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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이야기가 나와서

mm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0-10-05 14:04:12
필요하신분들은 절임배추가 편하고 요긴하게 쓰시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절임배추 안사는 편이에요

요새 배추가 비싸고 귀해서 저도 절임배추 살까 하다가

결국 안샀지만요.

김장도 집에서 배추 절여서 김치를 담가요.

그냥 무나 다른야채들로 김장때 까지 버텨볼려고요

절임배추를 사면 편해 좋기는 하겠지만

제가 보는 입장에선 사먹는 절임배추가 염도조절이 짜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배추를 절일때 많이 안절이고, 약간 덜 절여졌다 싶을때

꺼내 씻어 김치를 담가요.  넘 절이면 배추 단맛이 빠져버려요

그리고 배추 양념 버무릴떄 젓갈을 약간 더 넣는 방법으로 하는데

이렇게 하면 김치가 맛있어요. 항상.. 그렇게 짜지도 않고 시원한 김치가 되요.

그리고 제가 짠거를 피하려고 그러기도 하지만

사먹는 절임배추는 염도를 조절할 길이 없어서

좀 힘들어도 그냥 집에서 배추 약간 절여서 김치를 해먹어요.

짠거 안먹으려는 저의  김치 담는 방식으로요

요즘 배추김치땜에 저나 주부님들이 고민 많이 하실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절임배추보다 그냥 집에서 조금씩 절여 해먹는것이

낫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어보았어요

바쁘신분들은 물론 절임배추가 요긴하시죠.

전 제방식대로...^^



IP : 119.201.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프로
    '10.10.5 2:06 PM (211.231.xxx.241)

    물에 좀 담가놔도 되고
    김장김치같이 오래 두고 먹는건 적당히 짭짤해야 좋죠 ^^

  • 2. 저도
    '10.10.5 2:09 PM (222.239.xxx.37)

    조금 걱정입니다. 짠 김치가 싫은 나머지 항상 너무 덜 절여서 샐러드김치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김장용은 차라리 시판 절임배추가 나을 것 같아서 주문하기는 했어요. (나중에 찌개해먹으려면^^)
    나중에 자신이 생기면 집에서 절여봐야겠습니다. 흣..

  • 3. ....
    '10.10.5 2:12 PM (112.72.xxx.115)

    저도 한번도 절임배추산적없고 제손으로 해요 이유는 자꾸 해봐야 솜씨도 늘고 좀 힘들어도
    내손으로 뭐든한게 좋기도하구요 가격도 아무래도 저렴하구요
    전업이니 가능한거구요 그런데 살짝절이면 김치국물이 너무많이 생기는데 전 김치국물을
    안먹게 되더군요 그래서 너무절이게되었느네 처음에는 너무너무 맛이 없는데
    익으면 국물로 빠져나가는부분이 없으니 맛은 또 괜찮아요
    요리에 이용하기에 편하구요 요번에는 살짝 절여야할거같네요
    처음먹을때 맛이 너무 없는지라*--

  • 4. 몰랐어요.
    '10.10.5 2:25 PM (116.125.xxx.153)

    저는 다른건 몰라도 김치는 짭짤하게 먹는지라 절임배추가 짜다고 느껴진적이 없어서
    염도조절때문에 안산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저도 처음엔 배추 한두포기 사다가 절여보기도 했는데 전 절이는게 젤 어렵고 감이
    안오더군요.
    여하튼 다들 솜씨들이 좋으신가봅니다.

  • 5. 3년째..
    '10.10.5 2:29 PM (203.248.xxx.14)

    절임배추 시킵니다..
    짜지 않게 절여서 와요..
    깨끗이 씻어서 보내주시구요..
    저 결혼24년차.. 친정엄마 76세 이신데...
    절임배추 아주 좋아하셔요...
    짜지도 않고.. 배추도 달고.. 줄기는 약간 덜절여져서..
    작년 11월에 담근 김치 아직도 아삭하니 잘먹고있어요...
    절임배추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되실듯...
    참고로 저는 9월에..예매해서.. 아주 저렴하게 친정꺼까지
    160키로 8박스 주문했어요..

  • 6. 저는
    '10.10.5 2:30 PM (58.236.xxx.100)

    절임배추가 한번도 짜게 절여온적이 없었어요

  • 7. ^^
    '10.10.5 2:41 PM (121.55.xxx.170)

    짠걸 젤 싫어하는 저도 절임배추 사먹는데요.
    요즘 절임배추 하나도 안짜게 잘 절여온답니다.정말 이렇게 안짤수있나싶게...
    다른이유라면 몰라도 짜서 싫다고 하신거라면 그건 오해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모두 자기 만족인것같아요.

  • 8. ㅎㅎ
    '10.10.5 3:20 PM (175.121.xxx.92)

    절임배추 짜지 않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긴 하지만...

  • 9. 안짜요
    '10.10.5 4:25 PM (119.64.xxx.228)

    요즘 절임배추 절대 안짜게 온답니다 ^^
    저도 그래서 3년전부터 절임배추 사먹어요 ^^

  • 10. 절임배추
    '10.10.5 8:29 PM (120.50.xxx.105)

    몇 번 구입해봤는데
    한 번도 너무 절여졌다 생각된 적 없었어요.
    오히려 줄기부분이 너무 안절여져서 전 좀 불만스러울정도.^^;;
    지난주에도 20kg배송받아 김치담궜는데 급하게 보내서 그런가 배추가 밭으로 가겠더라구요...
    대신 속양념을 좀 짜다싶게 했는데...
    익으면 어떨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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