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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 클까요?
여자아이 155, 남아 165를 넘은 아이가 없네요.
가난한 신랑하고 결혼한거 후회 없는데, 작은 신랑하고 결혼한거 후회엄청되요
딸아이 마저도 성장완료인데, 153 이러니 제가 너무 애가타 있어요.
초등 3학년 아들 몸무게 25 키 129예요.
뭐든 안먹는거 .. 그거 힘들어 죽겠어요.
다들 저희집은 잘 안먹으니 식비 안들어 좋겠다고 하는데,
저희 한우 꽃등심, 어제는 꽂게탕 새우 그런거 먹어요. (안먹으니 뭐든 고급 찾아서)
양이 너무 작아서, 통닭도 다리 한개다 다네요. 우유도 한번에 반컵밖에 배부르데요
병원 성장크리닉 갔더니, 성장판은 어리게 나온다고
하지만, 몸무게 미달이니, 고기를 좀 먹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목살사다가 김치찜 해줬는데
부드러운 쪽 주어도 밷으러 화장실 다니는거 보고 화나나네요.
왜그리 신랑이 미운지 힘들어요.
나중에라도 클까요?
1. -
'10.10.5 7:04 PM (211.207.xxx.10)잘 큽니다. 농구시키고 치즈 먹이세요.
단 아셔야할것은 키가 전부가 아니라는거죠.
훌륭한 사람들은 자기 키를 극복한 사람이 많더라구요.2. 이홍렬
'10.10.5 7:15 PM (121.155.xxx.179)보세요 키 작잔아요 애들은 크다고 그러더라구요 유전은20%랍니다 열심히 먹이고 방학때 한의원 가보시고요,,,꾸준히 신경쓰시면 키 클꺼예요
3. .
'10.10.5 7:20 PM (110.14.xxx.164)지금 작은건 괜찮은데 아이가 비위가 약해서 잘 안먹는게 더 문제에요
운동, 양한방.. 뭐든 다 좋다는건 해보세요
저도 남편 작은거 난 괜찮은데 아이가 작을까 걱정되서... 한의원 다녀요4. ..
'10.10.5 7:35 PM (118.223.xxx.17)애들키는 엄마쪽보다 아빠쪽을 많이 닮아요 물론 후천적 노력으로 많이 키우기도 하지만
아빠가 작으면 대체적으로 아이도 작은 비율이 높지요.
이홍렬씨도 165센티 키에 아들이 177이니 아빠보다는 많이 크지만 현재 대한민국 청년 키 치고 그닥 많이 큰건 아니지요.
바로 위 점 하나님 말씀처럼 잘 먹어야 키도 큽니다.
키에 있어서는 정말 잘 먹는 애 따라가지 못해요.
잘 먹도록 주의를 기울여보세요.5. 농구
'10.10.5 7:36 PM (119.70.xxx.26)많이시키세요 ㅎ 잘 먹이면 잘 큰다고하든데요 화이팅
6. 우월한 유전자
'10.10.5 7:48 PM (121.148.xxx.103)한약먹었다 혹시 요즘은 조숙증도 문제라
걱정되어서, 그런것도 안먹이고 싶어요
다만, 두부, 등푸른생선 등으로 단백질 조달하고 있어요 ..
한약 먹여도 될까요? 3학년 친구들은 대부분 30키로 40키로를 넘어가더라구요.7. 한약
'10.10.5 7:55 PM (221.158.xxx.177)먹이셔도 돼요. 아마 한의원가면 비장인가 어딘가가 약해 비위가 약하고, 소화력이 없다고
하실거예요. 먹이는 만큼 키나 살로 안가니까 속상하실텐데 때로는 적절한 한약이 아이 입맛을
바꾸고 소화 흡수도 도와주리라 봅니다. 한번 먹어서 안되면 반재씩 지어서 3~4번 먹여보세요.
우리 아이나 조카도 보약 종종 해준답니다. 비위가 워낙 약한애라서...
그리고 한약과 조숙증과 연관이 있나요?8. 5학년인데
'10.10.5 10:02 PM (110.14.xxx.164)의사들은 한약 불신하는데 .. 전 어릴때부터 밥 안먹고 허약한 아이 한약으로 통통해진 터라 그냥 먹여요
한재 먹고 나면 한두달은 밥을 좀 먹더군요 몇년 그러곤 지금은 잘 먹어요
지금은 성장 한약 먹이고 운동하는데 클때라 그런지.. 원인은 확실치 않지만 작년보단 더 크네요9. 성장
'10.10.6 3:39 PM (119.194.xxx.254)많이 작은편이네요.
걱정많이 되시겠어요. 저도 남편 워낙작고 저도 중간키라 정말 가난보다 키걱정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저 아는집 보니까 아빠160도 안되고 부인 작고 그런데 성장호르몬 맞혀서 남자애들 두명
178로 키운거 봤어요.
그집은 워낙 작은 부모라 그렇게라도 한거 같은데 현재 성인인데
별 부작용은 없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