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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유치원 교사도 아이들을 전혀 만지지 않는가요?

외국 조회수 : 706
작성일 : 2010-10-05 10:46:35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미수다를 잠깐 보다가...
영국에서 온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외국에서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도 아이들을 만지고 터치 하는것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하더라구요..
안아주고 이런것도 안하는것 처럼...
그렇게 이야기 하든데요...

당연히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은 했는데..
또 한구석엔..
아직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 같이 생활하다 보면...
아이들과의 신체 접촉이 없을수 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도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아이의 담임 선생님의 경우엔 그렇게 살가우신 성격은 아니지만...
한번씩 아이를 안아 주고 하는건 저도 보거든요...
또 좀 많이 살가운 성격의 선생님의 경우엔 아이를 안아 준다던지 하는 그런 접촉도 굉장히 많이 하구요...

그냥 갑자기 그 생각이 나면서 궁금해서..
여쭤 봤어요..^^;;
IP : 221.139.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0.10.5 10:54 AM (124.54.xxx.12)

    간단한 허그나 악수 정도, 기본적인건 괜찮지 않나요?
    미국의 경우 유치원에서 화장실 훈련 된 아이들의 경우에는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옷을 벗겨 주거나 입혀주거나, 용변을 보고 닦아주는 그런 행동도 안됩니다.

  • 2. ?
    '10.10.5 11:02 AM (125.182.xxx.42)

    미국서 1학년 보내고 온 내 조카 선생님은 아이가 학교에 오면 왔냐고 허그와 볼 뽀뽀 , 가면 잘 가라고 허그 볼뽀뽀 했다고 하네요. 울 언니 말에 의하면....
    아무리 애가 머리 안감고,코 찔찔 흘려도 변함없이.....그거보고 깜놀.....정말 미국선생들은 아이들이 좋아서 선생 하는구나 싶었어요.

  • 3. 유치원
    '10.10.5 11:06 AM (70.52.xxx.151)

    가면 겨울에 옷입고 지퍼 올리는거 이런거 혼자서 하도록 두고만 봐요. 한국에선 다 도와주시던데 첨엔 너무 냉정해보이더라구요. 만 4살정도 된 아이들이 부츠 신고 바지 입고 점퍼 입고 모자도 대충 쓰는데 절대 옷 매무새 안만져 주시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울거나 심하게 흥분하면 진정시켜주시느라 안아줄때가 있지만 한국하고는 기본 마인드가 좀 틀리더라구요. 허그는 아이가 가서 안기면 같이 안아주시지만 한국이랑은 좀 틀렸어요.

  • 4. 외국은
    '10.10.5 11:11 AM (174.88.xxx.68)

    특히 영국이나 미국 카나다등등 아이들이 상당히 독립적이라...
    어른들이 안아주고 뭐 이런걸 아이들이 원하질 않아요
    터치하는 것도 싫어하는 아이도 많구요

    안아주는 행위는 아이를 아이로 생각 하는거잖아요
    그렇다면 이들이 생각하는 아이들도 독립된 인격체로 생각하는 것에
    이반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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