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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들어왔는데 아침에 음주운전걸렸어요.~ 글 펌합니다 죄송해요 남편한테 욕먹었어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0-10-06 08:35:58
네..맞아요.
그전날 술 많이 마시면 절대
운전 못하게 해야 겠어요.
그리 술 많이 안 마셨는데 알콜이 몸에 남았으니 그리 된거겠지요.
저도 텔레비젼 보면서 음주운전 사고 보면
다른 사람들한테 무슨 짓이냐고 미친 넘이라고 욕했는데..


이제 저도 알았네요.
술 마신 다음날은
꼬옥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라고 해야겠어요.
사정상 일년 정도 다른시에서 근무를 하거든요.
고속타고 1시간..
평상시는 거의 술을 안 마시는데..


원글은 내립니다.
울 신랑 뭔 자랑이냐고 올렸냐고
욕 먹었습니다.
뭐 뀐 놈이 성낸다고..흑흑..
백만원이라고요? 에구....
IP : 125.185.xxx.1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10.10.6 8:39 AM (218.37.xxx.43)

    아침에 음주검사는 처음 들어보네요
    그러니 다들 밤새 술먹고 아침에 운전하는거겠죠

  • 2. f
    '10.10.6 8:41 AM (218.51.xxx.111)

    요즘 아침에 종종 하는곳 있다고 들엉ㅆ어요..
    지인도.. 밤새 술먹고, 아침 출근에 걸려서.
    벌금 꽤 내고,
    면허 취소 되었다고 ...

  • 3. 아침 단속
    '10.10.6 8:42 AM (124.3.xxx.154)

    아침에 음주 단속 하는 것 여러번 봤어요.
    저는 누가 아침에 걸리겠냐 하면서 지나가는데 꼭 한두대는 걸려서 옆 차선에 있더라고요.
    참고로 제가 다닌 곳은 익산에서 군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 4. 흐미
    '10.10.6 8:42 AM (118.36.xxx.1)

    제 친구가 그런 케이스로 걸렸습니다.
    억울하지만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수치가 나오니...

    자가운전자들은 되도록 술 안 마시는 게 상책인 듯 해요.

  • 5. ..
    '10.10.6 8:43 AM (211.212.xxx.45)

    아침부터 음주운전을 하는곳이 있었네요
    처음 들어보는군요
    밥늦게 술마시고 아침에 음주검사하면 대부분 다 걸리겠는걸요

  • 6. ..
    '10.10.6 8:45 AM (118.223.xxx.17)

    밤늦게 술마시고 아침에 음주검사하면 대부분 다 걸릴 수치로 나와요
    그러니 빨랑빨랑 먹고 일찍 파하고 집에들 가시라요. ㅎㅎ

  • 7. 예전에..
    '10.10.6 8:47 AM (61.78.xxx.173)

    모 아나운서가 새벽 방송하러 가다 같은 케이스로 걸린 적 있어요.

  • 8.
    '10.10.6 8:55 AM (203.244.xxx.254)

    아침에 음주운전 검문 종종하는데요.
    새벽까지 술 드시고, 아침에 차 끌고 나가면 사실 체내에서 알콜분해가 안 되었으니 음주운전 상태 그대로라 위험하기 때문에 검문하는 거죠.

  • 9. .
    '10.10.6 8:55 AM (98.148.xxx.74)

    저도 그 모 아나운서 일 쓰려고 들어왔는데.....
    억울하지만 어쩔수없더라구요. 에휴....

  • 10. ..
    '10.10.6 8:58 AM (211.44.xxx.50)

    아침에 음주 단속 합니다.
    새벽까지 달리고 아침에 운전하는 바로 그런 운전자들을 단속하는거죠-_-
    바로 한 수치 더 나와서 걸리든, 왕창 더 나와서 걸리든
    그 수치는 운전하기에 위험할 수 있는 체내 알콜 수치라서 조심이 필요하고, 단속이 필요한거죠.
    제발제발 술 먹고 운전하는 거 쉽게 보지 마시고 꼭 고치라고 하세요.
    사고라도 나면 피해자 가족은 피눈물 납니다.

  • 11. 제 남편도
    '10.10.6 9:00 AM (211.207.xxx.222)

    그래서 걸렸습니다..
    운전면허 정지에 벌금 150만원 나왔어요..

  • 12. 원글
    '10.10.6 9:01 AM (125.185.xxx.152)

    .
    그 전날 술먹었다고 다음날 차 안 몰고 가는 사람들 있나요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그리고 새벽2시까지지만 그렇게 많이 마시지도 못하는 사람이고

    술먹고 바로 차를 몬 것도 아니고 그닥 많이 마신것도 아니랍니다.
    우리 신랑 주량을 알아요.
    술 조금 먹고 당구치고 그러다 새벽 2시에 들어왔어요.
    물론 대리 불러서 들어왔고요.
    그럼 아침 출근도 대리를 불러 가야하는지..흑흑
    그래서 벌금이나 이런게 궁금해서 물은거고
    다른 분들도 조심하라고 남긴거랍니다.

  • 13. ....
    '10.10.6 9:04 AM (125.140.xxx.37)

    제남편도 그래서 걸렸습니다.. 2222222222222
    벌금 50만원 냈어요..

  • 14. 음,
    '10.10.6 9:08 AM (59.6.xxx.214)

    벌금내고, 면허정지나 면허 취소,,

    150 정도면 면허 취손데??

  • 15. 가족을
    '10.10.6 9:09 AM (125.141.xxx.167)

    음주운전때문에 잃은 사람으로서
    이런 글 보면 분노가 생겨요.
    한치수건 뭐건 음주운전으로 걸린건 억울한 일이 아니예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세상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정말 억울한거지..

  • 16. 원래
    '10.10.6 9:12 AM (124.63.xxx.85)

    밤늦게 술 마시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는 차 두고 가야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었어요.
    제 남편도 밤 12시까지 술먹고 와도 다음날 차 안 가지고 갑니다.

  • 17. 경험유
    '10.10.6 9:15 AM (211.216.xxx.253)

    제 남편도 술먹고 들어와서 잘자고~아침에 주차해놓은음식점에 차 찾으러 갔다 집에
    오는길에 음주로 걸려서 정지먹고, 벌금냈어요.
    잠을자던, 밥을먹던...알콜이 분해가 덜 되서 그런건데 어쩔수없죠 ㅠㅠ

  • 18. ..
    '10.10.6 9:15 AM (211.44.xxx.50)

    벌금은 상황에 따라서 경중이 있나보네요.

    술 마신 직 후든, 선잠이라도 잠깐 잔 후 든 몸에 알콜 수치가 남아있으면 음주운전이 맞아요.
    대리를 부르든, 카풀을 하든, 돌아돌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본인 선택일 뿐이고
    술 덜깬 상태에서 운전은 당연히 안됩니다.
    수치 앞에서는 어떤 변명도 이유가 될 수 없잖아요.

    다른 사람의 경우가 궁금하시다면 저희 남편은 예전에 자가운전 1시간 거리 출근길을
    술 먹은 후에는 새벽 5시에 억지로 일어나서라도 회사버스 이용해서 다녔어요.
    다른 집 사람들이 음주 후 운전을 어찌하는지는 물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제 베프 남편은 출근시간이 2시간 반이나 걸리는데, 그래서 주중엔 술을 피한답니다.
    아침에 운전해야 하니까요.
    이제 단속에 걸리는거 아셨으니 꼭 남편분 조심시키세요.
    사실 단속에 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 안전은 물론이고 죄없는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문젠데..
    게다가 고속도로라니 아찔합니다.
    위에도 가족 잃은 분 말씀이 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한 저로써도, 사실 음주운전으로 억울해하는 분 앞에는 좋은 톤으로 말이 안나와요.

  • 19. ^^;
    '10.10.6 9:21 AM (121.172.xxx.237)

    이 일이랑은 별 상관 없지만..
    몇년전 제가 응급실에 간적 있는데요. 아주 이른 아침이었어요.
    근데 옆자리에서 웬 젊은 청년이 정말 짐승과 같이 울부짖고 있는거에요.......
    처음에는 술이 덜 깨서 저러나..저 사람 왜 저래 싶었는데
    저 세상에 남자가 그렇게 우는거 처음 들었어요.
    그 옆에서는 간간히 어머니의 한숨과 달래는 소리..괜찮다..괜찮다..하는..
    나중에 보니 경찰이 몇명 오더라구요. 들리는 소리를 보니..에구야..
    그 청년 어제가 생일이었는데..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 마시다가 아침에 출근한다고
    차 몰고 나갔다가..그 청년 차가 출근하는 통근버스를 덮쳤어요.
    그때 아마 버스에 있던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하는거 같던데....그 청년도 좀 불쌍했고
    돌아가신 분들도 불쌍해서 한동안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술 먹고 아침에 운전하는거 진짜 위험하긴 한가봐요.

  • 20. 노란곰
    '10.10.6 9:28 AM (222.105.xxx.199)

    헉... 이런일이 있네요.ㅠㅜ
    저는 이런거 처음알았어요. 아직 차가 없어서요. 제가 뭐라 조언해드릴수는 없지만 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21. 여기요
    '10.10.6 9:36 AM (121.55.xxx.170)

    저녁에 술마시고 오면 매번 담날 택시를 타던가 지나가는 회사사람차 타고 갑니다.
    그 이유는 술마시는 날(거의 회사사람들 이기땜에)은 아예 차를 회사에 두고 마시러가기때문이죠.술마시고 귀가할때도 택시..

  • 22. 요즘은
    '10.10.6 9:38 AM (183.107.xxx.13)

    아침에 종종 하던걸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많이 하고요...
    예전에 고속버스 첫차 탔다가 아저씨가 음주단속에 걸려서 임시차 기다렸다가 탔던 적도 있어요..

  • 23. ...
    '10.10.6 9:38 AM (124.49.xxx.214)

    음주단속의 의도가 알콜이 분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운전자를 막자는 것이라
    오전 중에도 음주운전 잡을 것이라던 기사 기억나요.

  • 24. ..
    '10.10.6 9:41 AM (211.182.xxx.129)

    새벽에 톨게이트 부근에서 음주 단속 하는 경우 종종있어요..(특히 터널 출구쪽 돈 내고 나오는 곳). 음주운전 질색하는 우리 신랑 술 많이 마신 뒷날 아침은 절대 운전 안하더군요.

  • 25. 음주
    '10.10.6 9:55 AM (121.151.xxx.247)

    음주운전은 무조건 범죄입니다.
    이웃 할아버지(정말 100세까지 사실정도로 정정하고 경제활동하시던분)인데
    새벽시장갔다가 초록불에 횡단보도 건너다 차에 치여 돌아가셨어요.

    사고운전자 40대 아줌마였는데
    자기가 사고를 냈는지도 인식을 못하고 있었데요.
    전날밤에 술을 마셨다고 자긴 음주운전 아니라고 강력부인했다고 하더라구요

    교통사고가 아무리 고의성이 없다지만
    음주운전은 고의성있는 살인사건으로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6. ㅇㅇ
    '10.10.6 10:33 AM (221.162.xxx.132)

    꼭 부탁드립니다.
    제남편도 음주로 걸렸었는대요..정말 면허없는 상태에서 운전하시면 절대로!!!!안되요.
    면허정지기간 처음에 3개월 길어보이지만
    절대로 그 시간 길지않아요
    무면허 상태에서 다시 걸리면
    1년인가 2년으로 기간이 늘어나요
    절대로!!!조심하시고.
    특히 음주로 걸린차량은...
    경찰들 들고다니는 pda에 다 있어요
    무작위로 차에 앉아 경찰들이 조회해요
    그러니.운전하심 안됩니다
    다른 차종은 가끔씩 가능하겠지만..
    조심하세요

  • 27. @
    '10.10.6 11:19 AM (119.199.xxx.102)

    옛날에 차도 많이 없을 땐 아침에 단속 안했지만
    요즘은 하도 새벽과 아침에 음주차량이 많아 단속합니다
    물론 비 오는 날도 합니다
    따라서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하지도 말고 할 생각도 마세요!!

    음주운전을 한다는 건 살인을 할 생각이 있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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