을 뻗었지만, 그의 슬픈 눈은 순식간에 멀어졌고, 이내 비를 쏟아 내는 시커먼 하늘만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위를 박차고 뛰어내린 선준이 하늘을 가렸다.
그의 손이 다가와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윤희는 하늘에 안기듯 그의 품에 안기면서, 비처럼 폭포처럼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크지도 높지도 않은 폭포수는 다행히 그들을 빨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수면 아래로 잠기게 하였다.
맑은 물속, 선준의 눈동자가 보였다.
눈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눈물을 흘리지 않는 눈은 아니었다.
그의 머리카락이 천천히 일렁이며 안개처럼 움직였다.
그리고 같은 모양으로 일렁이는 윤희의 머리카락에 가까워져, 곧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 뒤엉켰다.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물속이라서가 아니라,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막았기 때문이다.61. 성유발췌
'10.10.7 8:09 AM (122.101.xxx.184)일렁이며 움직이는 이곳이 꿈속인 듯, 하늘 위인 듯, 어머니의 자궁 안인 듯 몽롱하였다.
수면 아래에는 세상이 없었다.
세상이 없으니 윤리도 없었다.
그 좁은 곳에는 두 사람만이 있었다.
겹쳐진 입술과 입술만이 있었다.
차가운 물속에 잠겼어도 서로의 입술은 따뜻하였다.
하지만 물결은 두 사람을 물 밖의 세상으로 뱉어 냈다.
세상으로 나오면서 선준의 입술도 멀어졌다.
애초에 그다지 깊지 않은 물속이었다.
그러니 발을 디디고 선 곳은 윤희의 어깨 깊이밖에 되지 않았다.
계곡에는 두 사람 외의 다른 인기척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다.
억수같이 내리는 빗줄기속에 선준은 그녀의 시선을 외면하며 섰다.
윤희는 조금 전 물속에서 제 입슬에 닿았던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가 없었다.
분명 물에 떨어진 충격이 만들어 낸 착각이라 여겼다.
아니면 숨을 막은 것이 아니라, 숨을 불어넣어 주느라 어쩔 수 없이 입술이 닿았을 터이다.
선준이 먼저 등을 보이며 물을 헤집고 물가로 나갔다.
그녀도 넋이 나간채로 뒤를 쫓았다.
하지만 물살이 자꾸만 방해하여 몇 번이나 물속에서 뒹굴어 가면서 그에게로 나아갔다.
수면이 허리 깊이에 이르렀을 때, 윤희는 깜짝 놀라 두 팔을 모아서 가슴을 감쌌다.
가슴을 묶고 있던 허리가리개가 아래로 흘러내려 제자리에 없었다.
아무리 도포 아래에 저고리와 두 겹의 적삼을 입고 있어도, 물에 완전히 젖어 착 달라붙은 옷은 그녀의 가슴 윤곽 정도는 가볍게 드러내 주었다.
물가까지 나갔던 선준이 갑자기 몸을 돌려 다가왔다.
차갑게 시선을 외면한 그의 입술은 세상 밖으로 나온 윤희의 입술을 거칠게 감싸 쥐었다.
조금 전의 따뜻함은 느낄 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녀의 입술에서 온기를 취하려는 듯 빨아들였다.
윤희는 그를 밀어내지도, 그렇다고 끌어안지도 못하고 가슴을 감싼 채로 있었다.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어떠한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두 다리가 휘청하였다.
물살에 떠밀린 듯 여겼지만, 그에게 떠밀린 것이다.
선준은 그녀의 팔을 잡았다. 그리고 조금 열린 입술 틈으로 제 혀를 밀어 넣었다.
그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듯하였다.
그 안에 도가 있을 리가 없고 도덕이 있을 리가 없건만, 그는 목마르게 찾아 헤매었다.
윤희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것은 접문이 아니었다.
그의 내면에 누적되어 뒤틀려졌던 고통이 비명을 내어 지르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것을 끝내 찾지 못하고, 선준은 뒤돌아섰다.
아주 찰나의 순간조차 그녀에게 시선을 주지 않았다.
그가 위태로워 보였다. 이대로 영영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소매를 잡았다.
“미안하단 말은 하지 않을 것이오.”
그의 말에 답하고 싶은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성균관을 나가겠소. 난 더 이상 그곳에 있을 자격이 없소.”
윤희가 고개를 저었지만, 그의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 보일 리가 만무하였다.
물을 헤집고 그의 앞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선준은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심지어 눈조차 감아 버렸다.
“아닙니다. 귀형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아무 잘못도…….”
“귀공에게는 잘못하지 않았소. 허나 귀공을 제외한 모든 세상에 나는 잘못하였소.”
윤희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의 가슴에 이마를 기대었다.
그리고 울음과 함께 한마디 한마디 또박또박 힘을 주어 말하였다.
“가랑 형님! 모든 죄는 제가 지은 것입니다. 귀형의 죄까지 제가 지은 것입니다.”
“귀공을 탐한 건 나요! 귀공 또한 나를 탐하였다고 해도 더 많이 탐한 것은 나이니, 나의 죄가 더 크오.”
“아닙니다!”
윤희는 아래로 떨어져 있는 그의 손을 잡아, 물에 젖은 제 가슴으로 끌어 올렸다.
부드럽게 솟은 언덕이 손바닥에 닿았지만, 선준은 그것이 너무도 낯설어 놀라지도 못하였다.
“……이래도 귀형께 죄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제발 괴로워하지 마세요, 제발…….”
윤희는 흐느낌을 참느라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적막했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조차 적막한 가운데, 그녀는 떨리는 두 손으로 그의 손을 꼬옥 잡은 채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눈물인지 빗물인지 알 수 없는 것만 얼굴을 타고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가랑 형님…….”
비에 젖은 부름으로 인해 선준의 정신이 화들짝 깨어났다.
그리고 손바닥의 신경도 돌아왔다. 촉감이 이상하다.
밋밋한 가슴이 아니라, 둥글고 봉곳한 이것은 여인의 젖무덤이다.62. 성스발췌
'10.10.7 8:09 AM (122.101.xxx.184)그는 다급하게 그녀의 양팔을 잡아 떨쳐 냈다.
부끄러움으로 움츠러든 어깨 사이로 여인이 보였다.
사라진 상투는 헝클어져 빗물을 타고 얼굴을 감싸면서 어깨 아래로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 아래는 젖은 도포가 가슴의 선을 그대로 투영시키고 있었다.
선준의 떨리는 손이 옷고름을 잡아서 풀었다. 도포가 열리고, 저고리가 열리고, 적삼이 열렸다.
옷감이 한 꺼풀씩 차례로 걷혀질 때마다 그녀의 젖무덤은 더욱 뚜렷한 선을 드려냈다.
마침내 모든 천이 걷히자,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줄기가 탐스러운 곡선에 부딪쳤다.
이 곡선은 자신의 소망이 너무도 간절하여 이곳의 산신령이 갑자기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는 증거로, 아래 허리에 걸려 있는 허리가리개가 눈에 들어왔다.
선준은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
“이, 이게 대체……. 내 눈이 지금 잘못된 거요?”
윤희는 옷섶으로 다시 가슴을 가린 뒤 모아 쥐고, 도리질로 대답하였다.
“그렇다면 나를 속였소?”
“속이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속인 것이 아니라면 이건 대체 뭐란 말이오!”
“제가 속인 것이 아닙니다! 저더러 귀형 앞에 사내로 서라 명한 운명을 누구보다 증오한 것은 저입니다. 세상은 속여도 귀형만큼은 속이고 싶지 않았는데…….”
“자, 잠깐! 난 지금 뭐가 뭔지 모르겠소. 귀공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소.”
복잡한 머리를 털어 버리듯 선준은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포근하게 윤희를 끌어안았다.
다른 생각은 없었다. 단지 남장을 하고 있는 눈앞의 여인이 너무나 가여웠다.
내리는 빗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여인이, 수없이 얽힌 생각과 감정의 실타래는 저 멀리 쫓아 버렸다.
작은 어깨, 가녀린 허리, 품속에 안긴 몸은 여인의 것이 분명하다.
이때, 계곡 위에서 밀려 내려온 물로 인해 갑자기 물살이 거세지고 수면이 높아졌다.
선준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선 여기를 벗어나야 한다.
수면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품속의 그녀가 차가운 계곡물로 인해 싸늘한 것이 더 시급하였다.
윤희는 그가 손을 잡고 이끄는 대로 걸었다.
어쩌면 그가 잡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의 손을 놓치지 않으려고 꽉 쥔 것일지 모른다.
그들은 다른 유생들이 간 방향과 반대쪽으로 우선 몸을 피하였다.
일행과 합류하기에는 두 사람 모두 정신이 엉망이었다.
조금 올라가니 넓적넓적한 바위들 사이에 무성한 나무 두어 그루가 있었다.
바위는 비에 젖어 있긴 하였으나, 조금 전까지의 더운 열기는 여전히 머금고 있어, 싸늘해진 몸을 녹일 수 있었다.
그녀는 옷섶을 꼭 쥐고 그의 손짓에 따라 바위에 앉았다.
하지만 선준은 복잡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여 그녀 앞에서 서성거리기만 하였다.63. 성스발체
'10.10.7 8:11 AM (122.101.xxx.184)그 담부터는 19금이라 ~ ㅋㅋ
64. 띵이
'10.10.7 8:27 AM (121.190.xxx.177)이게 무슨 짓이오 중간에...
나이 40이 넘은 아짐이 침을 꼴딱 거리며 읽게 하고
19금이라니 ㅋㅋ
성스 발췌님 감솨 잘 읽었시요 ㅎㅎㅎ
=3=3=3=365. ...
'10.10.7 8:41 AM (211.196.xxx.200)딸꾹!
66. 봄비
'10.10.7 8:49 AM (112.187.xxx.33)약간 신소설삘이 나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숨죽이고 읽었습니다.
다 필요없구 여기는 성인들의 게시판.... 19금 질문이 수시로 올라오는 곳입니다.
빨리 다음 부분을 올리소서.... 애간장이 탑니다.67. ㅋㅋ
'10.10.7 8:51 AM (115.136.xxx.172)19금 단어에는 삐리리라도 넣어가면서 계속 이어주시면.............어떠실까요?ㅋㅋ
68. 아우^^
'10.10.7 8:55 AM (59.6.xxx.146)19금이라니.
내나이 50이니 더 풀어보시지요.69. 무대포
'10.10.7 9:09 AM (129.254.xxx.96)까오!!!!
아침부터 가슴 두근거리고 얼굴이 후끈한게 그 죄.
마땅이 크오
책임지시고
빨리 올리시오..ㅋ ㅋ70. 성스발췌
'10.10.7 9:10 AM (122.101.xxx.137)그 담엔 정말 19금인디...
정말 궁금하시면 계시면 파일 보내드릴수도..저 이러다 잡혀갈수도 있나요??
일주일 밤잠 설쳐 가며 성스, 규장각각신까지 보고 난뒤라 님들 마음이 이해가 되어 일도 손에 안 잡히고..에휴71. 으헝
'10.10.7 9:17 AM (147.46.xxx.76)성스발췌님 책임지세요~!!!!!
원작 사고자 하는 마음을 누르고 또 눌렀는데, 뒷부분 넘 궁금하잖아요~!!!!!!
할 일이 태산에 애 둘이 빽빽대는데...ㅠ.ㅠ 어찌 이런 야소설에 빠져설랑은...ㅠ.ㅠ
으... 바로드림으로 책 주문하러 갈래요.72. 저두 파일쫌
'10.10.7 9:19 AM (115.23.xxx.23)2003sowoon@hanmail.net
73. 두근두근
'10.10.7 9:33 AM (124.49.xxx.143)원작도 재미있었구요. 드라마도 너무나도 맛깔나게 만들었네요. 푸릇푸릇한 청춘의 고민과
다양한 사람들, 사랑와 의리의 가치를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그려주고 있어요.
폭포씬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정~말 궁금합니다.74. 두께
'10.10.7 9:39 AM (112.223.xxx.188)저도 궁금합니다요..
woojungh@nate.com75. 혹시
'10.10.7 9:48 AM (211.210.xxx.30)성스발췌 님께 못 받으셨으면 제가 보내드릴께요.
저도 화욜에 끝나고 정신 못차려서 급히 구했거든요. ㅎㅎ
님들 맘 너무 잘 압니다. ㅋㅋ
회사라서 보내지는지 볼라고 지금 위에 woojungh@nate.com 님께는 보냈어요.
10시까지 멜 주소 올려주시는 분께 보내드릴게요.76. ggg
'10.10.7 9:53 AM (210.221.xxx.254)저두요 감사합니다~~~ martini6@naver.com
77. 성스발췌
'10.10.7 10:01 AM (122.101.xxx.235)보내드린다고 들어왔더니 벌써 혹시님이 ..ㅋㅋㅋ
저는 간이 작아서리..
근데 보내주시는 분 입장에서 멜 쓰실때 ";" 를 추가하거나 앞의 님 멜에 붙혀서 자기 멜 쓰면 참 편하답니다..
예를 들어 martini6@naver.com;aschoo@hanmail.net; 이런식으로요..78. 유진아 사랑해
'10.10.7 10:03 AM (121.132.xxx.85) - 삭제된댓글저두요~~
980927love@hanmail.net;79. 아직
'10.10.7 10:09 AM (119.237.xxx.162)늦은 거 아니죠?
여긴 해외라 책도 못구하는데.. 보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히 보겠습니다 ^^
yuan329@naver.com;80. 예
'10.10.7 10:09 AM (211.210.xxx.30)지금까지 쓰신 분들 보낼게요.
81. 저두요2
'10.10.7 10:09 AM (119.198.xxx.164)저 눈팅만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회원가입했어요. 꼭 보내주세요. ^^
maya-mik@hanmail.net
정말 감사합니다.82. 예
'10.10.7 10:13 AM (211.210.xxx.30)방금 보냈습니다.
14분..
즐감 하세요. ㅋㅋ83. 저런...
'10.10.7 10:14 AM (203.130.xxx.61)댓글다는사이에 보내시면 어쩌시요..
저도 손듭니다..
chanel5c@naver.com84. 아이구
'10.10.7 10:16 AM (211.210.xxx.30)그 사이 3분 더 올리셔서 마저 보냈습니다.
이제 저는 일합니다.
휘리릭~~85. ,,
'10.10.7 10:16 AM (203.130.xxx.61)에고..가슴이 콩닥콩닥...
드라마보다 더 가슴조이는것 같아요...86. 이런
'10.10.7 10:17 AM (211.210.xxx.30)댓글 달 때마다 멜 주소 계속 늘어나네요. 이를 어째.. 크크..
그럼 마지막으로 "저런..."님까지만..87. 아흣!!!!!
'10.10.7 10:18 AM (218.239.xxx.108)저도 달라고 했는데.. ㅠㅠ 이런 한발짝 늦었나바여..T________________T
88. 어떻게
'10.10.7 10:19 AM (211.196.xxx.35)저도 부탁하면 안될까요?
mi6410@hanmail.net89. ㅇㅇ
'10.10.7 10:20 AM (218.232.xxx.210)혹시님 잘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밤 새겠어요 ㅎㅎㅎㅎㅎ90. 잘 받았어요.
'10.10.7 10:25 AM (115.136.xxx.172)이멜은 지웠습니다. ^^
91. 여림...
'10.10.7 10:25 AM (61.42.xxx.124)성~스만 읽었는데요... 소설에선.. 여림이 부용화를 사모.. 해온것 같은 뉘앙스들이 몇번 나왔는데.. 저만 그리 느낀건가요? ㅋㅋ
"부용화"라는 별명과 "구용화" 라는 이름의 유사성이라든가...
신방례때 조선최고의 신랑감을 부용화에게 보내준거도 자기는 가질수 없으니(이미 부인이 있는데.. 부용화는 양가집 규수라 둘째 부인 삼기는 불가능하고..) 좋은 신랑감이나 구해주자 하는 마음이었다는...
저만 생각한거에요? ^^;;;;;;92. ㅎㅎ
'10.10.7 10:37 AM (125.128.xxx.131)저도 부탁드릴께요. 미리 감사드려요.
suu8289@hanmail.net93. 헉..
'10.10.7 10:44 AM (180.68.xxx.192)저도요..부탁드려요...44분 지각이지만..ㅠ.ㅠ..
mew1001@gmail.com94. 예
'10.10.7 10:46 AM (211.210.xxx.30)있다 점심 먹고 들어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낼께요. 대략 12시반경에..
일 해야 하는데 자꾸 한번씩 들여다보게 되서 원..
궁금해하시는 그 맘을 넘 잘 알아서 제 맘이 약해지네요. ㅎㅎ95. 근데
'10.10.7 10:48 AM (211.210.xxx.30)저 이렇게 막 보내도 괜챦은건지 모르겠어요.
잡혀가면 어떡하지 ㅋㅋ96. 감솨~~!!
'10.10.7 10:52 AM (180.67.xxx.27)감사드려요~~
독서하기에 날씨도 좋으네요.. ^^97. 아악
'10.10.7 10:57 AM (59.30.xxx.75)저도요 요즘에 잠못자는 아줌마 1인추가요 ㅠㅠ smallivine@empal.com 부탁드려요
98. 성스에 미친저에게도
'10.10.7 11:10 AM (121.163.xxx.108)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albina1@naver.com99. 저두요~~
'10.10.7 11:15 AM (180.71.xxx.107)보내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hj6715@hanmail.net100. 도서관
'10.10.7 11:16 AM (119.70.xxx.109)빌려 읽었는데 마저 읽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jazzeny@paran.com101. 저도 꼭
'10.10.7 11:18 AM (137.68.xxx.20)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
gil76@hanmail.net102. 아흑..
'10.10.7 11:26 AM (125.177.xxx.151)dearhess@hanmail.net에도 부디 성은을 간곡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아흑.아흑. T.T
103. 잘못
'10.10.7 11:28 AM (118.36.xxx.116)하다 경찰서에서 82번개팅이 이루어질수도 ㅋ ㅋ
hush1017@naver.com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104. 저두 보내주셔요
'10.10.7 11:47 AM (115.22.xxx.100)owl1105@hanmail.net
꼬옥 보내주세요105. 저두요~
'10.10.7 11:48 AM (203.130.xxx.41)s-omi@hanmail.net
중년에 넘 마음 설레게 하네요;; 부탁해요~106. ^^
'10.10.7 11:49 AM (222.110.xxx.168)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107. 에헤라 주문 해버림
'10.10.7 11:51 AM (124.50.xxx.59)몬삽니~~~
성유발췌님께서 불태워 주신 궁금함 참을 길 없어 선준 윤희 통째로 배송 시켜 버렸음
알라딘에서 12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오늘 데려다 준다길래요 ㅜ.ㅜ
할 일도 많이 쌓여있는데 오늘밤 잠자기 글렀음
얘네들 19금 달달 로맨스 오늘밤 혼자 즐길랍니다.
택배 아자씨는 어여 날아 오시기를...108. jude0317
'10.10.7 11:52 AM (180.68.xxx.22)저두 부탁드려요~^^
earlyspring@hanmail.net109. 성스짱
'10.10.7 11:53 AM (180.66.xxx.41)저두 아침부터 성스땜에 정줄 놓네여.. 빨랑.. 멜좀 보내주세요...
바로 읽고 삭제합니다욥~!!! 제발요..
ywk9908@naver.com110. 저두요^^
'10.10.7 12:08 PM (180.68.xxx.65)저두 부탁부탁드립니다
pia83@dreamwiz.com111. 저두
'10.10.7 12:31 PM (218.186.xxx.252)감사합니다.. ^^ juliasylee@hotmail.com
112. 예
'10.10.7 12:35 PM (211.210.xxx.30)위에 juliasylee@hotmail.com 을 마지막으로 마감합니다.
즐감하세요.113. 부탁드려요
'10.10.7 12:37 PM (118.45.xxx.112)hyeeum@nate.com
모처럼 시간나는날! 성스와 같이 있게 해주세요...114. 방금
'10.10.7 12:38 PM (211.210.xxx.30)보냈습니다.
근데 pia83@dreamwiz.com 이거 리턴됐네요.115. 꺄아악
'10.10.7 12:40 PM (115.143.xxx.169)메일 주소 지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괜춘한 님이신거 같아요.
오늘 하루 밥이고 뭐고 다 갔네요. 갔어116. 저도
'10.10.7 12:41 PM (119.70.xxx.56)꼭 좀 부탁드립니다.
아무나 한분만 저에게 보내주세요.. renny34298@naver.com입니다..꼭 좀 부탁드릴께요..117. 위에
'10.10.7 12:44 PM (119.70.xxx.56)적은 사람인데요..혹시 원글님 아니시면 다른 분께서 한분다 저에게보내주세요.. 꼭좀 부탁드릴께요..너무 읽고싶은데........
118. 간절히
'10.10.7 12:49 PM (58.29.xxx.130)저도 부탁드릴게요.
받으신 분 아무나 토스~!
suk133@daum.net119. 정보
'10.10.7 12:51 PM (118.217.xxx.29)제가 책 싸게 구입하는 방법 알려 드릴게요.
비밀로 하고 싶지만^^11번가도서에 가면 규장각,성균관을 T포인트차감해서 19800원
규장각2권-9900,성균관2권-9900원에 사실수 있어요.
무료배송이구요.좋은 정보면 칭찬 해주시길ㅋㅋㅋ!120. 후끈
'10.10.7 12:52 PM (125.184.xxx.10)잘 받았습니다
번거로우셨을텐데 감사해요.
잘읽겠습니다.121. 팬픽인가요?
'10.10.7 12:53 PM (211.189.xxx.161)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엄청 유명하길래 그냥 문학 소설인줄 알았더니
하이틴 로맨스 인가봐요. 중간에 댓글로 올려주신 글 읽으니
전혀 잘쓴 글로 느껴지지도 않고 어째 이리 오글거리는지;;
중고등 시절에 팬픽이나 습작 작가들이 쓴 로맨스 소설 자주 읽었었는데
딱 그 수준이네요. ㅜㅜ
하도 유명세를 타고 드라마도 풋풋하길래 원작을 좀 기대했었는데..흠.....;;;122. 혹시님
'10.10.7 12:55 PM (125.187.xxx.26)멜 잘 받았어요
저녁에 아이들 자면 읽을려구요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123. 은하수
'10.10.7 1:03 PM (58.224.xxx.29)혹시..지금도 받아볼수있나요..jsh1111@hanafos.com
124. 부탁하오..
'10.10.7 1:08 PM (211.44.xxx.72)혹시나 부탁드려요..cremoha@yahoo.co.kr
125. 어떻게
'10.10.7 1:11 PM (211.196.xxx.35)아무리 기다려도 멜이 안와요~
멜주소 다시 올릴께요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딸이 책을 사고 싶다고 해서 말렸는데~
꼭 좀 보내주세요.
mi6410@naver.com126. ㅋㅋㅋ
'10.10.7 1:11 PM (222.110.xxx.242)우와. 잘 받았습니다. 넘 감사해요.
이렇게 수고해주시다니..복받으실거에요.^^127. phua
'10.10.7 1:13 PM (218.52.xxx.102)ㅎㅎㅎ
멜 주소 안 보내는 사람은
가심이 사막같은 이 ????128. 완존감사
'10.10.7 1:13 PM (124.195.xxx.32)해요^^ 멜 넘 잘받앗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한줄한줄 읽어보려구요 기분좋은하루되세여~~
129. 지금이라도
'10.10.7 1:23 PM (210.205.xxx.195)오늘은 안 되려나요?
저도 좀 보내주세요.
bettypang418@gmail.com
감사합니다~130. 저
'10.10.7 1:26 PM (210.111.xxx.34)4권 세트로 주문 넣었는뎅
언제 올까요 오늘 온다고 했는데 지금 출장나가는데
이러다 내일부터 읽는 불상사가 생길꺼 같으니 ㅠㅠ131. 미리감솨
'10.10.7 1:33 PM (121.160.xxx.204)저도 좀 보내주세요 mooumin@hanmail.net
미리감솨드려요132. 다시
'10.10.7 1:33 PM (119.70.xxx.56)부탁드려요.. 끊긴 순서 바로 아래에 댓글 달았는데 저에게 누가좀 보내주세요..저 정말 나쁜사람아닌데..신상공개할 수 있는데..불쌍하게 보시고 꼭좀 부탁드릴께요.
133. 다시2
'10.10.7 1:34 PM (119.70.xxx.56)제가 이멜을 안적었어요..renny34298@naver.com...불쌍하게 보시고 꼭좀 보내주세요..누구든..정말 절실해요..
134. .
'10.10.7 1:35 PM (121.135.xxx.221)저두 꼭좀 부탁드릴께요.
-_-;;
gulolove@hanmail.net135. 로긴했어요
'10.10.7 1:35 PM (203.229.xxx.5)너무 궁금하네요 책임지세요~ ㅎㅎㅎㅎ
soony1223@naver.com 감사합니다136. 흑..
'10.10.7 1:39 PM (112.147.xxx.145)받으신 분들 중...제발... 저두 쫌 부탁 드려요..
greentong@hanmail.net 이랍니다..
성스로 인해 잠못 이루는 밤.. 이젠 더 심해지고 있다구용...137. 땡큐요
'10.10.7 1:55 PM (116.37.xxx.217)성스발췌님.. 감사드려요.
138. 정말 슬퍼요
'10.10.7 1:58 PM (119.70.xxx.56)댓글 세번쨰 쓰는데 원글님외에는 누구도 안보내주시는군요..
정말 슬퍼지네요..제발 누구 한분만 다시 적어요..renny34298@naver.com139. 이런....
'10.10.7 2:52 PM (125.178.xxx.88)이제서야 이리 아름다운 글을 읽다니 ㅠㅠㅠ
혹시 읽으신 분 계시면 저도 꼭 좀 부탁드려요.
다음주에 도서관 대출예약했는데, 그 때까지 못 기다리겠어요ㅠㅠㅠ
docuskh@hanmail.net140. 엉엉
'10.10.7 3:10 PM (220.94.xxx.252) - 삭제된댓글저도 꼭 받아보고 싶어요...ㅜ.ㅜ
ilovenipper@naver.com
아무나 꼭 부탁드려요~~~미리 감사 드립니다~~!141. 이런...
'10.10.7 3:17 PM (125.178.xxx.88)작은 보답이.... 될 지 모르겠지만,
동방신기 노래 중에 요즘 많이 듣는 곡 링크걸어요.
함 들어보세요. 5분이 넘는 대곡인데 정말 좋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xvxWPzH1JHY142. 저도요
'10.10.7 3:40 PM (125.187.xxx.68)누구든 복받으실 거예요.
amariine@hotmail.com143. jude0317
'10.10.7 9:58 PM (180.68.xxx.75)파일 잘 받았어요.. 감사히 보겠습니다~~^____^
144. ^^
'10.10.7 10:39 PM (221.165.xxx.228)잘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145. 아...
'10.10.8 12:08 AM (218.235.xxx.35) - 삭제된댓글야속해요. 괜히 마음을 들뜨게 하시곤.
그리고 이제와선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ㅠ
그래도 혹시나 가능하다면 저도 부탁해도 될까요?
kai83@hanmail.net146. 감사..
'10.10.8 6:39 AM (121.163.xxx.108)메일 잘 받았는데 이제야 감사글 올리네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147. 이런..
'10.10.8 10:04 AM (211.48.xxx.138)멜 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148. ^^;;;
'10.10.8 1:07 PM (203.229.xxx.5)너무 늦었을까요? mango1223@naver.com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149. 부탁드릴께요.
'10.10.8 2:07 PM (211.205.xxx.209)염치없지만 부탁드릴게요.
hyunhee4252@naver.com150. ...
'10.10.9 4:36 PM (222.237.xxx.12)전 왜 이글을 지금 봤을까요..
누가 오매불망 잠못들고 있는 동방생을 불쌍히 여기셔서 좀 보내주세요 ㅜㅜ
jia_na@daum.net151. 헛..
'10.10.9 11:35 PM (58.160.xxx.252)cozy92@hanafos.com 저도 부탁드려요..어느분이시든..ㅜㅜ
152. 플리즈...
'10.10.11 9:02 AM (119.67.xxx.58)제발 저도 보내주세요..성균관 검색하다가 이제 봤답니다.
거의 제가 폐인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제발요~~~~
eun---ju@hanmail.net153. moon
'10.10.15 11:39 PM (183.96.xxx.136)저도 꼭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정말 보고싶어요
ja1@korea.com154. 혹시
'10.10.16 5:53 AM (125.185.xxx.140)늦게라도 누가 보시거든.. ㅠㅠ siera-jen@hanmail.net로 저도 하나 보내주세요.. ㅠㅠ
155. 비누
'10.10.16 11:05 PM (211.58.xxx.115)저..하두 성스만 봐서..리모콘 뺐겼어요......
저두 보내주세요.
soapshop@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