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1,, 중간고사 시작~

조회수 : 723
작성일 : 2010-10-05 14:59:03
우리딸
오늘부터 중간고사 시작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하던 일 주섬주섬 챙겨 일찍 들어갔습니다~

간식으로 호빵하고 우유 한잔 마시더니
공부하는 척 하더라구요
시험이니까.. 하고
돼지갈비에 그 비싼 김치를 넣고 푹푹 끓여 김치찜으로 저녁까지 먹였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공부한다고
9시부터 침대에 눕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 아침 7시까지 숙면을 취하더군요

지금 또 옆에서
공부하는 척 합니다
오늘 시험은 대충 봤답니다...

에라잇..
아주 이뻐 죽겄습니다^^

IP : 59.1.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1
    '10.10.5 3:02 PM (211.210.xxx.6)

    에라잇...
    우리집는 비슷한넘하나.. 아주그냥 이뻐죽겄습니다.^^

  • 2. ^^
    '10.10.5 3:08 PM (121.55.xxx.170)

    ㅋㅋㅋㅋㅋ
    울딸도 중1입니다.
    어제부터 시험시작..
    1학기때 60점대에서잘맞으면80점대로 기함을 하게 만들어서 포기를 했답니다.
    마지막 기회준다고 하고 이번에도 1학기와 같으면 모든 학원끊고 실업계고등학교 갈생각하고 전교 50등안에 들면 (1학기때450명중 190등) 너 좋아하는 미술학권 보내주겠다했더니 나름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기대에는 못미치지만..공부방법을 알고 하기나하는지원 냅뒀죠.
    어허??성적이 제법 올랐네요.ㅋㅋㅋ
    어제 3과목은 80점대중반점수 오늘은 80후반대 수학은 90점대...기대도 안했던지라 이점수도 감지덕지합니다.

  • 3. 울집 이쁜놈~
    '10.10.5 3:10 PM (125.178.xxx.182)

    낼 부터랍니다...
    저도 이뻐서 환장하것습니다..ㅠ
    평소 안하던 책상서랍 정리는 왜 한다고 호들갑인지...

  • 4.
    '10.10.5 3:12 PM (211.104.xxx.173)

    저도 중1 아이가 있어요.
    죄송하지만 왜이리 웃음이나죠?

    엄마들 도 닦아야해요.
    저도 요즘 짜증 받아주느라 목구멍까지 넘어오는 잔소리 참느라 고생입니다.

  • 5. 울 딸도
    '10.10.5 3:23 PM (218.236.xxx.114)

    울 딸이랑 넘 똑같아요^^ 우리집 어제저녁풍경인데 지금도 공부하다가 쉬다고 쉬고있네요

  • 6. 중1작은딸
    '10.10.5 3:33 PM (115.93.xxx.187)

    같은 학교 다니는 지 언니 시험 뒷바라지 하느라
    샌드위치 만들랴 냉커피 만들랴 바쁘더니
    막상 지 공부는 내팽겨두고
    뒹굴뒹굴...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어제 첫시험 치고
    전화가 바로 왔네요
    국어 77점 맞았다고.. 자기반 잘하는 애는 이번에 85점
    받았다면서
    그래서 자기가 잘했다네요. 시험도 유독 어려웠다고...
    오늘 또 시험 마치자마자 문자왔어요
    수학을 저번보다 훨씬 잘 쳤다고
    25점씩이나 올랐다고
    그래서 60점이라고...
    다음엔 더 잘하겠다고.


    너무너무너무 잘했다고
    깜짝 놀랐다고 답장 보냈어요
    에~~~효

  • 7. 우리 딸도
    '10.10.5 3:37 PM (114.201.xxx.9)

    내일 부터시험..공부 햇는거 만큼 시험보면 아마 전교 1등일듯..훗 근데 성적은 영..
    그래도 울리 딸도 이쁘죽겟어요..오늘 저녁 갈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잇네요^^

  • 8. 울집 중1
    '10.10.5 3:53 PM (121.148.xxx.125)

    중1 내일부터입니다.
    어제 이젠 조금 하자 그랬더니 과학을 한답니다.
    한참후 초등때 읽었던 한국의 자연탐험중 20권을 빼놓고 몰래 보고 있습니다.

  • 9. 중딩 아들
    '10.10.5 7:11 PM (180.66.xxx.4)

    둘 있습니다. 완전 수양입니다. 도를 닦고 있네요..;;;
    답답해서 가르치려고 아이 옆에 앉으면 완전 절 마녀취급하는 남편덕에 ..
    아이는 완전 자유롭게 공부하고 잇네요. ㅎㅎ 울 남편이 자기도 생각이 있다고 ..
    혼자 망해보고 혼자 흥해 봐야 한다며 ..그러고는 들어가 야구보고 앗싸..신나하고 있습니다.
    저... 완전 속으로 나미아무타불...(맞나?) 하느님 성모님...하고 속으로 욱하는 성질 참고 있습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359 CD카세트, 청소기 같은거 고장나면 고쳐쓰시나요? 4 씽씽 2010/01/27 536
519358 혼잣말.. 2 이래야지 홧.. 2010/01/27 436
519357 4세아이 또래맘들 신플접종 맞추셨나요?? 8 어떻게 해야.. 2010/01/27 429
519356 유기농 설탕사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4 유기농 설탕.. 2010/01/27 870
519355 손녀, 큰딸 대동 기사가 또 안 나오네요.. 7 아증말.. 2010/01/27 631
519354 설날 지나면 제사가 저희집으로 와요. 2 국민학생 2010/01/27 603
519353 아이들 컴퓨터 얼마나 하나요? 1 이를 2010/01/27 210
519352 지들 맘에 안 드는 tv프로그램은 이젠 무조건 소송하겠네. 4 떡찰 2010/01/27 249
519351 웅진 교재만 받을수 없나요? 2 궁금 2010/01/27 345
519350 제가 남편에게 말실수? 6 벙어리 2010/01/27 793
519349 한의원에서 침맞고 살빼신분..추천좀해주세요 3 수원 한의원.. 2010/01/27 474
519348 어제 강아지 문제로 고민했던 사람이예요 ~ 13 또 올립니다.. 2010/01/27 791
519347 아이들 그림,편지,낙서 등 보관은 어떻게? 아님 버리시나요? 10 정리못하는엄.. 2010/01/27 1,025
519346 무역영어인데요. 어떤 의미인지 좀 알려주세요. 1 아! 영어 2010/01/27 315
519345 임신 중 방사선 촬영 절대 안되나요? 2 절망 2010/01/27 827
519344 너무 감사한 시아버님 5 별이짱 2010/01/27 1,161
519343 남편이랑 크게 다투고 혼자 여행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급우울.. 2010/01/27 665
519342 등본상과 의료보험상 올라있는게 다를때 2 소득혜택 2010/01/27 281
519341 스텐 냄비 닦는 약이요.. 3 처음 사봐요.. 2010/01/27 985
519340 MB 인도방문 "경제외교 본격화" 띄운 KBS 2 나팔수 2010/01/27 151
519339 이런 경우 자동차보험처리하는게 좋을까요? 2 조언 좀.... 2010/01/27 247
519338 고양서 11개월 영아 신종플루 백신 접종후 숨져 1 2010/01/27 514
519337 ㅁㅓ리핀파시는분 안계시나요? .... 2010/01/27 194
519336 네이트로 받은 음악을 들을수 있는방법없나요 음악듣기 2010/01/27 132
519335 배송료무료쿠폰이요 롯*닷컴 2010/01/27 167
519334 욕조 하수구 거름망(?)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5 난감 2010/01/27 889
519333 이분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남자들노래방) 9 미챠미챠 2010/01/27 1,842
519332 마케팅회사 전문가 조사 해보신적 있으세요? 3 혹시요 2010/01/27 266
519331 길에서 영혼이 맑아보인다고 말거는 사람 뭔가요? 22 어제도만남 2010/01/27 2,216
519330 신용카드, 체크카드 추천해주세요. 1 . 2010/01/27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