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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든 선생님께 말대꾸는 않되는거죠?
않되는거죠? 그것이 아이말이 맞다하더라두
선생님도 하시잖아요 라는식의 말을한건 아이의
잘못인거죠
이 사건으로 선생님이 아이한테 화가 났는데
찾아가서 사과해야 할까요?
1. 때로는
'10.10.5 7:32 PM (119.70.xxx.26)선생님도 틀릴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2. 글쎄요
'10.10.5 7:45 PM (221.158.xxx.177)웬만한 선생님들은 기분나빠 하시겠죠. 그래도 먼저 선생님께 찾아가기 보다는 아이한테 주의주고, 담부터 다른사람한테 말할때 그 사람이 기분나쁠까 안나쁠까 잘 생각해서 말하도록 타일러주세요. 이미 기분나빠 있는 상황에서 선생님과 대화해도 달라질건 없고 혹시 선생님께 전화오면,
아이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앞으로 조심시킬게요...등등 잘 말씀드리시고요.3. 아이가
'10.10.5 7:47 PM (125.137.xxx.205)선생님 말씀에 토를 달고 '선생님이 그러셨잖아요?' 하는 경우라는 말씀이죠?
아마 선생님 엄청 기분 나쁘실겁니다.
아이한테 타이르면 되지 않을까요? 뭐, 따로 사과까지...
하지만 가끔은 아이들의 어법이 문제가 되지만 내면의 문제는 따로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선생님의 잘못으로 시작된 일도 아이의 어법에 문제를 삼아 내용이 실종될 때도 있더군요..
다만 아이의 행동이 방정치 못하고 공손치 못하다는 잘못만 지적되고...4. 으음
'10.10.5 8:17 PM (122.40.xxx.43)내용이 문제일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머리 염색하지 마라. 교칙에 위배된다' '선생님도 염색했잖아요?' ->이런 거라면 아이를 혼내시고....
전후 사정 잘 따져보시고 아이 말에 일리가 있다면 , 그럴때도 아이를 타일러주세요. '윗어른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드려라. 단, 공손한 태도로 말씀드려야 네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런 말투나 행동으로는 내용이 전달이 안된다'라고요... 아이도 생각이 있다면 잘 알아들을거에요.5. 그리고
'10.10.5 8:18 PM (122.40.xxx.43)아이가 잘못한 거지 엄마가 잘못하신 건 아니잖아요. 아이보고 직접 사과드리라 하셔요... 자기 잘못을 엄마가 대신 사과해주는 것보다는 자신이 수습하는게 아이한테도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6. 어떤 경우든?
'10.10.5 9:37 PM (210.121.xxx.67)애들한테 이렇게 상명하복식으로 복종을 강요하니,
성범죄 등이 생겨도 저항을 하지 못하는 거라 하더군요. 이건 사회 전체의 분위기고요.
어떤 경우든, 무조건..이런 건 없다고 봅니다. 정말 부정적인 예를 들어 과하다 싶을 수 있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봐요..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주고, 납득을 시키셔야지
어떤 경우, 무조건이 어딨습니까? 선생님들 고생하시는 거 존경한다 해도, 덜 된 인간들,
분명 있습니다..앞뒤 사정 제대로 살펴 보시고, 아이 감정이 어땠는지 들어보시고, 대처하세요.
그리고 세상을 정확하게 알려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선생님은 여러 아이들을 상대하셔야 하고,
너도 너보다 어린 아이가 너에게 함부로 하면 훨씬 더 불쾌하지? 그렇기 때문에 너는,
네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서라도 공손하게, 정리해서 말해야 한다. 이렇게 알려주세요.7. ...
'10.10.6 2:02 AM (112.214.xxx.59)전후 사정을 설명해 주셔야죠. 아이도 자기입장에서 억울하니깐 그렇게 말한거 아닐까요?
정말 말도안되는 억지부리면서 저런말을 했다면 주의를 줘야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입장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면 좀 더 다르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애라고 무조건 상하복종하고
말대답도 안해야한다는 건 좀 억압적인것 같네요. 말대답을 안하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명령 아닙니까?
게다기 이 사건으로 아이한테 화까지 표현하셨다면 원글님, 좀 더 면밀히 알아보세요. 제대로 된 선생이면 아이가 그렇게 말했을 때 기분나빴을지언정 조근조근 다시 설명하지 화를 표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