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아들이 있어요..
이제 초1입니다...
막내라 그런지 엄마가 많이 달래는 편이예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넘 별나서 그 고집을 아무도 못꺾었다네요..
1학년인 지금도 공부하는거나 그외것...그날그날 기분따라
좋다가도 하기 싫다고도 합니다..
그렇게 싫다 할때는 아무도 못말리니..엄마는 자꾸 조건을 걸어 보내고 달래고 하더라구요
주위 엄마인 제가 보기엔 그런 엄마 없습니다..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내는적 없구요..
언제나 관용적이고 포용적입니다..
그런데...아이가 맘 같이 따라주질 않아요..
얼마전 학교 참관수업에 갔을땐...
뒷자리고 재미없는 단원이라 그런지..
아이가 나중엔 다른 책을 꺼내서 보고..것도 뺏으니..
그냥 엎드려 있었다고 하네요...
어젠 선생님께 전화가 왔나봐요..
집에서 어떻게 해보라고....
학교에서 말도 잘 안듣고 샘을 힘들게 한다고요..
동생은 어떻게 아이를 교육시켜야 할지 막막해 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고집세고 자기 맘대로 할려고 하는 아이들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글이 두서가 없어서.....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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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걱정 조회수 : 382
작성일 : 2010-10-06 11:47:37
IP : 110.14.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거
'10.10.6 11:48 AM (211.207.xxx.10)운동을 보내세요. 검도나 그런거 가르치면 거기 선생님들이 정신교육을 시켜놓더라구요.
2. 태권도..
'10.10.6 11:55 AM (110.14.xxx.121)다니고 있다고 하던데....답변 감사드립니다..
3. 관용적이고
'10.10.6 11:56 AM (115.178.xxx.61)오늘 강의들었는데..
관용적이고 포용적인부모 - 아이가 자기조절력을 잃을수가 있다네요..
방법은 아이의 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여기까지 기가막히게 잘 하셨다면)
포용적인 부모는 여기서 끝난거죠.. 뒷부분은
그담은 그 태도에 대해서 장단점을 아이에게 질문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래 판단까지 해봐야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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