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계약한 예식장 부페가 맘에 안들어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
그때 제가 왜그랬는지~식장 부페는 다 비슷하단 생각에
식사가 어찌 나오는지 보지도 않고 덜썩 계약을 했지 뭐예요~ㅜ.ㅜ
식사비가 1인당 22000원 이였습니다(술,음료 포함이요)
여긴 지방이라~~거의 21000~25000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결혼식 부페겠지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제 정신이 아녔나봐요!~~계약후 식이 있을때 남친과 음식이
어떤지 먹어보았습니다...맛은 그냥 그랬는데...음식 가지수도 정말 얼마 안되고
더욱이 먹을게 정말 없는것이였어요~~근데 더큰 문제는 시어머니께서 아시는 분이
사장 와이프라서 제가 지금 취소 할수있는 입장도 아니란거죠~~(12월 예식입니다)
남친도 정말 어이없어했고 시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그랬지만 특별히 해결책이 나오진
않았습니다.일단 계약했고 어찌 할수없는 입장이시니 ~~
결론은 저희가 돈을 더 들여서라도 다른 음식을 준비해야하나 그런생각까지 했습니다
82 선배님들 정말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결혼식 오신 손님들께 죄송할거 같아
넘 걱정스럽고 그생각만하면 한숨이 절로 나와 미치겠습니다...
오죽하면 남친은 대게를 사서 테이블당 주는건 어떨까 그런생각도 하더군요~~
암튼 82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참고로 50-100만원정도 예산을 잡고 150명~170명 잡고있습니다)
1. 별사탕
'10.10.5 11:07 PM (219.250.xxx.109)그 예산으로 추가 음식을 장만하겠다는 말씀인 듯...
2. 예비신부
'10.10.5 11:08 PM (58.239.xxx.3)부페는 그대로 하구요~~따로 50~100만원을 더 들여서 다른 음식을 더 대접하거나
답례품이나 이런걸 생각한다는 말이예요~~3. ..
'10.10.5 11:11 PM (125.135.xxx.51)마자요 뷔페를 그대로 하시고 추가로 음식을 따로 주문해보세요. 저희 오빠 결혼때 교회에서 해서 출장뷔페엿는데 원래 그런 출장음식이 맛 없잖아요 10년전이였는데 젤비싼게 1만 5천원까지 있따해서 얼마 더 낼테니 좀 더 음식을 해달라 하니 그렇게 해줘서
진짜 두고두고 사람들이 다 맛있따 했꺼든요4. 예비신부
'10.10.5 11:15 PM (58.239.xxx.3)추가로 어떤 메뉴의 음식을 준비해야 할까요???정말 고민입니다 ~~
5. ^^*
'10.10.5 11:20 PM (112.170.xxx.69)결혼식 뷔페 음식 거기서 거기자나요,,가짓수 많아봤자 손가는건 몇가지 뻔하고..
요즘 통돼지바비큐나 통참치가져와서 직접 해채해주는곳들 많아요.
바비큐가 좀더 저렴할꺼구요..
인터넷검색해보심 여러 업체있는데 반만 익혀서 가져와서 마져 익혀서 잘라주는곳으로 해야 더 맛있어요,,
전 결혼식때 일부로 뷔페 제일 저렴한걸로 하고 바비큐로 통돼지 한마리랑 생맥주,솜사탕 기계추가했는데 손님들 넘넘 좋아하셨구 어른들도 지금도 한번씩 그얘기 하시더라구요^^6. 찌니~~
'10.10.5 11:59 PM (58.239.xxx.3)답글 넘 감솨합니다~~바베큐가 실내에서 가능한건가요??견적은 얼마나 들었나요??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희망이 보이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7. 1
'10.10.6 7:24 AM (122.40.xxx.216)저도 시골에서 결혼했는데 부모님께서 음식은 꼭 푸짐하고 맛있어야한다고 돈 더 들여서 추가음식했어요. ^^; 위에 112.170님 의견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