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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그닥 관심 없으신분들도 많으시죠?
주변에서 하도 구찌니 샤넬이니 루이비통이니 얘기하니 유행처럼 몇개 갖고 있긴 합니다.
물론 제 돈 주고 산건 아니구요. 결혼전엔 친정부모님들이 사주시고 결혼해서는 선물로 받고 등등..
옷이든 가방,구두.. 처녀시절엔 백화점 세일 제품 사입었고, 결혼해서는 아울렛 매장에서 주로 사고요.
지시장 이런옷도 잘 입고, 마트표도 잘 입어요. 물론 요런데서 사는옷들은 금새 후질근해지긴 해요.
우짜뜬 전 명품..이쁘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 70% 세일 한다면 제돈주고 사볼까, 그닥 그 가격주고 이런 물건을 사야하나 땅기진 않네요.
가끔은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 헷갈릴때도 있구요. 양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잔소리 듣는 편입니다.
고급스런것 좀 입어라..유행 좀 따라가라, 촌스럽게 하고 다니지 마라..등등이요.
그렇다고 알뜰해서 돈을 팍팍 모으는건 아니구요.
여행 좋아해서 비행기값 아까운줄 모르고 살고, 전업주부인데도 고급사양 노트북 제 돈 주고 장만하구요.
아이폰 너무 사랑하고 내차도 굴리구요. 까페에서 내는 커피값도 안 아깝구요.
친구들이 어차피 알뜰하게 저축할거 아니면 쓸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명품 장만하랍니다.
소비성향이 저 같으신분들도 있겠죠?? 제가 유별난가요??
1. wife
'10.10.6 9:50 AM (175.196.xxx.213)아니오. 안 유별나십니다.
그런데 원글님 같은 분께 그런 (쓸데없는데 돈쓰지 말고 명품을 장만하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2. 원글이
'10.10.6 9:52 AM (211.63.xxx.199)솔직히 저와 비슷한 취향의 친구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유별나게 느껴질때가 많아요.3. ..
'10.10.6 9:54 AM (61.102.xxx.73)저두 그래요.
남들이 말하는 명품... 까짓꺼 사려면 사겠지만 내키지 않아요.
갖고싶은 마음이 없네요.
제가 보긴 명품이 아니라 그냥 유행 따라가는 사람들로 밖엔 안 보이거든요.
전 유행이라는 것이 왜 이리 싫은 건지...ㅎㅎㅎ4. 사람마다
'10.10.6 9:54 AM (110.8.xxx.175)다 다른것 같아요...돈 엄청 많은 제 친구는 명품에 관심이 없어요..루이비통 숄더백하나 열심히 들고 다니다가,,올케들 들어오면서 친정엄마가 올케들 사주면서 하나 사준거외에는 본인은 별로 갖고 싶어하지 않더라구요..
근데 돈 별로없는 저는 관심가진지 10년 넘었고 그동안 이것저것 사고나니 ..이젠 좀 관심이 끊어지네요..
이젠 옷만 끊으면 건전한 소비생활이 될듯합니다.
별로 나갈데도 없는데 1년옷값을 생각하니 버킨을 사고 남겠더라구요..저도 통장에 돈 쌓이는 기쁨을 느끼고 싶어요.5. ....
'10.10.6 9:55 AM (221.139.xxx.248)제가..이제 삼십대 초반인데...
솔직히 작년에 아이 유치원 보내면서 명품병이 들어서...
루이만 보면 하나 가지고 싶고 그런 맘이 참 많이 들었는데요...(지금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가방이.. 한 6-7년 전에 산 랄프로렌 초록체크 숄더랑 셀린느 쇼퍼백 하나 있어요.. 나머진 전부 레스포삭...키플링..이런거구요... ^^;;)
근데 어느 순간...
이 병이 치유(?)가 되면서...
명품을 봐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전혀..없네요..
왜 갑자기 이 명품병이 치료가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저는 루이의 그 특유의 무늬만 봐도 너무 질려버려서.....
감흥이 완전히 없어 졌어요..
사넬 누빔도 솔직히 이쁜거 저는 전혀 모르겠구요...
저도 솔직히 꾸미고 가꾸는것에 그리 관심이 없는 편이여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발렌시아가 모터백도 이쁜줄..전혀..모르겠고..
워낙에 애도 들어 갈 만큼 큰 가방을 좋아 해서...
고야드...쇼퍼백..은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
근데 이것도.. 가지고 싶어서 병나는 정도도 아니고..
있음 좋고..없음..말고..이런 식이네요..^^;;6. 원글님
'10.10.6 9:56 AM (115.140.xxx.47)같은신 분이 세상엔 더 많을꺼예요.
자신의 가치기준에 따라 사는거니 어떤것이 옳다 그르다는 없지만 어떤 내용이든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있는게 세상이더군요7. 저는
'10.10.6 9:57 AM (115.41.xxx.10)돈이 썩어나도 내 돈 주곤 못사겠네요.
선물로 받은거 잘 쓰고 있습니다.8. 1111111111
'10.10.6 9:58 AM (218.238.xxx.183)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게 있기마련이죠,,,,,,전 한달에 한반 책 몇권사고,,,,,옷도 마음에 들면 이것저것사고,,,싫증나는 성격이라 아무리 비싸도 몇년씩 못 입습니다,,,눈도 안가네요,,그림배우는걸 좋아해서 동양화,,서양화 배우러 다니고,,.그림그리러 다니는데 백들고 다닐 손도 없네요ㅡㅡㅡㅡㅡ무거워서,,파우치에 카드지갑 ,,립스틱하나 넣고 그림재료가방에 던져넣어 다니죠,,그림재료가방은 문방구에서 산 커다란 아트백이라 파우치가 쑥 들어가요,,나이40대 중반에 이러고 다닙니다,,,제멋에 사는거죠,,애들 키우며,,나름 제 생활도 바쁘구요,,,안나가는 날엔 요렇게 82도 들어오고 좋아하는 피겨팬싸이트 들락거리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그냥 머리하고 메이컵에 좀 신경씆ㅅ,,
9. 음
'10.10.6 9:58 AM (121.151.xxx.155)저도 그래요
저는 명품이름조차 잘모릅니다
사람들이 말하면 그냥 멀뚱멀뚱이죠
별로 관심이없어요10. 기준..
'10.10.6 9:59 AM (118.33.xxx.148)남들에게 잘나 보이고 싶은 허영심도 상당부분 명품 판매에 기여하죠.
전 오히려 "난 정말 저 디자인이 갖고 싶어"라고 해서 사는 분들보다 "내가 이걸 들면 남들이 나를 얼마나 부러워할까?"하는 심리(내가 부러워했으므로)가 더 많다고 보는데..
(이 말을 하면 잘난 척이라는 소리 들릴까봐 걱정이긴 한데..) 저는 경영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학비가 못해도 2천은 잡아야 하잖아요.. 명품가방 몇개면 그 돈인데 싶어서..11. 관심무
'10.10.6 9:59 AM (116.39.xxx.146)저 관심없어요.40살인데 총 부동산 자산 10억정도고 월수입 700정도는 되어요..
저 가격대비 상품 많이 따지는 편이어선지 50만원 넘는 가방은 아직은 못 들겠네요.
이효리가 이수영결혼식에 들었던 가방같은건 마음에 드는데 300이라니 엄두가 안나고
명품 가방 한개도 없어요..12. 호우시절
'10.10.6 10:00 AM (118.36.xxx.1)저는 먹는 거에 관심많음 ㅋㅋㅋ
13. 유별나요
'10.10.6 10:00 AM (210.94.xxx.89)왜나면 저보고 유별나다고, 외계인이라고 애들이 그랬거든요 ㅋㅋㅋ
저도 30대 초반인데, 명품은 커녕, 10만원짜리 가방도 없어요.
공순이 답게 컴퓨터 좋아하고, 기계 좋아하고,
사람들 만나서 밥도 잘 사고, 공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대신에 통장 늘려가는 재미..
언제라도 내가 맘에 드는 차 당장 내일이라도 살 수 있는 경제력있다..는 재미
회사 여건만 허락하면, 세계일주 쯤은 당장이라도 뜰 수 있다.. 는 혼자만의 자부심으로 살아요.14. ...
'10.10.6 10:00 AM (123.109.xxx.57)저도 원글님과 비슷해요
가방은 가볍고, 안에 든 내용물에 적당하면 된다. 행동에 불편이 없어야한다.에...깜짝기능이 있으면 좋아하는 정도에요.
대신 새로나오는 전자제품에는 관심이 많죠.
다음달에 나온다는 아이패드 손 꼽아 기다리구요.
길에 다녀보면 브랜드 확 드러나는 가방 잘 안보이던데(관심이 없어선가요 ㅠㅠ)
82에만 오면 이상하게 가방얘기가 많아서 참 신기해요.15. 회사다니면서
'10.10.6 10:01 AM (119.149.xxx.19)내돈 내가 모아서 명품알게됬지..
대학때까지 명품은 알았지만 돈주고 산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그러다 결혼하면서 다시 명품이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사게는 안되네요.. 그만큼 쓸돈이 많아져서인가봐요..
전 명품도 이쁘고 실용적인가방도 예뻐요 개인취향인것 같고
명품휘감지 않아도 입열면서 그사람의 인격이나오잖아요..
믿을만한 사람인지 빈소리가 요란한지.. 범접할수 없는 사람인지..
전 제수준에 맞는 친구가 좋고 사람이 좋고.. 너무 고매한 인격도 너무 싸구려취향도
다 저하고는 친구가 될수없는것 같아요..16. 명품이란게
'10.10.6 10:02 AM (99.187.xxx.8)과시욕으로 드는거 라서
과시욕 없는 사람은 자고로 명품에 관심이 없죠.
과시욕은 부자도 있을수 있고 중산층도 서민층도 있을수 있어요.
명품드시는분 관찰한 결과에요.17. 저도40세
'10.10.6 10:03 AM (124.51.xxx.170)명품관심 없어요. 동생은 많아요. 가방,시계..........
울엄마 언니 하나 줘라 해도 동생 안줍니다. 그래도 안섭섭해요.
결국 똥가방 하나 뺏어서 저 주셨는데 별로 안기뻐요. 내 스탈 아니라서..
주위 친구나 지인들 명품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참고로 지방.18. ...
'10.10.6 10:04 AM (125.184.xxx.192)명품 빈티지라 해서 유행했던 적도 있지만..
닳아서 낡은 명품은 왠지 사람을 서글프게 하더군요..
그 이후로 명품도 닳는다. 청결이 미덕이다 생각하며 삽니다.
명품가방하나 겨우 사면서 아끼고 모시고 사느니
내 맘 편한 가방이 더 좋습니다.
명품가방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살까..
수준에 맞게 살겠습니다.
수준에 맞게 사는 것이 명품하나 없다고 비웃음당해야 한다면 비웃음 받는 쪽이 문제일까요.
비웃는 쪽이 문제일까요?19. ..
'10.10.6 10:04 AM (121.160.xxx.58)다 들 돈 쓰는곳이 다르지 않나요?
매대에서 티셔츠 종종 사 입는 사람도 형편되면 비싼 옷 사는것이고
가방 자주 사는 사람도 돈 많으면 비싼 브랜드로 갈 것이고
팬택이니 스카이니 하는 핸폰도 아이폰으로 올라가면 그게 명품일것이고
용산에 가서 조립해서 컴 쓰는 사람이나 비싼 초고가 피씨 사면 그게 명품이고
여자라 패션물에 관심들이 많을것이고
돈이 좀 있다보니 품질좋고 디자인좋다는 비싼것에 눈 돌리는것이고,,
각자의 소비형태이죠.20. ㅡ.ㅡ
'10.10.6 10:07 AM (210.94.xxx.89)점 두개님..
가방 자주 사는 사람이 돈 없어서 비싼 브랜드 안사는 건 아닌디요..
순전 자신에게 취향이라는 겁니다요..
품질좋고 디자인좋은 것.. 이 아니라 그냥 그 브랜드를 찾는 사람이 솔직히 더 많으니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거죠.21. 봄비
'10.10.6 10:12 AM (112.187.xxx.33)전 명품을 봐도 명품인지 모르는 까막눈이지만
그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 대해서는 또 그런가보다 합니다.^^22. 저는
'10.10.6 10:13 AM (118.222.xxx.54)질 좋은 가방이 명품이란 생각인데..
여기 82와서 온갖 명품 이름 다 처음 들어봤어요 ㅎㅎ
여기 보면 다들 명품백은 몇개씩은 있고 옷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짜리들
입으시는분들이 정말 많구나 싶었어요.
저랑 제주변은 그런 사람 아무도 없는데
우리가 넘 구질하게 사나 뭐 그런생각도 좀 들기도 했어요23. ㅋㅋ
'10.10.6 10:14 AM (121.55.xxx.170)저도 명품 안좋아해요(형편이 그래서 그럴지도..)그치만 누가 사준다해도 누가 봐도 한눈에 딱 알수있는 명품백은 전혀 사고싶지 않아요.
그게 촌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그냥 좋은 가죽가방은 가끔 사고싶긴하죠.24. ...
'10.10.6 10:16 AM (121.129.xxx.98)저두요. 외국 살때 바바리 매장에 갔다가
일본인과 한국인이 매장을 채우고 있는 걸 본뒤로 다시는 안갔습니다.
명품 밝히는 게 웬지 부끄럽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가방이라면 가방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골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외국 출장 그렇게 다녀도, 연봉 우리 부부 모두 1 억 훨씬 넘기지만
명품 가방 하나도 없네요.25. ..
'10.10.6 10:21 AM (58.141.xxx.74)전 삼십대 중반..명품백 없어요
이번에 아버지 환갑이어서 일본가시는 김에 엄마 루이비똥 가방 하나 사드렸는데..동생은 같이 간 면세점에서 눈이 똥그래지는데 전 그냥 멀뚱멀뚱..
그냥 관심이 없어요..솔직히 82오기전엔 다미에 모노그램,샤넬값이 오르는지 안 오르는지 다 알지도 못했는데 82와서 그래도 많이 알게되네요^^
전 옷에도 별로 관심없고 미용실도 잘 안가고 화장도 시내 나가는거 아님 잘 안해요
그대신..제 취미생활인 레고(30만원 넘는것 구입하면서도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요리에 필요한 조리도구들..엔 아까운줄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소비욕구가 다르다곤 하지만 결혼할때 샤넬백은 다 받아야한다는 요즘 결혼문화에 대한 글 읽어보니 정말 한심스럽단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26. ```
'10.10.6 10:24 AM (218.238.xxx.183)근데 이런 애기에는 꼭 연봉이야기가 나오는 군요,,~~~맞아요,,없어서 못사는 건 아니죠..하지만 수입이 적어도 빚내서 사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이댓글밑에 혹시라도 없어서 못사는건 아닌가 하는 댓글은 안올라왔으면 해요,,,
27. ..
'10.10.6 10:25 AM (218.156.xxx.85)저도 40인데 명품 잘 몰라요.
예전에 상해살면서 짝퉁시장갔다가 명품이름 알게됐죠.
남들이 명품가방들어도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네요.
품질이 좋아서 사는건 모르겠지만 과시욕으로 사는 사람은 좀 안타깝죠.28. ^^
'10.10.6 10:30 AM (118.33.xxx.161)저도 명품 잘 몰라요. 관심도 별로 없고..
그냥 내 스타일에 맞으면 좋은거라고 생각해요.29. ..
'10.10.6 10:31 AM (121.162.xxx.143)요즘 좀 너무 싼게 비지떡임을 생각 하지만..
또...에엣...쓰다가 버리지 이럼서 싼걸 습관 처럼 고르지요..
명품 하나도 없어요. 전...
당당해요.
만원 짜리 가방으로도요.30. ...
'10.10.6 10:32 AM (121.148.xxx.125)명품 옷,가방,구두 등 입고 메고 다니는 거엔 별 관심 안둡니다.
단지 맛있는 것.좋은 음식.아이들 성적 이후 진로와 가끔 다니는
여행에만 관심 갑니다.31. 나도 40
'10.10.6 10:32 AM (210.178.xxx.172)저도 명품 관심이 없네요
그돈이면 우리아이들 책 원없이 싸주고싶은 마음입니다32. 저도
'10.10.6 10:35 AM (211.209.xxx.79)평소 아끼는 타입은 아닌데 명품가방은 그돈 주고 사기 아까운 생각이.....대신 저도 다른데 돈쓰는데는 있죠 애들이랑 여행가고 맛난거 사먹는데에는 안아끼고 씁니다 ㅋㅋ
33. 통통곰
'10.10.6 10:44 AM (112.223.xxx.51)물건을 고이 쓰지 못하는 편이라 명품 사고 싶어도 못 살 겁니다.
몇 백짜리 가방을 여기 저기 던져두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3만원 가방으로 회사 출근합니다. 제게 있어 가방과 구두는 소모품일 뿐..
원거리 걷기를 좋아해서 구두도 발편한 싼 걸로 사요. 금새 닳고 모양이 망가져서;;
책사는 돈은 비교적 잘 씁니다만, 결혼 후 여행이나 IT와는 거리를 두게 되었고
커피는 잘 마시지만 외식을 즐기진 않고
최근 몇 년간의 취미는 독서와 주식투자로군요.34. 저두요
'10.10.6 10:47 AM (121.167.xxx.131)1년반 전에 결혼할 때 남편이 우기고 우겨서 루이비통 가방을 하나 안겨주긴 했는데 워낙 꾸미고 다니는 체질도 아니고 차라리 그 돈으로 책을 사주지 했어요. ㅡ.ㅡ;;
35. 쩝
'10.10.6 10:50 AM (125.250.xxx.244)저도 별로;;;
부자도 아니고 수입도 그저 그렇고 명품 휘감고 갈 데라고는 마트나 시장 뿐이라 ㅋㅋㅋ
선물이던 뭐던 아예 '명품'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물건은 갖고있지조차 않네요;;
옷도 그렇고 구두며 가방이며 지갑 같은 것도 다 평범하거나 혹은 매우 저렴하거나 한 것들인데;;
근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다 비싼건줄 알아요(이쯤에서 잽싸게 도망을;;;)36. ..
'10.10.6 10:51 AM (58.226.xxx.108)관심없는 1인 여기 추가요..
37. -
'10.10.6 11:01 AM (203.212.xxx.86)저말고 두 명이 더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명품가방을 들고 나온 후...
다른 한 명이 저만 보면 명품얘기를 해대더니
결국 지난번 만남에 그 한 명도 명품가방을 들고 나왔네요 -_-
그럼서 정작 돈이 모잘라 산후조리원엔 못 들어간다고....
기가막혔네요....-_-;;;;;;;;38. 저도
'10.10.6 11:04 AM (121.137.xxx.62)전혀 관심없어요. 사실 돈도 없구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들 워낙 미혼들인데 부모님이 준재벌 급이라 다들 명품이라면 빠삭하네요. 하지만 그런 취향 문제로 서로 열등감 느끼거나 차이 느끼진 않구요...그냥 뭐랄까 전 그냥 자유로운 스타일이에요. 명품이란게 한번 사기 시작하면 또 사고 싶고 그런게 있을 것 같네요...제 짐작엔...-_-;;;; 그것도 버릇이에요, 성형처럼.
전 그냥 없는 살림이지만 그런데 관심이 없으니 돈 모아서 그런것 사는 사람 보면 외계인처럼 신기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저 돈으로 딴걸 하지...하면서요.39. 저도
'10.10.6 11:14 AM (210.94.xxx.239)관심없는 1인 추가요^^;
굳이 리플을 달지 않으실 뿐 관심없으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제 주변 여인들도...거의 예술계통 사람들인데 그런쪽에 관심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평범한 여성들이 과시욕을 충족시키는 걸로 자기만족을 느끼는게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도 아니고
사치품가방이 별로 대단한 물건도 아닌데
없으면 격이 낮아거나 스타일이 살지 않는다는 배타적 착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각자 원하는데로..^^;40. ^^
'10.10.6 11:14 AM (61.103.xxx.100)명품이 아니라 그냥 가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냥 가방일 뿐이에요
너도 나도 명품 들고 있는거 보면
(좀 죄송합니다만.. 명품도 취향이듯이 이것도 저의 취향이나까요)
저 사람 참 자기를 드러내고 싶은가봐... 속이 허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41. 무관심
'10.10.6 11:21 AM (112.150.xxx.233)명품에 전~~혀 관심 없어요.
특히 여자들 가방,구두 이런거에 열광한다는데... 구두도 관심없어요.^^
발편한 운동화 사랑하고, 책 쑥쑥 집어넣을 수 있는 투박한 옥스포드 천으로 만든 보조가방 스타일 좋아합니다.
20대부터 쭈욱~ 30대 중반까지 이러고 살아요.42. .
'10.10.6 11:29 AM (59.4.xxx.55)원래 패션이나 화장품 가방 이런쪽에 관심없어요 ㅠ.ㅠ
나 여자맞나?????요즘엔 신랑대신 연장에 관심갑니다. 드릴은 어떠네 좋을까?이러면서
망치질도 잘하구요~무건운것도 잘듭니다.이러니 좋은신발 옷 가방이 필요없어요
자기가 좋으면 되는거죠~뭐43. ..
'10.10.6 11:43 AM (110.8.xxx.231)사람마다 관심있는게 다 다른거 같아요.
전 명품백 그런거 관심없던데.. 천가방이 편하고 좋아요..
옷도 그다지 관심없구요..
그리고 명품백 드는 사람도 인정합니다. 그들의 취향을..44. ..
'10.10.6 11:44 AM (116.123.xxx.125)명품은 그다지 ..
뭐 디자인이 좋다거나 질이 좋다거나 했을때는 명품이나 흔한 길거리상품이나
가리지 않고 땡기긴해요^^
상표때문에 뭘 사본적은 없는듯 싶어요.45. ..
'10.10.6 11:49 AM (131.181.xxx.19)저도 입학&졸업 선물로 받은거 몇 개 있긴한데... 남들은 가짜로 알 정도로 막 써요.. 가방 모방 망가질정도로 책 꾸겨 넣다가 망가져서 선물받은지 한 달도 안되서 a/s 받으러 갔을 정도면 말 다한거죠 - _-;; 주위에 제 친구들 봐도 자기 돈으로 사는 친구도 없고 남친에게도 사달라고 하는 애들도 없네요.. 오죽하면 친구 남친중 하나는 넌 왜 가방 사달라고 하지 않느냐고 물어볼 정도죠.. 아하하..
46. 적정가격
'10.10.6 2:18 PM (210.180.xxx.254)저는 제가 보기에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선만 받아들이고
그걸 넘어가면 아무리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절대 안 삽니다.
가방이라면 가죽제품으로는 40만원...이 제 상한선이네요.47. 음
'10.10.6 5:27 PM (221.160.xxx.218)사실 제가 명품이 아니라서,,명품라인들은 저랑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예요.
ㅎㅎㅎ48. 전
'10.10.12 8:56 AM (203.142.xxx.230)명품핸드백은 하나도 없고 한달에 책값이 적게는 백만원에서 많을 때는 2백까지도 나가요
명품핸드백, 구두 뭐 이런데 전혀 관심이 안가요
근데 갖고싶은 책은 죽어도 사야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