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네에서 혼자만 다른 유치원 보내면 별루일까요?
전 애가 둘인데요.
첫째가 다녔던 종교유치원이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었어요.
종교재단 유치원이긴 하지만 종교적 색채가 많지도 않고 신설 건물에 식단이나 활동같은것도
첫째를 보내보니 만족스럽더라구요..
신설 유치원이고 일단 행정구역상 <구>가 달라서 이 동네엔 보내본 분들의 <후기>가 전혀 없거든요.
그쪽 <구>에선 좋다는 평도 많고 줄서서 들어가는 정도인데...
둘째도 이제 6세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데 집 근처 유치원중에 썩 끌리는 유치원이 없어요.
a. 유치원은 이것 저것 많이 시키면서 원비가 50만원이 넘구요.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지만 시설이 좀 노후되었구요.
b. 유치원은 15분 거리인데 그나마 이 동네선 평이 좀 좋은 편이긴 한데 그 유치원 원장님에 대한
나쁜 말을 들은게 있어서 좀 꺼려져요.애들 급식가지고 어쨋다는 말을 들어서요.
이 유치원도 영어중점으로 시키고 원장님 욕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많이 시킨다고 하네요.
전 첫째가 다녔던 종교재단 유치원에 보내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이 동네 많은 또래 친구들 가운데
혼자서만 그 유치원에 다녀야 할꺼 같아요.
초등학교 보내보니 같은 유치원 다니면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랑 잘 놀고 동네서도 잘 놀던데
유독 저 혼자면 유별스럽게 그 유치원에 보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유치원 친구들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지 모르겠네요.
2년 내내 혼자만 그 유치원 다니게 할것인가..
그냥 두루뭉술 많이 가는 유치원에 보낼것인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2년동안 다닐 곳이라 선택에 무지 고민이 된답니다..^^;;
1. ...
'10.10.6 7:26 AM (121.136.xxx.143)웬만하면 동네 친구들 많은 유치원에 보내라고 하고 싶어요.
유치원에서 놀던 친구와 집 근처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가 같은게
정서적으로 좋다고 들었어요.
학교 가면 새로운 친구 금방 사귀니까 그건 괜찮아요.
오히려 엄마가 불편하죠.
엄마들끼리 친한 사람 있으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편하고
사는 것도 재미있고 그러던데...2. 아뇨.
'10.10.6 9:07 AM (125.182.xxx.42)전혀. 동네친구들과 별로 안 친해도 나중에 학교 들어가면 금방 반친구들 늘어요.
유치원때 친한 친구도 다른반 되면 대면대면 해지는데요.
좋은 유치원에 보내세요.3. 아나키
'10.10.6 9:17 AM (116.39.xxx.3)우리 아이가 다니는 곳은 우리 단지에서 한명밖에 없어요.
초등 입학할 옆단지도 아무도 없고....
차량이 안오고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 들어가기도 힘들거든요.
동네에 어린이집 친구가 없다는게 좀 그렇긴 했는데요.
놀고 싶을땐 어린이집 끝나고 거기서 놀고 와요.
큰애 학교 들어가서 보니 같은 유치원, 어린이집 출신이라고 더 같이 노는 것도 아니에요.
저도 원하는 좋은 곳에 보내라고 하고 싶어요.4. 저도...
'10.10.6 9:40 AM (121.135.xxx.128)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저희아이만 1명 보냈는데요.
이곳저곳 유치원 알아보다가 제맘에 들고 또 아이와 다시 한번 찾아갔을때도
아이가 아주 맘에 들어해서 다른것 안보고 보냈어요.
전 사실 동네엄마들과 몰려다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라리 뒷말없고 좋던데요?
물론 유치원 같이 다닌 아이들끼리 잘 어울리는건 있지만 학교들어가고 보니 유치원동창 그런거 별로 구분안짓더라구요.
잘 알아보시고 아이도 꼭 직접 데려가서 선택권을 주세요^^(제가 선택했던 유치원원장님이 이부분을 꼭 강조하더라구요)5. 저도 고민중
'10.10.6 1:05 PM (180.67.xxx.61)저도 요즘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6세, 올해 3월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혼자 셔틀 타고 다니거든요.
그러다보니 동네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그렇다고 유치원친구 집으로 왕래할만한 여건도 안되구요.
아이는 유치원에 잘 다니고, 저도 유치원이 만족스러운데,
친구가 없어서 정말 고민스러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19722 | LPG가스통이 사라졌다!!!! 6 | 황당하다 | 2010/01/28 | 828 |
| 519721 | 졸업 입학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4 | 넌 조카 | 2010/01/28 | 307 |
| 519720 | 요즘 파워블로그....무슨 쇼핑몰 같아요.. 10 | 처음처럼 | 2010/01/28 | 2,365 |
| 519719 | 유통기한 지난 커피 어디다 쓸까요? 5 | 아까워서 | 2010/01/28 | 917 |
| 519718 | 고속버스안에서 내내 아가씨들이 떠들땐 어떡해야하죠? 18 | 이럴땐..... | 2010/01/28 | 3,136 |
| 519717 | 꼭.. 볼것.. 1 | 과천과학관 | 2010/01/28 | 271 |
| 519716 | MBC기상캐스터 누구인가요? 15 | 몸매굳 | 2010/01/28 | 1,751 |
| 519715 | 오리털 이불 세탁?? 3 | 오리털 | 2010/01/28 | 1,463 |
| 519714 | 압구정쪽 어학원 어디가 괜찮나요? | 궁금 | 2010/01/28 | 165 |
| 519713 | 통영여행 잘 다녀왔어요. ^^ 3 | 통영강추! | 2010/01/28 | 842 |
| 519712 | (급질)93.9라디오 소리가 안나요.도와주세요.(컴) 3 | ;;; | 2010/01/28 | 360 |
| 519711 | 설화수 자음생크림 좋네요 5 | 커헝 | 2010/01/28 | 1,364 |
| 519710 | 중국산 소다,오래된 청국장가루 사용 괜찮은지요...? 1 | 소다요 | 2010/01/28 | 520 |
| 519709 | 제사음식관련 문의드립니다.... 9 | 새댁 | 2010/01/28 | 662 |
| 519708 | 또.... 5 | 코스코 | 2010/01/28 | 448 |
| 519707 | 2010년 1월 28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 세우실 | 2010/01/28 | 143 |
| 519706 | 밥따로 물따로 하고 있는데 몸이 개운해요. 1 | ^^ | 2010/01/28 | 1,318 |
| 519705 | 여권 관리 정말 잘 해야 겠어요.. 4 | 여권 | 2010/01/28 | 1,537 |
| 519704 | 삼성전자 성과급이 진짜 연봉의 50%정도나 되나요? 36 | ... | 2010/01/28 | 16,979 |
| 519703 | 친구가 일본으로 가는데요 | 궁금 | 2010/01/28 | 226 |
| 519702 | 1월 28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0/01/28 | 164 |
| 519701 | 주유카드 뭐가 좋은가요? 3 | 신용카드 중.. | 2010/01/28 | 367 |
| 519700 | 마오 아사다, 쇼트 경기 (전주 사대륙 2010) 11 | 유투브 | 2010/01/28 | 1,458 |
| 519699 | 증거 남나요? 2 | 메일.. | 2010/01/28 | 351 |
| 519698 | 물방울스켈링 아시나요? 2 | 치과치료 | 2010/01/28 | 1,000 |
| 519697 | 남표니 저보고아가씨라불렀어요 4 | .... | 2010/01/28 | 1,032 |
| 519696 | 갈만한 병원 좀 여쭤볼께요. | 일인 | 2010/01/28 | 195 |
| 519695 | 정말 궁금해요...대통령 해외순방.... 8 | 해외순방??.. | 2010/01/28 | 669 |
| 519694 | Pray for Haiti-남편의 나라 4 | 보배엄마 | 2010/01/28 | 506 |
| 519693 | 보훈처도 ‘1948년 건국’ 제동 1 | 세우실 | 2010/01/28 | 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