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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중간고사 시작~
오늘부터 중간고사 시작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하던 일 주섬주섬 챙겨 일찍 들어갔습니다~
간식으로 호빵하고 우유 한잔 마시더니
공부하는 척 하더라구요
시험이니까.. 하고
돼지갈비에 그 비싼 김치를 넣고 푹푹 끓여 김치찜으로 저녁까지 먹였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공부한다고
9시부터 침대에 눕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 아침 7시까지 숙면을 취하더군요
지금 또 옆에서
공부하는 척 합니다
오늘 시험은 대충 봤답니다...
에라잇..
아주 이뻐 죽겄습니다^^
1. 중1
'10.10.5 3:02 PM (211.210.xxx.6)에라잇...
우리집는 비슷한넘하나.. 아주그냥 이뻐죽겄습니다.^^2. ^^
'10.10.5 3:08 PM (121.55.xxx.170)ㅋㅋㅋㅋㅋ
울딸도 중1입니다.
어제부터 시험시작..
1학기때 60점대에서잘맞으면80점대로 기함을 하게 만들어서 포기를 했답니다.
마지막 기회준다고 하고 이번에도 1학기와 같으면 모든 학원끊고 실업계고등학교 갈생각하고 전교 50등안에 들면 (1학기때450명중 190등) 너 좋아하는 미술학권 보내주겠다했더니 나름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기대에는 못미치지만..공부방법을 알고 하기나하는지원 냅뒀죠.
어허??성적이 제법 올랐네요.ㅋㅋㅋ
어제 3과목은 80점대중반점수 오늘은 80후반대 수학은 90점대...기대도 안했던지라 이점수도 감지덕지합니다.3. 울집 이쁜놈~
'10.10.5 3:10 PM (125.178.xxx.182)낼 부터랍니다...
저도 이뻐서 환장하것습니다..ㅠ
평소 안하던 책상서랍 정리는 왜 한다고 호들갑인지...4. ㅋ
'10.10.5 3:12 PM (211.104.xxx.173)저도 중1 아이가 있어요.
죄송하지만 왜이리 웃음이나죠?
엄마들 도 닦아야해요.
저도 요즘 짜증 받아주느라 목구멍까지 넘어오는 잔소리 참느라 고생입니다.5. 울 딸도
'10.10.5 3:23 PM (218.236.xxx.114)울 딸이랑 넘 똑같아요^^ 우리집 어제저녁풍경인데 지금도 공부하다가 쉬다고 쉬고있네요
6. 중1작은딸
'10.10.5 3:33 PM (115.93.xxx.187)같은 학교 다니는 지 언니 시험 뒷바라지 하느라
샌드위치 만들랴 냉커피 만들랴 바쁘더니
막상 지 공부는 내팽겨두고
뒹굴뒹굴...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어제 첫시험 치고
전화가 바로 왔네요
국어 77점 맞았다고.. 자기반 잘하는 애는 이번에 85점
받았다면서
그래서 자기가 잘했다네요. 시험도 유독 어려웠다고...
오늘 또 시험 마치자마자 문자왔어요
수학을 저번보다 훨씬 잘 쳤다고
25점씩이나 올랐다고
그래서 60점이라고...
다음엔 더 잘하겠다고.
너무너무너무 잘했다고
깜짝 놀랐다고 답장 보냈어요
에~~~효7. 우리 딸도
'10.10.5 3:37 PM (114.201.xxx.9)내일 부터시험..공부 햇는거 만큼 시험보면 아마 전교 1등일듯..훗 근데 성적은 영..
그래도 울리 딸도 이쁘죽겟어요..오늘 저녁 갈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잇네요^^8. 울집 중1
'10.10.5 3:53 PM (121.148.xxx.125)중1 내일부터입니다.
어제 이젠 조금 하자 그랬더니 과학을 한답니다.
한참후 초등때 읽었던 한국의 자연탐험중 20권을 빼놓고 몰래 보고 있습니다.9. 중딩 아들
'10.10.5 7:11 PM (180.66.xxx.4)둘 있습니다. 완전 수양입니다. 도를 닦고 있네요..;;;
답답해서 가르치려고 아이 옆에 앉으면 완전 절 마녀취급하는 남편덕에 ..
아이는 완전 자유롭게 공부하고 잇네요. ㅎㅎ 울 남편이 자기도 생각이 있다고 ..
혼자 망해보고 혼자 흥해 봐야 한다며 ..그러고는 들어가 야구보고 앗싸..신나하고 있습니다.
저... 완전 속으로 나미아무타불...(맞나?) 하느님 성모님...하고 속으로 욱하는 성질 참고 있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