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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을 너무 심각하게들 받아드리는것 같아서
너무 애들에게 공부공부 하지 않아도 못살진 않는다 라는 생각을 말하고 싶었어요.
물론 공부 잘하면 잘살지만 모두가 다 공부를 잘할 순 없잖아요
욕심이야 끝도 없는거지만 꼭 공부 못한다고 불행한것도 아니고
돈많다고 행복한것도 아니니까요~
1. ㄱ
'10.10.5 10:54 PM (118.216.xxx.241)공부못하면 대부분 못살아요.
2. 저도
'10.10.5 10:55 PM (118.36.xxx.1)좀 잘 살고픈데
그게 어렵네요.
부모님이 잘 살면 대부분 잘 사는 듯 해요.3. 단지...
'10.10.5 10:59 PM (118.220.xxx.136)운이 좋았을뿐...
4. ,,
'10.10.5 11:05 PM (59.19.xxx.110)맞아요.
학교공부 못해도 다른 게 있는 사람이라면 잘 살아요.
하지만 학교공부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사람은 정말 열심히 해야해요...5. ....
'10.10.5 11:07 PM (221.139.xxx.248)그냥 원글님은 그래도 타고나나 미모가 조금 있으시니...
그나마 운이 좋았던 경우..아닌가요...
그래도 4년제까지는 나오셨잖아요..
외가쪽에 이리저리 사촌들 제법 있는데...
솔직히 학벌 딸리고 그러니 인생 그리 쉽게 안 풀리던데요...
그냥 원글님 봤을땐 그래도 돈이 좀 있다면 달라지겠지만요..6. ..
'10.10.5 11:09 PM (118.223.xxx.17)공부를 잘하면 잘 살 방법의 여럿 중 선택의 기회가 넓지요.
7. 저는
'10.10.5 11:23 PM (122.40.xxx.30)어찌보면 약간 비슷한.. 학교 다닐땐 공부 못한다 소린 안들어봤고...
그렇다고 뭐 아주 잘한것도 아닌..... 대학 졸업하고.. 결혼하고..
편하게 잘 살고 있지요.. 남편은 자기 공부로 성공한 경우라서...
근데 저희 부부는 둘다 공부 못하는건 좀 안된다 ..거든요...
뭐 남자에게 의존적이니 뭐니 해도.. 전 그냥 만족해요.. 너무 편~ 하게 살고 있기때문에..
돈이 몇백..몇십억 있는건아니지만... 주변에서 제일 부러운 팔자라 하네요;
딸아이 열심 노력해서 하겠다면 해주고... 아니면 길은 여럿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긴해요.
딸아이 여서 좀더 편하게 생각하게 되는듯 하기도 하구...
꼭 공부 아니여도... 저도 그냥 저희 부부 이 아이 하나 하고 싶은일은 뒷받침 해 줄정도는
되니까.... 하는 안일한 생각도 하네요..
근데....;;; 7살 아이 지금도 사교육비 100넘는듯...;;;;
이런 생각없음 아이 더 잡지 않겠나 싶기도 해요..;
친구들 보니 공부 잘한다고 꼭 다 행복하진 않은듯 하기도 하죠..
그래도 웬만큼 해야 선택이 폭이 좀 생기겠지요...공부 잘해야 할텐데......
이쁘기도 해야 할텐데.... 키도 커야 할텐데... 건강하게.. 성격도 좋아야 할텐데..등등..
이러다 보니 자식에 대한 욕심 끝이 없네요...8. 제목을
'10.10.5 11:29 PM (124.80.xxx.178)미모되면 잘삽니다~ 로 바꾸셔야 할듯.
공부못해도 잘산다 라고 하길래
뭔가 공부말고 다른 대안이 있는 줄 알았는데 결국엔 미모네요.
미모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차라리 공부잘하는게 더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더 나아보이네요.9. ㅇ
'10.10.5 11:30 PM (125.129.xxx.102)일단부러워요~ ㅎㅎㅎ 솔직히 현실적으로 여자는 시집잘가는거- 능력이잖아요 ㅎ
물론 공부 잘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확률은 높은건 사실이잖아요. 특히 다른 재능(외모 포함)이 없을때에는..
그리고 설사 학벌 좋은데 미래가 잘 안풀렸다고 해도 그게 의미가 없진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단 좋은직업 가지고 그럴때 학벌이 아니라, 마치 외모처럼, 명품가방처럼 학벌이 그냥 자기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는 징표로 쓰일때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학벌 있어서 손해볼일은 없다고 봐요..10. 별
'10.10.5 11:37 PM (122.35.xxx.167)공부 못해도 잘 살죠 하지만 공부 잘하면 잘 살 확률이 더 높아진답니다
예전에 82 댓글 중에 그런 댓글 있었잖아요
공부 잘하는 ㄴㅕㄴ 이쁜 ㄴ ㅕㄴ 못따라잡고 이쁜 ㄴㅕ ㄴ 팔자 좋은 ㄴ ㅕ ㄴ 못따라잡는다고..
원글님은 인물이 좋으셨던거에요11. ..
'10.10.5 11:45 PM (125.135.xxx.51)124님 제 글을 잘보면 그건 저의 경우이고 자식들도 공부가 싫다는 아이 닥달하는것보다
다른 쪽으로 개발할수 있음 해줘도 못살진 않겠찌 않나 그런 생각인데 왠 뜬금업는 외모 타령이십니까 그럼 우리 딸들 성형시키고 말죠 ㅡㅡ;;12. 트집
'10.10.5 11:52 PM (121.55.xxx.170)몸매 44면 좋은몸매는 아니지 않나요?
무척이나 마른분일텐데요..얼굴이 이쁘신가...
하옇튼 부러워서 트집 잡아봣습니다.ㅋ
자기 복이겠죠. 원글님 전생에 좋은일 많이 했나봅니다.13. 글쎄요
'10.10.6 12:17 AM (220.75.xxx.204)잘 산다는 의미가 돈이 많다는 뜻이면
공부 좀 못해도 부자 남자한테 시집가면 잘 살 수 있겠지만요.
그것보다는 제 딸은 저처럼 안살고
자기 인생을 개척하며 살았으면 싶네요.
저처럼 편안한 전업주부로 살지말고
좀 힘들더라도 보람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채워가면 살길 바래요.
그러려면 일단 공부를 좀 잘해야겠지요.14. 뭐
'10.10.6 12:22 AM (222.109.xxx.88)밥해 먹고 쇼핑하는데야 지장 없겠죠...
15. 저도그래요..
'10.10.6 12:29 AM (121.130.xxx.155)저희 친정엄마도
저한테 공부공부~~ 안 하셨어요~
넌 잘 살거야~ 잘 될거야~ 그런 말씀만 하셨어요..
울 친정엄마 그 시절에 대학 나오셔서 오랫동안 교편 잡고 계시거든요..
아마 공부 잘함=인생성공. 이게 아닌 것을 잘 아셔서 그런것 일 수도 잇어요..
아님 일찍이 제 공부재능이 없는 것을 아셔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저 제일 소소하게 하며
여유있는 시댁 + 남편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
금전적으로 스트레스 안 받고
내가 행복하다 느끼면 잘 사는거 아닐까요?
원글님도 긍정적 마인드가 좋은일을 끌어와서 잘 사시는거 예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잖아요16. 저도
'10.10.6 12:34 AM (125.132.xxx.226)요즘 들어서 생각한게 꼭 학교성적만으로 잘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좋은학교가면 취업하기 쉽고 왠만하면 인생이 잘풀렸지만...요즘은 좋은 대학가서 대기업 취업해도 파리목숨같고 일만하고 경쟁하면서 사는 회사원들을 너무 많이 봤고 저 또한 그랬기 때문에...
저도 아이가 공부에 영 관심이 없다면 다른쪽으로 소질을 찾아볼꺼예요~ 근데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 소질이 무엇인지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 경우가 많던데...
대학을 잘나오면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는데.. 명문대나와서 남의 눈과 자존심 때문에 자기가 정작 하고싶은 일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동창회나 주위사람들 보니 좋은대학 나왔다고 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대학 안 좋은곳 나왔다고 다 못사는것도 아니 드라고요..17. 죄송한데
'10.10.6 1:19 AM (99.187.xxx.8)나이가 있다보니
엄마가 공부잘 못했던 사람들 자녀가 공부 잘 못하더라구요.
경험상 애들이 엄마머리 따라 갑니다.
그런고로 요즘은 여자 똑똑한거 당연보구요. 거기에 미모까지요.
공부 잘하는게 더 좋아요.
요즘은 성형으로 환골탈퇴도 되는 시대인데요.18. ,
'10.10.6 9:36 AM (222.239.xxx.168)공부 못해도 잘 살 수 있다는건 여자니까 가능한 얘깁니다.
남자같으면 어림없는 소리지요.
님은 여자로 태어난걸 행운으로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