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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 피우신 분들,,,
전에 잘못했던 것을 다 말해버려요.
왜 그 때 잘못한 것만 말하라잖아요.
그런데, 정말 살기 싫고, 예전에 그 년이랑 바람났을 때,
제가 느낀 감정 때문에 더 살기 싫고,
다잡아서 공격해요.
나쁘죠, 그러나 그런 감정이 싸울때는 불쑥불쑥 튀어나와요.
남편에겐 아킬레스건인데,,,
그래서 화해가 힘들어요.
그런 감정 가지고 다시 살아야 한다는 것이요
1. ^^
'10.10.5 6:50 PM (112.172.xxx.99)힘들거 인정해요
원글님도 연예인이라도 좋아 하면서 마음을 방향을 바꾸세요
이왕이면 입장을 내가 주가 되게요
내가 용서해 준다 하지만 나두 연예인 좋아한다
미치도록 사랑한다
남편넌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은 그렇다
나중에 넌 후회 할거다
세상은 내 편이다
넌 외롭고 늙어가는 노인데다
난 너보다 강하다
자구 쇠내 하면서 내가 더 선택권이 있다
늘 외치세요
속으로 " 웃기네"
라고요
허면 달라질거예요
혼자 욕하시구요
아무도 없을때 크게요
정말 말로 뱉으면서 하는 욕이 시원해요
절대 혼자 있을때요2. ..
'10.10.5 6:51 PM (220.121.xxx.244)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일 당하면 모든 사람이 다그렇습니다
안그러는것이 더 이상하겠지요..
하루빨리 남편으로 부터 정신적 독립을 하세요
너 없어도 나 얼마든지 살아갈수 있게..
여자 남자도 아니고 부부도 아니고 그냥 가족으로 살아가세요
전 요즘 마음을 모두내려놨습니다3. ,,
'10.10.5 6:53 PM (115.137.xxx.253)살아가는 내내 그런 감정 때문에 고통스럽겠네요.
사랑하는 감정도 없고 늘 고통스럽다면...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죠.
용서할 수 없다면 헤어지는게 낫겠네요.4. -
'10.10.5 7:05 PM (211.207.xxx.10)내동생은 그러다가 외국으로 쫒겨났어요.
외견상 기러기
그 남편은 여기서 속편히 배뚜들기고 살아요.
그게 나은지도 모름.5. .
'10.10.5 7:13 PM (114.206.xxx.161)원글님 그러시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어떻게 쿨하게 당장의 잘잘못만 가려요. 말이 안되죠.
그 예전 상처로 인해서 관계가 뒤틀어졌는데요....6. 그러지마세요
'10.10.5 8:00 PM (119.67.xxx.151)울남편이 그래요
전요 너무너무 치가떨리고 싫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그렇게하면 화해하기 힘들어요
제발 그러지마세요.7. ..
'10.10.5 8:27 PM (118.36.xxx.162)같이 얼굴보고 사는게 더힘든거같아요.
용서하고 사는게 과연 가능할까싶어서요.
덮고 사는거지 용서란게 사실상 불가능이지않을까요?
인간적인 배신감에 치를 떨며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8. 올리비아
'10.10.5 9:47 PM (123.243.xxx.44)저도 지금 남편이랑 싸웠는데 .. 몇일째 말도 안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이젠 이게 생활인듯 .. 그런데 저도 싸우면 그일 하나만 가지고 싸우는게 아니라 .
예전것들. 예전에 그사람이 잘못했던것까지 다 생각나고 말하다 보면
정말 오만 정이 다떨어져서 한번 싸우게 되면 화해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우리남편이란사람 이혼경력에 저 만나기전에 결혼하려는 다른여자도 있었고 . 바람도 피고.
저보다 나이도 11살이 나 많은데 돈한푼 없고 . 이번에 싸운이유는 시부모님이 하도 속썩여서 미치겠네요 . 싸울때마다 생각합니다. 이사람이랑 살아야 하나?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